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글

| 조회수 : 3,788 | 추천수 : 5
작성일 : 2025-09-12 03:24:29

82 가입 어언 16년 쯤 되나 봅니다.

 

오랜만에 키톡에 동참할게요.

 

사진 올리다가 뒤죽박죽 되어서 수정하다가 글 날릴까 봐 걱정은 되지만(옛날엔 자주 그래서 글 올리다가 수정하다가... 에잇! 하며 글 올리는 거 포기할 때가 많았거든요) 일단 시작합니다.

 



이웃 언니가 준 잡채로 잡채밥 했어요.

잡채밥 하려니 국물이 너무 없어서 국물 자작하게 만드느라 물이랑 간장(노추) 조금 더 넣어서 바글바글 한번 볶은 후 밥에 얹어서 한끼 해결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산 것들로 차린 아침상입니다.

코스트코 델리코너에서 산 토마토수프, 디너롤(디너롤이 좀 폭신하고 부드러워졌다는 자게 댓글 보고 샀어요. 네, 그러합니다.), 냉동채소, 루꼴라페스토입니다.

 

 

 



냉동채소는 요거입니다.

그릴에 구운 것이고 여러가지 채소가 있지만 특히 방울 양배추? 가 맛있었어요.

 

 

 





망향비빔국수 비슷하게 만들어봤어요.

마침 백김치가 있어서 고명으로 얹었습니다.

물회육수에 양념을 조금 더 했어요.

물회육수는 시판 육수 사용했어요

이웃 지인들께 맛보여주니 다들 맛있다고 해서 물회육수 같이 샀어요. 배송비 아낄 겸.....

 

 

 



샌드위치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요.

감자사라다 만들어 놓은 게 있어서 감자사라다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사라다와 샐러드의 차이가 뭔지 아세요?

오래전 자게에서 누가 알려주셨어요.

사라다는 마요네즈 들어간 거, 샐러드는 드레싱 뿌린 거라고 ㅎㅎㅎ 무릎을 탁 쳤습니다. 맞네 맞아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알리오올리오.

고등학생 아들이 파스타를 참 좋아하는데, 토마토파스타로 시작해서 크림파스타, 이제는 오일파스타를 제일 좋아합니다. 알리오올리오를 좋아하지만 마늘은 먹지 않아요. 며칠 전 자게에서 파스타 1인분 중량을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다음에 파스타 할 때는 무게를 한 번 재보겠습니다.

 

 

 


주말 홈브런치입니다.

정성뻗친 날이었습니다. 루 만들어서 수프를 만들었거든요. 1년에 몇 안 되는 그런 날입니다.

다른 때는 시판 수프 데워서 먹어요. 

 

 

 

느낌적 느낌으로 만들어 먹는 샐러드입니다.

냉장고의 자투리 채소 사정에 따라 재료가 좀 달라지지만 토마토는 꼭 넣어요

토마토에서 나온 즙이 올리브오일과 섞여서 국물이 맛있어서 빵 찍어먹어야 하거든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진 뒤죽박죽 될까 봐 조마조마하거든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하수
    '25.9.12 4:42 AM

    토마토 스프 먹을만한가봐요. 저는 코스트코 가면 바나나 사고 냉동 새우 카스테라 꼭 사옵니다.

  • .,
    '25.9.25 4:26 PM

    네, 저는 맛있게 잘 먹었어요. ^^

  • 2. 차이윈
    '25.9.12 7:04 AM

    그죠? 조금 바꾸거나 하면 사진이 뒤죽박죽 되는거 맞죠?
    요리나 그릇보니 내공 꽤 높으신 분 같아요.
    저 파스타 담음새만 봐도 그렇고요.
    저는 절대 저렇게 안되거든요.ㅜㅜ
    코스트코 품절템인 화이트발사믹비니거 요물이더라고요.
    올리브오일이랑 뿌려주기만 하면 맛있어서 올여름 토마토마리네이드 많이도 먹었어요.

  • .,
    '25.9.25 4:27 PM

    그 발사믹을 못 사서 컬리에서 세일하는 걸로 사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 3. 오늘도맑음
    '25.9.12 2:46 PM

    제가 좋아하는 단순 건강 음식이 가득이네요 ^^ 종종 글 올려주세요!

  • 4. 강아지똥
    '25.9.13 7:54 PM

    내공이 깊은거 같아요^^ 한자리 앉고 싶은 식탁이에요.

  • 5. 르플로스
    '25.9.14 9:56 AM

    와 제가 다 좋아하는 메뉴네요!

  • 6. 피오나
    '25.9.14 5:53 PM

    사진이 아래로 갈수록 점점 고수의 스멜이ㅎ
    저도 샌드위치 매니아인데 안에 소스 뭐 쓰시나요?
    소스가 어려워 맨날 사 먹어요.
    계란후라이 정말 완벽합니다.브런치 카페에서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2 행복나눔미소 2026.05.06 1,158 3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3 진현 2026.05.05 2,411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3,546 1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7,451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5,28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5,682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4,555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7,521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158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1 소년공원 2026.04.08 9,312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8,786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222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634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7,857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037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149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667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663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605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040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713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796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397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857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408 3
41150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1,051 7
41149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7,155 5
41148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2,308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