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점심에 친구들 몇을 집으로 초대해서 점심먹기로 했어요.
점심식사로 샐러드와 막구운빵과 버터에 스파케티가 더해지면 괜찮을것 같아 정했는데, 제가 가끔씩 다르게 해먹는 방법이 있어알려드릴께요.
명란젖으로 한 스파케티인데 특이하고 맛도 괜찮아요.
외국사람한테도 몇번 했었는데 괜찮다고 하거든요.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명란젖과 파 와 참기름조금만 있으면되거든요.
스파케티 삶아 건진후 명란을 짜낸후 참기름과 고루 섞어주세요. 그리고 다진파를 뿌리면
되요.명란을 조금 넉넉히 하면 좋겠구요.한번 해보세요.
참기름대신 올리브유를 넣어도 되고요.다진 파슬리나 부추를 넣어도 되요.
appetizer로 아주그만이에요.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7 09:55)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명란젖 스파케티 들어보셨어요?
사라 |
조회수 : 3,029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3-05-27 06:57:04
회원정보가 없습니다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캔디
'03.5.27 8:17 AM아, 언니 내일 하려는 메뉴가 그거였구나아..
제가 그 초대 받은 사람중 하나걸랑요,
언니, 저 초대 받은거 맞죠??
근데 언니 아이디, 이라이자로 한다고 해놓구선 사라 라니??
혹시 그옛날 마광수교수님의 그 "사라"?? ^^
어쨌든, 맛있겠당 ~ ~2. jasmine
'03.5.27 8:50 AM전 날치알로도 합니다. 씹히는 맛때문에 사람들이 열광하죠.
3. 버터누나
'03.5.27 9:10 AM마요네즈로 버무려도 맛있어요. 먹기바로직전, 얇고 길게 자른 김가루를 얹어서 내지요.
4. 사라
'03.5.27 2:24 PM앗, 저하고 같은 닉넴을 쓰시는군요. ^^*
오래 전부터 쓰던 닉넴이라서 저에겐 본명보다도 친숙하죠.
자주 오시면, 큰 사라.. 작은 사라.. 이렇게 해야할까요? ^^5. 미미맘
'03.5.27 3:17 PMjasmine님
날치알로 하는 스파게티, 레시피 좀 갈켜주심 고맙겠습니다.6. 사라
'03.5.28 1:50 AM오래되신 사라님께는 정말 미안해요.
제가 당연히 다른 이름으로 바궈야겠죠?
이번에는 미리확인한후에...
제가 사실 글올리고 하는것 처음이거든요.82쿡 너무 좋잖아요.
82쿡 알려준 캔디에게도 땡큐 땡큐(우리작은애 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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