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한가한 날이 되었습니다.
넉넉히 뽑은 가래떡을 보며
배부릅니다.
우선
아침은 떡국을 끓여 먹었고........
고기간에 고기가 없더라하며 (?)
멸치 육수에........
느즈막한 점심후에는
썰지 않은 가래떡을 끓는 물에 데친 후
다시 오븐에 말랑하게 구워서(그래야 손에 안 붙고
좋습니다.
조청대신에
양조간장 조금 참기름약간 다진 잣가루를 고루 섞어
찍어 먹습니다.
장난아닙니다.
마냥들어갑니다.
이래서 이런 저런 맛난거 외면해도
명절 뱃살은 늘어 나는 가봅니다.
거기에
강화순무 물김치를 곁들이면 환상이다못해 죽음인데
마침 티브에서는
낭랑18세라나
애들이 놀고 있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저처럼
좋은 꿈 많이 구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장에 찍어 먹는 가래떡,,,,,,,,,
설날 한가한주부 |
조회수 : 2,985 |
추천수 : 87
작성일 : 2004-01-22 18:22:34
회원정보가 없습니다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솜사탕
'04.1.22 6:27 PM좋은 꿈 꾸셨어요? *^^*
전 아직 잠을 못이루었으니.. 꿈같은건 없네요..
저두.. 말랑말랑한 가래떡 먹었으면 차~암 좋겠습니다.
세배 받으세요~~~ (--)(__)2. 사랑가득
'04.1.22 10:21 PM음..명절에...제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입니다..벗뜨..칼로리가 장난아니라는군요...
더구나 올해는 명절내내 회사안가구 집에 있을 예정이어서..주의 하고있읍니다...
그치만 진짜..맛있지요?
참고로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드셔두 맛있읍니다.3. La Cucina
'04.1.23 2:14 AM - 삭제된댓글저도 명절날 정말 한가해요. 물론 한국이 아니라 그런것도 있지만 설사 미국 명절이라 해도 맏며느리에 아직은 혼자 며느리 입장에 있으면서도 받아 먹고만 있어요. 넘 한가해서 가끔 헷갈려요. 내가 이래도 되나...^^;;
그 길다란 가래떡은 외할머니네서 먹던게 참 맛났었는데...여기 방앗간도 없고 해스리 굴러 다니는 고구마들 집합 시켜서 고구마 전 해서 간장에 찍어 먹었어요 ㅡ.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 candy
'04.1.23 6:47 PM이틀 고생하고 제 집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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