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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신김치+돼지고기 맛나게볶는법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4,510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3-05-22 18:27:49
집에 신김치랑 신깍두기가 있는데 ....

남푠이 신김치랑 돼지고기랑 볶아 달라고 해요....

어케 요리해야 하는지 ....흐흐흐....(그럼 아는건 모냐?? --;;)

기냥 김치랑 돼지고기넣고볶았떠니 돼지누린내도나고...ㅡㅜ...

칼칼한 맛도 음꾸..니맛도 내맛도 아닌거시....

안즉도 김치 많~이 남았는데...돼지고기랑 맛나게 볶는 법좀 알려주세~~

즐건하루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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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운빛
    '03.5.22 7:05 PM

    저희집의 인기짱인 '김치찌게'방법입니다.
    필히 신김치에 적당히 자른 돼지고기목삼겹살을 준비한답니다.
    먼저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신김치와 김치국물 그리고 꼭 설탕과 다시다를 조금 넣으세요.
    설탕은 신김치의 신맛을 감해주고 다시다는 김치국물로 부족한 간을 더해준답니다.
    어느정도 보글보글 끓으면 적당히 물을 부어주시고 계속 끓이시면서
    돼지목 삼겹살을 후라이팬에 완전히 구워(꼭 완전히 구워야해요.그럼 적당히 기름기도 빠지고 찌게에 넣었을 때 구수한 맛이 난답니다.) 보글 보글 끓고 있는 김치찌게에 넣어 좀 더 끓이세요.
    마지막에 두부 큼직막하게 썰어 넣어 한소끔 더 끓이면 된답니다.

  • 2. jade1830
    '03.5.22 8:28 PM

    저는 김치 찌개에 돼지고기 대신
    베이컨을 넣어요
    고기보다 감칠맛은 덜하지만 대신 칼칼하고
    시원해요

  • 3. 벚꽃
    '03.5.22 10:28 PM

    신김치와 돼지고기...맛있죠!

    저는 팬에 식용유 아주 약간 두르고 얇게 저민 마늘을 볶아 마늘향을 낸후
    삼겹살을 넣어 아주 노릇노릇하게 구워요(굽고난후 팬을 기울여 기름을 따라 버린다-안그러면
    느끼해짐)

    그다음 김치와 양파 파 고추 양념장을 넣어 볶아요

    들어가는 재료는
    삼겹살 250그람(2센티 폭으로 썬것), 배추김치 200그람(3센티 폭으로 썬것),굵은파1/2대
    풋고추2개, 붉은고추 1개, 양파1/4개, 마늘 3개

    양념장은
    고춧가루1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1/2큰술, 다진생강작은술, 설탕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소금 1작은술

    이렇게 들어가는데요. 재료나 양념장 비율은 입맛대로 하시구요, 맨 처음 적어놓은 것처럼
    하는방법만 그대로 따라하셔도 괜찮을 거예요. 절대로 돼지고기의 누린내나 느끼한것 없구요
    깔끔하고 딱 떨어지는 맛이 나거든요. 술안주로 내놔도 모두 좋아하시거든요^^

  • 4. 노현숙
    '03.5.22 10:34 PM

    우선 돼지고기에 고추장, 고추가루,다마리간장(맛간장)없으면 진간장으로,마늘, 생강즙약간(혹은 생강술)후추.청주,설탕(기호대로),참기름등으로 고추장양념에 재워좋고 김치는 숭당숭덩(약간 큼직하게)썰은후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히두르고(그래야 고기가 타지않음) 돼지고기를 먼저 완전히 익힌후에 기름을 따라버리고(느끼하니까) 김치를 넣고 기호대로 (김치의 덜익은맛,혹은 완전히익은맛)볶아낸다, 여기에 두부를 데쳐서 접시에 돌려담아 내놓으면 훞륭한 요리가 완성된다

  • 5. 노현숙
    '03.5.22 10:45 PM

    시어버린 깍뚜기는 물을 갈아가며 행구어서(군내가 나지않게) 돼지고기(혹은 쇠고기) 시래기에 된장약간과 다른양념들을 첨가해서 볶은후 물을 약간넣고 적당히 끓인후(약간 조리듯이)드시면 색다른 맛으로 즐길수 있답니다 - 시어버린 총각김치도 같은 방법으로 이용하시길-

  • 6. orange
    '03.5.23 10:44 AM

    에고... 배고파라.... 구워서 하는 건 몰랐어요...
    님들 글 보니 무지 배고프네요... 쩝.... ^^

  • 7. 나혜경
    '03.5.23 12:56 PM

    위 레시피는 프린트해야 겠어요.
    사실 제가 고기 별로여서 참치 넣고 하는데 딸은 고기만 건져 먹거던요.
    생삼겹살 넣는것은 안내켜서(느끼 할거 같아) 안했는데 구워서 하는것은 해보고 싶어요.
    점심 시간인데 나가기 싫고 배는 고프고...그래요.

  • 8. 그린하우스
    '03.5.23 2:25 PM

    네네....정말 모두 감사합니다...
    어제 김치랑 돼지고기 볶았는데 신랑이 맛 음따고 타박해서 한바탕 했어여...
    이런 좋은 방법을 미리 알았다면....흐흐흐흐...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여~~ ^,,^

  • 9.
    '07.4.13 11:54 PM

    언니들 정보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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