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호박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 조회수 : 2,179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4-01-03 15:47:01
어제 저녁으로 먹은 국수입니다. 호박은 반달썰기 해서 마늘과 함께 올리브유에 볶다가 소금간하구요. 만들어 놓은 토마토소스(작은 토마토 10개를 깨끗이 씻어 껍질에 십자로 칼집을 내고 물 0.5리터가량을 중간불에 끓이다가 반쯤 졸여지면 곱게 갈아줍니다. 껍질이 싫으면 갈기 전 걷어내구요, 소금과 올리브기름을 약간 넣고 불에서 내립니다)와 파메산 치즈를 삶은 타글리아텔레 국수 위에 뿌리고 후추간 합니다. 중간 중간 보이는 열매는 카페른이구요. 피클처럼 절여저서 파는데 맛은 약간 짭조름하면서 올리브맛이 납니다(병제품).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do
    '04.1.3 3:55 PM

    당근 알렉산더표. ^^;;;. 화이트와인과 곁들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 2. 빈수레
    '04.1.3 4:16 PM

    음, 카페른이 영어로는 케이퍼가 맞는 듯 하구요...
    호박이...그냥 일반 퍼렇고 길죽한(^^;;) 호박이네요.

    요즘은 호박어찌고 하면서 나오면 다 단호박인 것처럼 생각되어지니, 원.
    이것도 고정관념입니다요. ^^;;;

    그리고, 파메산치즈.
    부럽네요, 한국에서 파메산치즈라면 다 갈아져서 빼짝 말라서 통 속에 담겨 있는 것인데. 훌쩍~!

  • 3. 모아
    '04.1.3 4:18 PM

    와.. 근사한 파스타집 사진 같아요..
    이도님 궁금한 게 있는데, 치즈 그레이터 써보셨나요? 딱딱한 치즈만 갈 수 있는건지 궁금해서요.. 날이 강판같으니 부드러운 건 좀 그럴 거 같은데..

  • 4. ido
    '04.1.3 5:19 PM

    호박 여기는 길고 퍼런 것밖에 구할 수가 없어요....잘못 사면 쓴맛이 나구요. 엄마 말씀이 그게 돼지호박이래요. 모아님, 치즈 그레이터 사진 올립니다. 저희 건 이렇게 생겼구요. 물레처럼 뱅글뱅글 돌리면 고슬고슬한 파메산이 솔솔 쏟아집니다.

  • 5. ido
    '04.1.3 5:33 PM

    모아님, 저희 건 부드러운 치즈두 잘 갈아져요..^^

  • 6. 모아
    '04.1.3 8:01 PM

    앗 이도님 감사해요 ^^ 저두 치즈 그레이터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부드러운게 안 갈림 어쩌나 하구 있었어요.. 맛있게 해먹을께요 ^^~~

  • 7. 솜사탕
    '04.1.4 4:40 AM

    맛있겠어요. 이도님.. 제가 국수광이라서.. 파스타도 아주 좋아하거든요. 케이퍼 싫어하는 편인데.. 사실 얼마전에 파스타랑 스테이크 만들어 보려고 사왔답니다. 쥬키니만 사면 되겠네요.

  • 8. 깜찌기 펭
    '04.1.4 8:49 AM

    집에 치즈 그레이터(질레스 제품)이 있거든요.
    여기 체다 치즈도 갈아질까요?
    굉장히 부드러운 치즈인데..

  • 9. 시에닐리
    '09.6.3 8:01 AM

    혹시 저처럼 키친토크를 처음부터 읽는 분을 위해서...^^;; 부드러운 치즈를 그레이터로 갈 때는 표면이 마르지 않게 싸서 냉동고에 조금 두면, 적당히 단단해져서 잘 갈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536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599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9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39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319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2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5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4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66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70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5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92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04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53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9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01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5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4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6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63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80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9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9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2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00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20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73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8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