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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치볶음밥

| 조회수 : 3,99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3-09-23 20:34:29
<완두콩+런천미트+김치=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치볶음밥>

오늘저녁 아이들이 외식을 하자고 그러더군요.
하지만, 외식? 안될말씀. 시간도 없는데 무슨 외식?? 딱잘라서 NO!!! 했지요.
그대신, 집에있는 재료들로 맛있는 김치볶음밥 10분만에 완성해서 주었지요.
외식하자는 말이 쏙들어갔답니다.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에구에구 저는 반공기밖에 못 먹었답니다. 아이들 두공기씩 순식간에 마파람에
게눈감추듯이 다 먹어버렸네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9.23 8:49 PM

    전 왜그리 완두콩이 싫은지...kimys 소원이 완두콩밥 먹어보는 건데 순악질 마누라땜시...제가 싫은 건 잘 안하거든요.

  • 2. 복사꽃
    '03.9.23 8:53 PM

    전요 아이들보다 제가 완두콩을 더 좋아합니다.
    지난 6월에 친정아버지께서 직접 기른 완두콩을 딸들(언니와 나) 준다고 지퍼백에 완두콩담아서
    얼려주신것 오늘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완두콩이 한창일때 콩껍질째로 소금물에 삶아서 먹는
    완두콩 정말 맛있었습니다.
    혜경샌님! 내년봄에 완두콩 한창일때 껍질째로 삶은 완두콩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 3. 마마
    '03.9.23 9:13 PM

    완두콩을 밥하고 같이 넣고 하면
    콩 색깔이 죽어서 안이뻐요.
    어떻게 하면 그 연초록빛이 나게 하나요?

  • 4. 복사꽃
    '03.9.23 9:25 PM

    맞아요. 같이 넣고 하면 색이 바래서 안이쁘지요.
    끓는물에 소금넣고 삶아서 볶음밥이랑 섞었습니다.
    아침에 밥할때요, 콩미리 삶아두었다가 밥풀때 섞어서 푸세요.

  • 5. 경빈마마
    '03.9.23 10:40 PM

    너무나 열심히 사는 님은 너무 얄미웡~~!

    동서남북이 다 내집이요. 다 내것이라!!!!!

    대비반님이 님을 너무 부러워 하이다.

  • 6. 마마
    '03.9.23 10:48 PM

    복사꽃님 경빈마마님
    저 대비반 가보았는데요 전에 전에~~
    사이트가 거의 서울 경인지역이어서 참여를 안했답니다.
    좋으시겠어요.부러버용.

  • 7. 사과국수
    '03.9.23 10:50 PM

    저, 어렸을땐 강남콩이 싫었는데... 포실포실한 그느낌이 싫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머든 다 잘먹죠..ㅎㅎ

  • 8. 복사꽃
    '03.9.23 11:08 PM

    경빈마마님! 볶음밥 옆에 있는 마늘쫑짱아찌 보이시나요?
    아껴서아껴서 여지껏 맛나게 잘먹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기다려도 될까요?

  • 9. yuni
    '03.9.23 11:09 PM

    저희집도 완두콩 좋아하는 남편, 안해주는 아내 입니다. ㅎㅎㅎ
    어쩌다 완두콩 넣어도 다 남편 건져주지요.
    전 강낭콩은 먹겠는데 완두콩은 별로.... ㅎㅎㅎㅎ
    아참,, 그리고 저희집 김치볶음밥은 런천미트 대신 식빵위의네모를 넣습니다.
    전 스팸이나 베이컨이 더 좋은데 남편, 아이둘 모두 식빵위... 를 넣어달라네요.

  • 10. 복사꽃
    '03.9.23 11:13 PM

    "마마"님! 엘레맘의 "중학교대비반"모임터 가보셨다구요?
    사이트가 거의 서울 경인지역이어서 참여를 안했다는 마마님의 말씀 정말인가요?
    이곳 82쿡처럼 엘레맘도 장소를 초월하여 많은 전국의 초등학부모님들께서 모이는 사이트입니다.
    암튼 자주들르셔서 정보교환 많이하세요. 아이교육에대한 유익한 정보도 많이 있답니다.

  • 11. 마마
    '03.9.24 9:03 AM

    다시 한번 들러볼께요.복사꽃님.

  • 12. 최은진
    '03.9.24 9:07 AM

    저두 껍질째 삶은 완두콩 너무 좋아하는데.... 왜 가끔 회집이나 일식집가면 찬으로 나오자나요...
    혼자 열심히 그거 다 까먹어여.... 넘 고소하고 맛있는데 왜 싫어하세여???? 전 완두콩 이뻐서 더 좋던데....^^

  • 13. milkyway
    '03.9.24 10:50 AM

    와....콩조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희도 신랑이 콩킬러라서 콩밥말고는 다른건 밥도 아니다 하는 사람이에요..
    가끔 콩이 떨러졋거나 제가 깜빡하고 콩을 안넣고 밥을 해서 주면
    화를 낼 정도죠
    구래서 365일 거의 콩밥이에요
    봄,여름,가을,겨울 그때그때 나오는 콩들을 해먹는데
    개인적으로 전 검은콩이 젤 좋던데 고소하고 영양도 많고...
    콩 진짜 조은식품입니다
    마니마니 드세요~~콩의 칭구 두부도 함께...맛잇쪄 말랑말랑..-ㅁ-;;;

  • 14. 복사꽃
    '03.9.24 11:16 AM

    milkyway님! 울신랑도 님의 남편분처럼 콩좋아하는 신랑이었으면 좋겠어요.
    저요 콩 엄청좋아하는데, 우리집 세남자(신랑, 두아들)콩밥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그래서, 콩밥하는날은 제밥그릇에 콩 몽땅 걷어내고 식구들은 흰밥만 퍼서 줍니다.

  • 15. 김상순
    '03.9.24 2:06 PM

    복사꽃님
    초등교육사이트에 관심이 많은데요
    정확한 사이트주소좀 알려주세요

  • 16. 복사꽃
    '03.9.24 2:55 PM

    김상순님! 아이교육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저도 초등생 아이가 둘이다보니 교육에 많이 신경쓰이더라구요.
    제가 자주가는 곳인데요, 함 들어가보세요. 전국의 초등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 많이
    만나보실 수 있구요, 유익한 정보도 많이 있습니다.

    ELEMOM-대한민국 대표 초등학부모사이트 --> http://www.ele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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