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인우둥과 할머니 전격 공개!!

| 조회수 : 2,972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2-09 20:26:59

노랑이, 흰둥이, 그리고 사진 찍고 있는 인우둥이구요. ^^

장 담그고 계신 할머니에요.



실망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앗, 두번째 사진에도 인우둥의 그림자가...)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2.9 8:40 PM

    음.. 대략 실망..
    인우둥님과 더불어 유명하신 할머님 얼굴 뵐까 기대하며 봤는데..

  • 2. 꾸득꾸득
    '04.2.9 8:43 PM

    흑,,,저두 기대 잔뜩했는데....-.-

  • 3. beawoman
    '04.2.9 8:53 PM

    나도 기대했는데.....

  • 4. 거북이
    '04.2.9 9:32 PM

    사시는 곳이 넘 좋아요!...*^^*
    앞이 저렇게 탁~트인...눈덮여 있는 곳은 밭인가요 논인가요?
    밑으로 굉장히 길어 보이는데 눈이 많이 온 날엔 눈썰매라도 타면
    얼마나 신날까나!

  • 5. 이영미
    '04.2.9 9:36 PM

    할머니 머리에 쓰신것이 너무 예뻐 보여요
    할머니라고 하기엔 너무나 젊어 보이시네요

  • 6. 인우둥
    '04.2.9 9:42 PM

    제가 너무 장난이 심했나?
    실망시켜드려 죄송해요.

    장독 뒤에 있는 곳은 인우둥과 할머니가 사는 집 앞 잔디구요,
    개들과 함께 찍으 사진도 잔디 위에서 찍은 거에요.
    (앗, 저 멀리 푸세식 화장실 건물이 살짝 보이네요)
    사진 찍느라 제가 서 있던 곳이 각종 푸성귀가 자라는 밭이에요.

    할머니가 쓰고 계신 모자는 인우둥 어릴 때 쓰던 겨울 털모자인데
    할머니가 그걸 조바위처럼 개조해서는 겨울에 쓰고 일을 하세요.
    자세히 보면 '레고머리'형으로
    앞에는 트이고 뒤는 길게 덮이는 모양이지요. ^^
    할머니 연세는 올해로 칠땡!

  • 7. 김혜경
    '04.2.9 11:18 PM

    하하하...인우둥의 사기극...하하

  • 8. 이론의 여왕
    '04.2.9 11:30 PM

    사진을 보니 인우둥 님 허리가 개미허리로군요. 다리도 롱다리고... ㅎㅎㅎ
    우리 외할머니도 "칠땡" 때는 훨훨 날아다니셨는데, 벌써 8학년 5반...
    잘 해드리세요, 인우둥 님. (잘 하시는데 내가 웬 참견이람^^)

  • 9. 변진희
    '04.2.10 9:37 AM

    장독대... 정겹네요
    친정집 장독대는 아빠가 만드신 쪼그만 나무계단을 몇칸 올라가는 곳에 있지요
    괜시리 올라가서 이것저것 뚜껑 열어보면 된장도 있고 고추장도..간장도 그리구 어떤건 꽁무니를 하늘로 세우고 뚜껑을 덮어쓰고 있는 것두 있구요
    엄만 장을 한두해씩 묶혔다 드시곤 했는데..
    먹지못할 것처럼 이상한 더께를 걷어내면 신기하게도 노랗게 잘익은 된장이 있었답니다
    그놈으로 빠글빠글 지져서 밥비비면 정말 맛있었는데..
    막장이라고 칼칼하게 담으신건 들기름넣구 양념해서 푹삶은 삼겹살 찍어먹으면 한도없이 들어갑니다
    왠지 예전생각이 나네요..엄마 아빠 그늘에서 지냈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2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3 산딸나무 2026.07.16 3,147 1
41191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3,929 6
41190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6,870 2
41189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5,579 3
41188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3,841 4
41187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3,841 5
41186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4,892 3
41185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100 2
41184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337 3
41183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318 3
41182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700 4
41181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514 3
41180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839 5
41179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892 5
41178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684 2
41177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384 3
41176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203 4
41175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092 6
41174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170 3
41173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876 8
41172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805 3
41171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55 4
41170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699 3
41169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828 2
41168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19 3
41167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273 3
41166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304 6
41165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78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