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루가 지났군요....
글면~~
어제가 울 엄미 생신이셨거든요...
그 전날부터 준비를 하시 시작해서 열심히 만들었는뎅~~
다행히 성공!!!
식구들 모두 사먹는줄만 알았던 양장피를 집에서 했다며 너무너무 좋아하셨구요~
표고버섯탕수육은 버섯으로 탕수육하는거 처음 봤다며 맛있고 고기 보다 더 좋다시네용~
매운갈비찜....
맛이 없었던건 아니였어요~~제 동생이 젤로 좋아하더라구요~~(양장피 맵다고....^^)
양장피를 젤로 큰접시에 담았고 거기에 화려함까지 더해지니 매운갈비찜이 죽더라구요...
결혼하기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엄마께 해드리는 생신상인데 그래도 나름대로 뿌듯하더라구요
식구들도 모두 좋아하고요...
엄마는 손님들 와도 걱정없겠다고요...
처음 하는 음식인데 이렇게 잘하냐구요~~ 책보고 했다고 하니까~~
책보고도 잘 못하는 사람 많은데 너무 잘했다네요~~ ^^
이 음식들 어느책 보고 한지 아시죠?
칭쉬랍니다~ 아시죠?
정말로 칭쉬는 쉽게 나와요....
다른 책들처럼 희안한 재료도 아니고 조금만 신경쓰면 쉽게 찾을수 있는 재료와 음식들.....
거기에 손님들에게 기쁨을 줄수있는 방법까지...
하튼.....이 칭쉬와 일밥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사람이 없다니까요~~
하튼!!
오늘 하루 칭쉬때문에 좋은 일을 쉽게 할수 있었어요~
샘~~~~ 감사드려용`~~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장피...표고버섯탕수육....매운갈비찜.....
예비신부찐홍 |
조회수 : 6,110 |
추천수 : 110
작성일 : 2003-12-05 00:21:47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단호박가루는 어디서 구.. 1 2006-09-04
- [뷰티] 줄리크에서 나온 아니카.. 1 2006-11-27
- [키친토크] 상투과자 1 2006-02-14
- [식당에가보니] 친정아버지 환갑이에요... 3 2006-10-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페라떼
'03.12.5 11:38 AM수고 많으셨네요..
요리 해놓고 칭찬받으면 괜히 어깨에 힘들어가고 으쓱해 지잖아요..
식구분들 너무 좋아하셨겠네요..
찐홍님은 입가에 미소가 번지셨겠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