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클라시코 토마토&바질 소스를 데워서 미리 녹인 해물모듬이랑 섞어 익혀 스파게티에 올려먹죠.
클라시코의 스파게티...여러 종류를 먹어봤는데 토마토&바질이 역시 젤 무난해요.
이상하게 점점 볶은 고기나 미트볼 올린 스파게티가 느끼하게 느껴져서요.
참 , 해물스파게티엔 치즈가루는 안 뿌린데요, 해물 향을 해친다나요?
스파게티는 색감이 강할수록...그릇이 예쁘면 입맛을 더 당기죠~~~
병에 넣어 파는 오이피클 꺼내 썰고요...
마늘빵은 집에 있는 식빵, 바게트 가리지 않고
녹인 버터, 파슬리가루, 마늘가루 섞은걸 발라 토스터기에 구우셔도 되요.
스파게티 소스위에 허브 한 잎 올려놓고...
20분내로 준비할 수 있는 저녁식사 ~~~
더울땐 콜라, 분위기 탈땐 와인....이걸 언제 다 준비했어?..울 신랑 감탄이 잘잘~~
준비물 : 해물모듬 한 봉지, 클라시코 스파게티 소스, 파스타,
버터, 파슬리, 마늘 가루, 빵 (아무 종류나~~)
그리고 능청스럽게 대사 한 마디 준비...내 정성으로 알고 맛나게 먹어~~~ㅎㅎㅎ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저의 조금은 뻔뻔한 해물 스파게티는요...
우렁각시 |
조회수 : 1,982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3-08-14 12:08:07
회원정보가 없습니다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렁각시
'03.8.14 1:06 PM제가 지금 있는 곳은 캐나다인데요...
클라시코 스파게티 소스는 한국에 있을 때도 좀 큰 마트는 다 팔고 있던데요?
혜경님 일밥 책에 사진도 나와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이 병은 눈금이 있어서 다 먹고 장아찌 담가 놓으면 예쁘기도 하답니다.
혜경님도 이 병을 잘 활용하신다 던데...
저도 원룸에 산 적 있어요...환기도 빵점~ 큰 냉장고, 안들어가서 친정에 옮겨 놓고...ㅜ.ㅜ
미리 밀폐용기등에 옮겨 놓으면 soojung님 신랑이 모를라나???
그 땐 제 핑계 넘버 원이 "자갸, 부엌이 좁으니 와이프가 요리 솜씨가 늘리가 있나?" 였답니다.
서투른 목수 , 연장탓! 낄낄낄~~~2. soojung
'03.8.14 1:09 PM^^ 감사..함 찾아볼께요..
오피스텔은 첨 알았는데..냉장고 세탁히 에어콘 정수기..다 있더라구요..
저사실 살림 하나두 안샀어여 2인용 식탁 산게 다에요..ㅎㅎㅎ 공짜로 시집왔다구 다들 그래여..
냉장고도 원래 들어있는거라 조꼬매여..머 사서 넣을려면 머 하나 빼야된다니까여.
얼른 큰집으로 이사가..큰 냉장고 사고 파여..내년 4월이면 가능할거에여 ㅎㅎ3. plumtea
'03.8.14 1:50 PM클라시코 이마트에서 봤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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