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자 그라탕과 무슨무슨 샐러드.

| 조회수 : 2,83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2-09 18:04:56
제가 아주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감자 썰어서 삶고, 사과, 양송이, 서양파 포레, 호박, 토마토 썰어 함께 오븐 그릇에 골고루 담습니다. 계란, 사네(연유인가요?), 크림으로 소스 만들고 소금으로 간 해서 잘 섞은 후 재료 위에 부어 줍니다. 180도 오븐에 넣고 익힙니다.

샐러드는 팬혤(사람 심장처럼 생긴 야채인데, 쌉싸름하면서 오묘한 맛이 납니다)과 석류알. 접시에 담아 올리브유, 발사미코 뿌려 재여 놓습니다. 먹기 전 후추 간 하구요. 전채요리로 먹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04.2.9 6:26 PM

    샐러드에 석류알 모양은 예쁜데요 함께 먹으려면 너무 시지않나요? (침 고입니당)
    또 씨앗도 뱉어내야하고^^;;;
    샐러드용 석류가 별도로 있는건지....걍 궁금해서요^_^

  • 2. ido
    '04.2.9 6:39 PM

    석류 달던데.....샐러드용 석류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잘 사야죠. ^^;;;;. 씨도 그냥 씹으니까 삼킬만 하던데.......석류를 잘 산 건가봐요. 그럼.

  • 3. 크리스
    '04.2.9 7:05 PM

    ido님~
    그라탕 소스 좀 정확히 가르쳐 주세요~
    넘 이쁘네요...영양가도 글코...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녹아 있는건 피자 치즈가 아니라 그냥 소스만인가요?

  • 4. 치즈
    '04.2.9 7:08 PM

    이집트인가 어디인가 몰걸는데
    친정갔다가 하나 얻어 먹어보았는데 많이 달더군요. 우리나라의 오리지날리석류처럼
    시지는 않고 ....
    근데 저도 샐러드에 넣을까 잠시 갈등했었는데요
    씨를 어찌 야채 사이에서 골라 뱉어내나 하고 고민하다가 안넣고 말았지요.ㅎㅎㅎ
    궁금님과 같은 고민했군요.ㅎㅎㅎ

  • 5. ido
    '04.2.9 8:11 PM

    소스요.....그릇에다가 계란 한 개 깨서 넣고 연유 25ml 한 통 붓고, 크림 밥 수저로 두 번 퍼서 넣고 소금 손으로 꼬집듯이 좀 집어서 넣고 잘 섞어요. 아...그렇게 하더라구요. 알렉산더가요. ㅋㅋ. 걸쭉하니 흘러내리면 성공.

  • 6. ido
    '04.2.9 8:12 PM

    에공. 빼 먹었다. 녹아 있는 건, 그냥 소스만 맞아요. 먹을 때 퍼서 보면 몽글몽글하죠. 계란 흰자 때문에요. 디게 고소해요.....

  • 7. 깜찌기 펭
    '04.2.9 8:21 PM

    그라탕 넘 맛있겠어요.
    야채가 오븐에 쪼글쪼글 말라있는것도 맛나겠꼬..
    다이어트 우짜노? --;

  • 8.
    '04.2.9 9:27 PM

    펜넬 저거 제이미's kitchen에 맨날 나오든데..신기..우리나라에 파나요?

  • 9. 성류맘
    '04.2.9 10:40 PM

    어제..제가 새벽에 샐러드 만들면서 석류를 넣어봤어요...
    남편말로는 씨때문에...먹기에 껄끄럽다고...--; 석류가 별로 시거나 하진 않아서
    맛에 신맛을 모르겠고 샐러드에 들어가니까 별맛 못느끼겠다고 하더군요..

    모양으로 넣기엔 무지 이쁜데...^^; 저도 함 먹어봐야겠네요...
    무지 맛있을것 같은 그라탕

  • 10. 솜사탕
    '04.2.10 9:20 AM

    이도님.. 전 참 저 '무슨 무슨'의 맛이 궁금하면서도.. 쉽사리 사서 먹어보진 않았답니다. 쌉싸름 하면서 오묘하다고 하시니.. 담에 장보러 갈때 꼭 사서 먹어봐야 겠어요. 제가 그런 맛을 좋아하거든요.. 쌉싸름.. ^^

  • 11. 김혜경
    '04.2.10 9:41 AM

    우와 감자그라탕, 예술입니다요.

  • 12. 주니미니
    '04.2.10 12:52 PM

    석류는 이란 산이 정말 달아요.우즈벡에서 온건 별로이구 이란산을 사면 실패확률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2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3 산딸나무 2026.07.16 3,136 1
41191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3,924 6
41190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6,859 2
41189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5,574 3
41188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3,837 4
41187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3,838 5
41186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4,890 3
41185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096 2
41184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334 3
41183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316 3
41182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695 4
41181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513 3
41180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839 5
41179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891 5
41178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684 2
41177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383 3
41176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202 4
41175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092 6
41174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170 3
41173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876 8
41172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804 3
41171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55 4
41170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699 3
41169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828 2
41168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19 3
41167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273 3
41166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304 6
41165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78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