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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니네 요즘 밥상

| 조회수 : 3,72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1-10 10:35:52
게으른 제니맘도 가끔은 요리할때가 있어요.

참, 제 취미가 요리책 보기이거든요.
요리책 보며 "이야, 맛있겠다"를 연발하며 맛을 그리며(?)
대리만족하는거죠.
요리책보며 침까지 흘려가며 맛을 그리는데,
실전은 왜 이리 약한지 ㅠㅠㅠㅠ

제가 82cook에 드나든지 일년이 넘고,
일밥은 거의 외우고, 칭.쉬는 요즘 끼고 사면서 도전한 요리 목록을 밝힙니다.

1. 씨리얼 치킨 너겟
울 재키가 넘 좋아해요.
울 조카들오면 이것 밖에 안 먹어요.
하니 머스터드 드레싱을 제가 만들었다는걸 안 믿어줘서 억울해요. ^^

2. 모시 조개 볶음
정말 간단하고, 맛도 환상적.
밴쿠버에 모시조개가 넘 비싸서 그점이 가장 맘에 걸리지만
제가 젤 좋아하는 요리에요.

3. 폭찹
소스도 맛있고, 고기 좋아하지 않는 저도 잘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4. 양장피 잡채.
약간 손이 가긴 하지만, 손님왔을때 최고.
재스민님에게 감사, 감사,
우리 식구끼리 있을땐 절대 안 합니다.

5. moon님의 이태리 등심구이.
이것도 손님 왔을때 넘 좋았어요.
고기가 별로 없을때 하니까 푸짐해 보여서 맘에 들었어요.

6. 잡탕
자주 우리집 식탁에 오를것 같아요.
간단하고, 영양도 풍부하다 싶고.
중국요리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없애준 요리에요.
양장피잡채도 그렇구요.

에고, 손님이 오셨네요.
2편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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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1.10 10:37 AM

    제니맘님 요새 캐나다 날씨는 어떠신지요?
    칭.쉬.도 금방 사셨네요?
    아이들 잘 크죠? 요샌 흔적을 잘 안남겨주셔서, 안부도 못 전했네요.

  • 2. 성우맘
    '04.1.10 11:00 AM

    제니맘님 벤쿠버분이세요?울 동생도 거기 사는데....아이디는 소영

  • 3. 주현
    '04.1.10 12:21 PM

    곧 친한 친구 - 사실은 언니가 곧 뱅쿠버로 가요.
    남편 공부시킨다고...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

  • 4. 소쿠리
    '04.1.13 6:35 AM

    어? 밴쿠버에서도 일밥이랑 칭쉬 살 수 있나요?
    어디서 사셨어요?
    저도 사고 싶은데...

  • 5. 제니맘
    '04.1.13 6:40 AM

    소쿠리님.
    밴쿠버에는 일.밥이랑 칭.쉬 살수 없지요.*^^*
    일.밥은 올케가 우편으로 부쳐주고,
    칭.쉬는 제니아빠가 한국 출장갔다 올때 가지고 왔어요.
    알라딘에서 해외로 배송해 주지 않나요?
    저도 잘 몰라서리.....

    요즘 밴쿠버날씨는 계속 우울해요.
    지난 주초까지는 한국겨울날씨처럼 추웠었는데,
    요즘은 따뜻해요. 햇님보기가 어려워서 그렇지만.....

    성우맘님. 주현님.
    밴쿠버로 놀러오세요.
    오시면 우리도 번개할수 있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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