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4일간이나 쉬었어요..
정말 바쁜 사람이라.. 간만에 푸욱 쉬게 해주고 싶었지만..ㅋㅋ..
넘 오랜만에 쉬는거라 이리저리 데불고 다니면서 놀았습니다..
애낳고 집에만 있다보니 어디 돌아다니는게 정말 소원이었는데.. 이번 연휴에는 바닷가도 가고.. 외식도 하고.. 아주 좋았네요.. 덕분에 이제 9주밖에 안된 우리 경이가 좀 고생을 했죠..차타고 다니느라...^^
그래서 오늘은 신랑에게 보은하고자.. 저녁에 스테이크를 했어요..
moon님의 스테이크가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하길래.. 검색해서 레시피 찾구.. 재료도 준비하고.. 부산을 떨었습니다.. 애보는 틈틈이 한거라 모양은 좀 안났지만.. 그래두 신랑이랑 둘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역시 소문대로 moon님 스테이크 맛있어요~ 제가해도 이정도 맛이 나는걸 보면..ㅋㅋ
사진은 먹기직전에 신랑시켜서 찍은거고요..
사진찍고나서 먹으려고 잘라보니.. 미디움..상태라서.. 촌스런 저는 다시 고기를 후라이팬으로 직행시켜 거의 웰던으로 익혀먹었습니다..
광우병땜에 한우샀고요.. (특상품 한우 등심 스테이크용-두덩어리 300g)
2만원이 좀 넘던데.. 맛은 좋더만요... 역시 비싼것이..ㅋㅋㅋ
장식..이랄것도 없지만.. 시골 경양식집 분위기로다가.. 감귤반개 놨습니다..
촌스러우면서도 옛생각나시지 않으시나요?
암튼..moon님께 감사를..
잘 먹었습니당~~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moon님의 스테이크를 해봤네욤..^^
경이맘 |
조회수 : 2,412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3-12-28 21: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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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때찌때찌
'03.12.28 9:35 PM즐거운 연휴 보내셨네요... 신랑이 옆에서.."맛있겠다.." 입맛다집니다..책임지세용..^^
2. 꾸득꾸득
'03.12.28 9:37 PM귤반개,맞어요. 학교앞 돈가스집에 꼭 나오는ㅎㅎㅎ....
저는 한달전에 코스트코에서 사논 스테이크용 고기 우찌해야하지 고민입니다.
기분이 찜찜해서리,,,,3. moon
'03.12.29 1:00 AM브로콜리 옆의 까만점의 정체가
(여자 ㅉ ㅉ 를 연상시키는 것)
무엇일까???
맛있게 드셨다니 기분 좋고,
감사의 글 고마워요. ^ ^4. 솜사탕
'03.12.29 1:51 AM문님~~~~ ^^;;
맛있어 보여요. 쇠고기를 제일 좋아하는 솜사탕.. 몇일 혹은 몇달 안먹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입이 근질거리네요.5. 경이맘
'03.12.29 11:41 AM다들 감사합니다~~ 히힛.. 답글 달아주시니 신나네요..
moon님.. 그 까만 점의 정체는요..ㅋㅋ.. 밥속에 든 서리태콩 한알이에요..ㅎㅎ
아무래도 한국사람인지라.. 스테이크 먹어도 밥 한술은 먹여야겠기에.. 밥을 동그랗게 빚어서 올렸는데.. 밥속에 서리태콩이 들어있길래.. 중간에 코옥.. 박았사옵니다..ㅋㅋ..
근데 그러고 보니 정말 여자 ㅉㅉ처럼 보이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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