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글

| 조회수 : 3,684 | 추천수 : 5
작성일 : 2025-09-12 03:24:29

82 가입 어언 16년 쯤 되나 봅니다.

 

오랜만에 키톡에 동참할게요.

 

사진 올리다가 뒤죽박죽 되어서 수정하다가 글 날릴까 봐 걱정은 되지만(옛날엔 자주 그래서 글 올리다가 수정하다가... 에잇! 하며 글 올리는 거 포기할 때가 많았거든요) 일단 시작합니다.

 



이웃 언니가 준 잡채로 잡채밥 했어요.

잡채밥 하려니 국물이 너무 없어서 국물 자작하게 만드느라 물이랑 간장(노추) 조금 더 넣어서 바글바글 한번 볶은 후 밥에 얹어서 한끼 해결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산 것들로 차린 아침상입니다.

코스트코 델리코너에서 산 토마토수프, 디너롤(디너롤이 좀 폭신하고 부드러워졌다는 자게 댓글 보고 샀어요. 네, 그러합니다.), 냉동채소, 루꼴라페스토입니다.

 

 

 



냉동채소는 요거입니다.

그릴에 구운 것이고 여러가지 채소가 있지만 특히 방울 양배추? 가 맛있었어요.

 

 

 





망향비빔국수 비슷하게 만들어봤어요.

마침 백김치가 있어서 고명으로 얹었습니다.

물회육수에 양념을 조금 더 했어요.

물회육수는 시판 육수 사용했어요

이웃 지인들께 맛보여주니 다들 맛있다고 해서 물회육수 같이 샀어요. 배송비 아낄 겸.....

 

 

 



샌드위치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요.

감자사라다 만들어 놓은 게 있어서 감자사라다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사라다와 샐러드의 차이가 뭔지 아세요?

오래전 자게에서 누가 알려주셨어요.

사라다는 마요네즈 들어간 거, 샐러드는 드레싱 뿌린 거라고 ㅎㅎㅎ 무릎을 탁 쳤습니다. 맞네 맞아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알리오올리오.

고등학생 아들이 파스타를 참 좋아하는데, 토마토파스타로 시작해서 크림파스타, 이제는 오일파스타를 제일 좋아합니다. 알리오올리오를 좋아하지만 마늘은 먹지 않아요. 며칠 전 자게에서 파스타 1인분 중량을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다음에 파스타 할 때는 무게를 한 번 재보겠습니다.

 

 

 


주말 홈브런치입니다.

정성뻗친 날이었습니다. 루 만들어서 수프를 만들었거든요. 1년에 몇 안 되는 그런 날입니다.

다른 때는 시판 수프 데워서 먹어요. 

 

 

 

느낌적 느낌으로 만들어 먹는 샐러드입니다.

냉장고의 자투리 채소 사정에 따라 재료가 좀 달라지지만 토마토는 꼭 넣어요

토마토에서 나온 즙이 올리브오일과 섞여서 국물이 맛있어서 빵 찍어먹어야 하거든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진 뒤죽박죽 될까 봐 조마조마하거든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하수
    '25.9.12 4:42 AM

    토마토 스프 먹을만한가봐요. 저는 코스트코 가면 바나나 사고 냉동 새우 카스테라 꼭 사옵니다.

  • .,
    '25.9.25 4:26 PM

    네, 저는 맛있게 잘 먹었어요. ^^

  • 2. 차이윈
    '25.9.12 7:04 AM

    그죠? 조금 바꾸거나 하면 사진이 뒤죽박죽 되는거 맞죠?
    요리나 그릇보니 내공 꽤 높으신 분 같아요.
    저 파스타 담음새만 봐도 그렇고요.
    저는 절대 저렇게 안되거든요.ㅜㅜ
    코스트코 품절템인 화이트발사믹비니거 요물이더라고요.
    올리브오일이랑 뿌려주기만 하면 맛있어서 올여름 토마토마리네이드 많이도 먹었어요.

  • .,
    '25.9.25 4:27 PM

    그 발사믹을 못 사서 컬리에서 세일하는 걸로 사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 3. 오늘도맑음
    '25.9.12 2:46 PM

    제가 좋아하는 단순 건강 음식이 가득이네요 ^^ 종종 글 올려주세요!

  • 4. 강아지똥
    '25.9.13 7:54 PM

    내공이 깊은거 같아요^^ 한자리 앉고 싶은 식탁이에요.

  • 5. 르플로스
    '25.9.14 9:56 AM

    와 제가 다 좋아하는 메뉴네요!

  • 6. 피오나
    '25.9.14 5:53 PM

    사진이 아래로 갈수록 점점 고수의 스멜이ㅎ
    저도 샌드위치 매니아인데 안에 소스 뭐 쓰시나요?
    소스가 어려워 맨날 사 먹어요.
    계란후라이 정말 완벽합니다.브런치 카페에서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3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5,313 0
41162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6 행복나눔미소 2026.03.09 3,048 3
41161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5,030 3
41160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4,233 5
41159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17 김명진 2026.03.04 5,465 4
41158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6,266 11
41157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4,938 3
41156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6,959 7
41155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4 소년공원 2026.02.16 8,436 5
41154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8,909 5
41153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289 3
41152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3 솔이엄마 2026.02.04 10,058 5
41151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637 5
41150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704 4
41149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271 3
41148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643 12
41147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480 3
41146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194 6
41145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957 3
41144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229 2
41143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911 4
41142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092 4
41141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2,748 6
41140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658 2
41139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7,990 25
41138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414 4
41137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668 4
41136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883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