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냉동실엔 찬밥이 반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전에 밥전 질문도 올렸었구요.
그 때 답 주신 분들 두고두고 감사합니다.
찬밥 쪄서 콩나물 삶아서 콩나물밥 해 먹기 정말 맛있었구요.
그 다음엔 찬밥 쪄서 카레 소스에 비벼 먹었구요.
누룽지도 만들고-가끔-빨리 없어지지는 않지만요.
그리고 밥전도 당근이고..어제는 주먹밥을 했거든요.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방금 리바이벌했습니다.
한 번 할 때마나 25X35 비닐팩 하나에 8부 정도인 밥을 다 처리했다면 성공이지요?
애들이 한 번에 5덩이씩 먹더라구요,,,오호~~
다음엔 김치말이밥 해보려구요.
흠흠흠 빨리 해인식품에 주문해야쥐~~
냉동실에 빈자리가 드문드문 보이니 장보기도 부담없습니다용...^^;;;;
82쿡 덕분에 즐거운 찬밥과의 전쟁입니다.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21 16:57)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찬밥과의 전쟁
scymom |
조회수 : 2,897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3-07-21 15:47:23
회원정보가 없습니다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7.21 5:10 PM냉동실 많이 비우셨겠어요.
응용력이 뛰어나시네요, 아무리 찬밥이 많아도 그렇게 이용하기 쉽지 않은데...2. scymom
'03.7.22 9:19 AM예, 냉동실이 반쯤 텅 비었어요.
다음에 장보러 가서 좀 채워 넣으려구요.
제대로 된 반찬거리로..^^
헤헤...응용력은요, 뭘, 어느 주말 쌀이 다떨어졌는데 집 앞의 수퍼에 나가기가
어쩌면 그리도 싫었던지.일요일 내내 찬밥 쪄 먹었답니다..--
그 후론 밥 찌는게 덜 귀찮게 느껴져서리...
그래도 칭찬받으니 너무너무 좋네요.헤헤....
그동안 칭찬에 굶주렸었나봐요.
말씀 한마디에 이렇게 주위가 환해보이다니...ㅡㅜ;;
다 82쿡 덕분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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