말은 거창하네요. ^^;
울 신랑은 해산물을 너무 좋아해요.
특히 게, 새우, 회는 정신못차릴만큼 좋아하니 귀찮기도 해요.
저는 있으면 먹는 수준이거든요. 귀챦으..귀챦으..
어제는 2000일 기념 써비~쓰 차원으로 특별안주를 만들어줬죠. ㅎㅎㅎ
밤마다 맥주한캔식 마시며 드라마보는게 낙인 울 신랑이거든요.
오늘도 차리자마자 접시채들고가서 먹는거, 억지로 말려 겨우찍었습니당..
사진이 허접해도 이해를..
전생에 새우한테 열나 맞았나? 왜저리 새우만 보면 빨리 못먹어 난리인지..--*
새우는 지난 집들이때 산 각새우예요.
크기 12~15센티 30마리 들이 냉동각새우가 칠곡매천농수산시장가면 만원이거든요.
반은 집들이에 내고, 반은 간식하려 뒀거든요.
다진마늘, 버터를 잘 섞어줍니다.(렌지에 10초돌리면 바로 녹으면서 마늘향이 버터에 녹아들어요)
그릴에 은박지깔고 새우 쪼롬히~ 둡니다.
새우위에 마늘+버터를 뿌려 그릴에 7분 굽습니다.
맛나게 냠냠~~ 먹으면, 끝~~~ ^0^
생각외로 맛난요리예요.
닭고기마늘구이하면서 함꼐 구웠더니 맛나더라구요.
작은새우니 마늘향도 쉽게 속까지 배이고.
아래 장미는 울신랑이 퇴근하며 사온것~ ^^
예쁘죠?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갈릭버터 새우구이
깜찌기 펭 |
조회수 : 4,19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2-11 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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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성류맘
'04.2.11 10:27 AM부러버라...
연애할때나 지금이나 꽃선물은 받아본 적이 없어서...
제가 새우 킬러입니다...새우먹고 싶다..2. 키세스
'04.2.11 10:41 AM안예뻐욧. -_-
요가도 안했는데.... 배 아파욧. ^^3. 오로라
'04.2.11 12:02 PMㅎㅎㅎ
키세스님 너무 귀여우세요.4. 슈~
'04.2.11 2:17 PM진짜 키세스님 말이 너무 웃겨요.
뵙지는 않았지만
저말을 하는 키세스님을 상상해보니...ㅋㅋㅋ5. 솜사탕
'04.2.11 3:06 PM펭님~ 너무 예쁘게 사세요. 부럽습니다.. ㅠ.ㅠ
두분 사랑이 꽃보다 더 예뻐요.
새우 까먹는거 귀찮아 하지 않고 좋아하는 사람은 울 아빠 이외에 첨 이에요.
저두 해산물이라면.. 눈이 멀거든요. 그래도 여기와서는 의외로 해산물을 참 자제해가며 먹게 되네요. 에효~~ 저두 깜찍한 깜찌기 펭님같은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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