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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1월28일 저녁식단~

| 조회수 : 4,016 | 추천수 : 9
작성일 : 2003-11-30 21:47:20
표고버섯을 한상자 주문 한것이 이날 왔네요..
덕분에 식단엔 주루룩 버섯잔치..^^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 미역국~
표고버섯을 데쳐서 진간장 후추 설탕약간 다진마늘 다진파 들기름으로 무친 버섯나물..
그리고 오징어채
새송이버섯어묵 중화바베큐소스볶음(아따..이름 길다..ㅋㅋ)
오이지무침
엄마가 담가주신 알타리 김치..
브로콜리가 많이 싸졌더라구여..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냠냠..^^
그리고 배추를 송송 썰어서 진간장 다진마늘 다진파 깨소금 요리엿 고추가루 참기름에 무친건데여..
여기에 밥 슥슥 비벼 먹음 죽음이에여... (김장철에만 먹을수 있는거져..^^)

허니가 내내 바빠서 지난주엔 금요일에 한번 같이 저녁을 먹었다네여..^^;;
아..토요일도 먹긴 했구요.
암튼 오랜만에 함께 먹으니 기분 좋았어여..^^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짐
    '03.11.30 10:03 PM

    저 국...진정 일인분...맞나여... ㅠ ㅠ
    정말 푸짐합니다.

  • 2. 꾸득꾸득
    '03.11.30 10:12 PM

    정말..저두 국그릇보고 깜짝!
    저희집은 육개장이나, 사골국 고아야 담는 사이즈,,, 푸짐하니 보기는 무척 좋습니다.
    근데 미역국에 표고 넣은건 첨봐요. 맛있나요?

  • 3. 치즈
    '03.11.30 10:12 PM

    사진이 원래 좀 확대 해석(?)하더라구요.지 맘대로요.
    원래 그렇게 안 클거같은데요.그렇죠?

  • 4. 러브체인
    '03.11.30 10:34 PM

    우리 그릇들이...큰사이즈가 아니라 반찬 담은 것들은 주로 종지사이즈에여..^^
    그래서 아마도 비교해서 무척 커보이나 본데여..
    저건 제가 여름에 쓰는 젠사이즈에 3분의 2밖에 국이 안들어 간답니다..ㅡ.ㅡ

  • 5. 딸기
    '03.11.30 11:59 PM

    오뎅볶으신거 맛나보여요...
    당근도 넣으신거죠?
    어떻게 하셧어요?

  • 6. 빛의여인
    '03.12.1 7:56 AM

    음~저 미역국...(우하하하하 ~~~바로 제 수준 입니다.)
    아이고 오랜만에 든한 국그릇 봅니다.
    맨날 감질났었는데...
    저예요. 경빈마마 ~~~~저 국 엄청 먹어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새~댁~아~~~~~

  • 7. 다린엄마
    '03.12.1 9:16 AM

    표고버섯 넣고 끓이신 미역국 어땠나요? 괜찮았으면 저도 한번 해보게요.
    그리고 저 알타리 김치...제일로 맛나보여요.

    러브체인님의 식단을 늘 재미있게 보는 다린엄마였습니다~

  • 8. 금빛새
    '03.12.1 12:15 PM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사시는지요.
    82cook 에 자주 들어와 보지는 못하지만
    러브체인님의 저녁식단 상차림 을 보게되는 날은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꾸밈없이 그러나 정성이 가득한 밥상이 참 애틋하고 예쁜 느낌이 들어요
    결혼 20년이 되어가도 김장이라는건 남의 집 이야기로 알고 사는지라
    정말 이곳에 들어오면 삶 자체를 반성하게 되네요 ^^;
    계속해서 예쁘게 정성스럽게 가꾸세요~
    표고버섯 넣은 미역국 저도 먹고 싶어요....
    배추 무침도 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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