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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꽃게철

| 조회수 : 5,159 | 추천수 : 4
작성일 : 2025-09-22 18:09:38

 

 

가을엔 숫게가 살이 차서 맛있는데 마트에서 주문햇더니  살이 반만 차잇는 암게가 많았지만 그중 큰거 서너마리 쪄먹고

 

 

꽃게찜

 

 

나머지는 꽃게탕 끓여서 쑥갓

사러 가기 귀챦아 미나리 얹어

시원칼칼 맛있게 먹었구요

 

 

이 사진은 몇년전건데 그때는

정성이 뻗쳣는지  레시피 찾아가며 간장게장도 만들어 먹고


 

새우장도 담아서 쫄깃 탱탱

 

짜거나 달지않게 제 입맛에

맞춰 몇년 맛있게 담궈 먹다

지금은 귀챦아서 사먹습니다

 

저도 20년 눈팅 회원이고

로그인도 안한채 가끔 새글만 

읽고가는 회원였지만 요새

은하수님 글이 참 재밌고 

감동이어서 기다려지는데

 

어차피 키톡에 새글이 없어

하루 한페이지도 못넘기는데

굳이 텀을 둬서 게재하라 마라

하는건 좀 아니지 싶어요

 

읽기 싫은분은 패스하면 되지

 게시판을 도배 하는것도

아닐진대 이래라 저래라 하는

분들땜에 저같이 기다리는

사람들이  5개 ?  정도 새글을

올려야만 눈치안보고  글을

쓸수있다는게 좀 그렇네요

 

 

은하수님 덕에 엉겹결에 키톡 데뷰도 하게됐지만

 

82쿡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키톡 게시판  편히 사용할수

있게 배려했음 좋겟다구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진영
    '25.9.22 6:51 PM

    수선화님 저도 은하수님 새글 올라왔을까 들락날락 하는데 계속 올라오지않아서 아쉬워하고 있어요
    어차피 키톡 활성화되려면 은하수님이 눈치보지않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은하수님 화이팅!!!

  • 2. 윤진영
    '25.9.22 6:53 PM

    저도 몇만년만의 로그인입니다 ㅋ

  • 수선화
    '25.9.22 7:46 PM

    저처럼 팬이시군요^^

    은하수님 아니래도 다른분들도
    살아온 얘기 등등 편히 할수있게
    너무 훈수나 제약을 두지않았음 해요Reply

  • 3. 수선화
    '25.9.22 7:00 PM - 삭제된댓글

    저처럼 팬이시군요^^

    은하수님 아니래도 다른분들도
    살아온 얘기 등등 편히 할수있게
    너무 훈수나 제약을 두지않았음 해요

  • 4. 데이지82
    '25.9.22 9:46 PM

    꽃게탕 국물 캬~~ 선선해진 날씨에 딱이네요.

  • 5. detroit123
    '25.9.23 4:24 AM

    은하수님 글 기다려요.

  • 6. 여름좋아
    '25.9.23 10:55 AM

    와~
    꽃게 ..어지간히 부지런하지 않고는 잘 안사지던데..
    다 맛있어보여요
    이정도 솜씨면 수선화님은 꽃게의 대가^^

  • 수선화
    '25.9.23 4:23 PM

    과찬 이십니다

    제가 갑각류 종류를 워낙 좋아해서
    잠실 바이킹스 워프 단골입니당 ㅋ

  • 7. Junhee1234
    '25.9.23 1:11 PM

    맞아요
    안보면 되는걸 참 이상하죠 ?

  • 8. 너와나ㅡ
    '25.9.23 6:39 PM

    저도 올해 꽃게가 가격도 괜찮다고 해서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도 은하수님 글 기다리는 1인입니다^^

  • 9. 뮤뮤
    '25.9.23 10:35 PM

    짜지않게 담그시는 레서피도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ㅎ

  • 수선화
    '25.9.25 2:48 PM

    여러 대가님들 레시피 따라하는데
    설탕이나 물엿을 제 입맛에 맞게
    줄여서 합니다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 10. 은하수
    '25.9.24 7:31 AM - 삭제된댓글

    게시판 도배하지 말라는 조언은
    제가 정말 감사하게 접수했습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는
    조언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내밀한 이야기는 삭제했습니다.
    그래도 남의 일기 읽는 즐거움
    드리고자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간길이 고통이었기에
    다른분들은
    제실수 반복하지말고
    살아가길 바라며
    보잘것없는 이야기 쓰고 있습니다.

    읽고 격려해주고
    함께 웃고 울어주신
    82쿡 식구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드리고
    텀이 생기면
    쉬엄쉬엄
    은하수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 11. 백만순이
    '25.9.24 10:02 PM

    어쨋든 강제데뷰 좋네요~
    저도 덕분에 오랫만에 로긴했거든요ㅎㅎ
    이제 동영상 레시피가 곳곳에 넘쳐나는 세싱이라 여기서 레시피 구할일은 없고
    그냥 차한잔 김밥한줄 앞에놓고 살아온얘기 하는 자리로 변화한듯한데ㅎㅎ

  • 수선화
    '25.9.25 8:58 PM

    백만순이님 글도 재밌게 읽는
    숨은팬입니다 ^^;


    백만순이님 말씀대로 키톡도
    변화가 필요한거 같아요

  • 12. 수선화
    '25.9.25 2:50 PM - 삭제된댓글

    백만순이님 글도 재밌게 읽는
    숨은팬입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 13. 웃음보
    '25.10.4 9:09 AM

    수선화님 말씀에 공감.
    특히 이 곳은 자유게시판과 달리 닉네임이
    드러나서 악플이 없을 줄 기대하는데도...

    저도 얼마전에 꽃게 5kg 주문했는데
    다 암게였고 살이 꽉 차진 않았더라고요.
    차라리 냉동 숫게가 살은 통통하게 들어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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