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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랜만에 먹어본 게장....

| 조회수 : 1,860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3-12-28 23:25:30
  
예전에 가본 게장정식 집이 있었습니다
그때 기억에 참 맛있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실망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반찬 가짓수는 적어도
게장은 맛있었는데....
오늘은 반찬은 어찌나 많은지 ....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고 젓가락 갈곳은......
게장 아까와 다먹고 왔습니다
아니 돈이 아까워서리....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홀로서기
    '03.12.29 1:15 AM

    흠...사진으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걸요? 전 고향이 충남 서산인데 거기선 간장게장도 먹지만 빨간게장도 많이 먹거든요...전 간장게장은 쳐다도 안보는 빨간게장 킬러!!!!!!! 지금도 제가 시골 갈 때면 엄마는 꼭 매운게장을 해주시지요^^ 아, 먹고싶다....히 나중에 사진 한 번 올릴게요. 엄마한테 물어서 레시피도...^^

  • 2. 솜사탕
    '03.12.29 1:36 AM

    저두요~~ 홀로서기님. 빨간게장 킬러!!!
    근데.. 저 이것도 못먹어 본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만들어 먹기는 무섭구요.. ㅠ.ㅠ
    조금만 참으면 실컷 먹을날이 오겠죠. *^^*

  • 3. 꾸득꾸득
    '03.12.29 7:12 AM

    매운게장,,,아,,이새벽에 위산이 펌프질 합니다.
    으~~~악

  • 4. 홀로서기
    '03.12.29 4:20 PM

    솜사탕님^^;;
    아유~ 반가워라~~~~~~~~^^
    아무래도 방학하자마자 시골가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겠어요전에 배웠었는데, 그냥 귓등으로 흘려버렸더니.. 영...기억이... 별로 어렵진 않았던 것 같은데..

    밤을 새워서 좀 눈이 뻑뻑하긴 하지만, 그래도 견딜만 하네요.. 워낙 체력엔 자신있는지라..^^
    낼모레가 방학이라 내친김에 애들이랑 대청소까지 했답니다.
    먼지로 배채웠지요...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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