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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저녁 밥상~

| 조회수 : 3,193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2-11 01:19:37

전 요리하는데 관심이 많을 뿐인데
친구들은 제가 진짜 한 요리 하는 줄 알죠~ ㅠ_ㅠ
그래서 친구 불러도 늘 집에서 고기랑 김치 구워먹곤했는데
오늘 온 친구가 꼭 된장찌개를 해 달라고 해서
밥 하는 20분동안 된장찌개랑 냉동실에 있던 치즈떡갈비 구웠어요.

나머지는 어제 해 둔 밑반찬.
장조림. 연근, 우엉 조림. 감자,당근, 풋고추 조림
조림 음식은 좀 오래가니까, 두고 두고 혼자 먹기 좋더라구요 ^^;

근데 평소 집에서 밥을 잘 안 해 먹어서 김치가 없어요.. ^^;;;


저녁 후에 먹은 샐러드, 그리고 또 와인 한 잔 ^-^

심리적으로 여유로운 방학이 너무 좋은데
개학이 다가와서 살짝 두렵네요. ㅎ
살림 잘 하는 딸보다, 공부 잘 하는 딸을 더 좋아하시는 울 엄마.
(그래도 청소 안 해 놓으면, 공부 잘 하는게 인생에서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 바꾸시고.. -_-)
새학기엔 효도할래요~ >.<

http://www.4rest.net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04.2.11 1:25 AM

    개학이 다가온다는게,,,이제는 어찌나 부러운지..
    졸업 앞둔 4학년의 푸념입니다...
    감자조림,연근조림,,아,,,밥 먹고 싶네요,,,
    밥이 그리워라!~
    근데 오늘도 뭉이 사진이 없네요...뭉이 보고 싶어요,,
    뭉이 좀 보여 주세요...^^aa

  • 2. 훈이민이
    '04.2.11 1:41 AM

    홈에 갔었는데....
    heeyeol씨가 혹시 유씨인가요?
    저번에 이곳에서 한번 본것같은데....

    웬만한 주부보다 실력이 낫네요

  • 3. Fermata
    '04.2.11 1:51 AM

    네.
    유희열이에요 ^^;
    제 홈에 있는 건, 희열님이 내신 삽화집에 있던 글들이구요.

    제 아이디가 Fermata인 이유가 희열님 앨범제목에서 따 온 거 거든요.
    그때 그거 설명하면서 82cook에서 한 번 언급했었더랬어요..
    ^^ 제가 너무 좋아하거든요. 열성팬이에요 ^^;

  • 4. 솜사탕
    '04.2.11 5:57 AM

    저두 홈에 가봤었는데... 좀 헷갈려서... Fermata님이 여자분이신가 몇번을 me를 눌러 확인하구.. 그러다 또 헷갈리고 했다죠?
    유희열님 모르는데.... 돌던지시지 마시구 강적 하나 없어졌다구 좋아해 주세용~ ^^;;

  • 5. ysoonkim
    '04.2.11 9:49 AM

    넘 맛있겠어요.호호호. 그리고 어쩜 이리 정갈하다는
    생각이 드는지..
    접시에 국물하나 흐트러지지 않게 잘 놓으셨네요..
    잘 구경했어요.

  • 6. 김혜경
    '04.2.11 9:55 AM

    저희 집 밥상보다 훨씬 푸짐하네요.

  • 7. 달빛아래
    '04.2.11 10:48 AM

    저는 어제 김치볶음밥 달랑 하나 해먹었는데^^;;
    감자조림 넘 맛있어 보여요~~^^

  • 8. Fermata
    '04.2.11 12:50 PM

    저도 혼자 먹을 땐, 장조림 국물이랑 계란후라이랑 해서 비벼 먹어요 ^^
    평소 집에서 밥 잘 안 해 먹어 김치가 없다 말씀드렸건만,
    다들 칭찬 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솜사탕님. 저는 결단코 여자에욥 ^^!!!

  • 9. ㅋㅋ
    '04.2.11 4:55 PM

    난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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