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990원]으로 건강한 단무지 만들기

| 조회수 : 17,990 | 추천수 : 7
작성일 : 2023-04-24 16:27:59

(눈물을 머금고) 사랑하는 82식구님들
(하아... 오늘따라 글도 많이 썼는데, 등록을 누르자마자 싹 사라져버렸어요..)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했던가요! 중꺾마!의 정신으로 
다 시 한 번 올려볼께요. 엉엉~ 누굴 탓해야 되는거야. 엉엉~

저는 요즘 단무지를 만들어 먹어요. 
동네 마트에서 무를 990원에 세일할 때 
두 세 개쯤 사다가 피클도 만들고 단무지도 만든답니다. 
시판 단무지는 색소랑 첨가물이 들어가는지라 사먹으면서도 조금 찜찜했는데
소금이랑 식초, 설탕만 넣고 만드니까 먹는데 부담이 없더라구요. 
보관도 한달 이상 되고,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으니 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

무는 깨끗이 씻어서 길이로 4등분, 혹은 6등분 해주세요. 



탄탄한 지퍼백에 썰어놓은 무를 넣어주세요. 
사진에는 없는데 분량의 양념을 섞어서 함께 넣어주시면 됩니다. 

<단무지 만들기 재료 및 분량>
무 한 개(1키로정도), 설탕 170g(종이컵의 4/5정도)
식초 50g(종이컵의 1/4정도), 소금 35g(식초보다 약간 적은 분량)
(강황가루를 넣어주시면 노란 단무지가 됩니다^^)
하... 저울이 없으니 대충 눈대중으로... 
저울 있으신 분들은 정확히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분량의 재료를 섞어주고 실온에서 3일동안 놔둡니다. 
이후에는 냉장실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무가 절여지면서 물이 많이 나옵니다. 
사진은 한 달 전에 해먹었던 단무지인가봐요. 


냉동실에 비트가 박혀있길래 한번 같이 넣어봤어요. 
무 한 개는 비트를 넣고, 무 한 개는 비트 안 넣고요. 


냉장고에 4일쯤 둔 후에 드시면 됩니다. 
길이로 많이 자르면 맛이 더 빨리 들겠죠?


비트를 넣은 무는 안쪽까지 물들라고 길이로 좀더 잘라서 보관했어요. 


단무지를 얇게 썰어서 손으로 물기를 조금 짠 다음에
고춧가루, 다진마늘, 통깨, 참기름을 넣고 무쳐줬습니다.
기호에 따라 물엿 조금과 식초를 넣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 남편은 막걸리를 먹을 때마다 단무지 무침을 꺼내먹으며 좋아합니다. 
(내가 단무지무침을 안 만들어야 그느무 막걸리를 안 먹을래나.... )


비트 물을 들인 단무지를 채썰어서 월남쌈에 넣었더니
분홍색이 들어가서 그런지 월남쌈이 화사해보입니다. 
(접시만 코렐이 아니었어도...나이가 드니까 코렐이 제일이네요.ㅎㅎ)


수제 단무지를 김밥에 넣는 걸 보여드리려고 
오늘 점심에 일부러 김밥을 쌌어요.ㅎㅎㅎ
큰애가 참치김밥을 좋아해서 참치도 듬뿍 넣고요. 
큰아이가 단무지 맛이 시판이랑 거의 똑같다고 하네요.

단무지를 만들어서 친정엄마도 드리고 동생한테도 주고, 
동네 친구에게도 주고 옆집 언니한테도 나눠주었습니다. 
무를 세일할 때 싸게 샀다고 좋아했는데 
이게 결과적으로 싸게 산건지 비싸게 산건지 구분이 안되고 막...ㅎㅎㅎ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제가 사는 일산에 호수공원에서 꽃박람회를 한다고 합니다. 
요즘 아침마다 남편이란 호수공원을 반바퀴씩 돌곤 하는데
여기저기서 꽃박람회 준비를 하느라 꽃들을 많이 심고 있더라구요. 
가까운 곳에 사시거나 곷 좋아하시는 분들은 와보서도 좋을 듯해요.
(저 무슨 여기 이해관계있는 사람 아닙니당.ㅎㅎㅎ)

나이가 들면 꽃이 좋아진다고 하죠?
아 나 꽃 싫어해야 하는데...그게 안되네요. 
호수공원 걸으면서 얼마나 꽃사진을 찍어댔는지...ㅠㅠ




꽃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사람은 꽃보다 더 아름답구요. 
아름다운 우리 82님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이엄마
    '23.4.24 4:30 PM - 삭제된댓글

    하아..... 다 날라갔어요.........................................

  • 2. 사실막내딸
    '23.4.24 4:40 PM - 삭제된댓글

    솔이언마님 글이다!!!
    후다닥 … 들어왔는데…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한줄만이……
    조용히 기다려야지… ㅎㅎㅎ

  • 3. 챌시
    '23.4.24 5:19 PM

    저도 애들 일일이 식사 못챙겨줄때, 특별한 반찬거리 생각이 안날때, 김밥 엄청 자주 말아요, 우와..그런데,
    단무지를 만들기도 하는군요. 솔이엄마님 고맙습니다. 도전해볼께요,
    저도 한두번 키톡 글올리다, 홀랑 날려먹고, 나름 노하우를 하나 익혔어요.
    크기 줄인 사진만 우선,,좌르르 울리고, 저장 한 다음 수정 모드로 글을 씁니다.
    바쁘실텐데, 고생하셨어요. 또 와주셔서 감사해요.

  • 솔이엄마
    '23.4.26 2:52 PM

    실은 지난번에 올린 글도 한번 지워진거였어여....ㅠㅠ
    저도 앞으로는 첼시님의 방법을 따라해야겠네요. ^^
    날이 다시 쌀쌀해졌어요. 주변에 감기걸린 사람들이 많네요.
    첼시님도 감기조심하세요!!! ^^

  • 4. 예쁜솔
    '23.4.24 6:18 PM

    와우~~세상에 단무지를 다 만들다니...
    비트 넣은 단무지가 이쁘기도 하네요.
    봄날은 장아찌 만들기 바쁜데 또 하나 추가가 되었네요.
    두릅과 명이는 만들었고
    마늘장아찌외 매실절임 만들 날이 다가와요.
    요즘은 편한 세상이라 시판 장아찌간장만 부어 놓습니다.
    솔이엄마님 포스팅은 늘 화보 같아요^^

  • 솔이엄마
    '23.4.26 2:54 PM

    우와! 두릅, 명이 장아찌 맛있겠어요!!!
    예쁜솔님, 정말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저도 동네 동생이 제주도 친정어머님께서 주신 풋마늘 장아찌를 먹고있는데
    신선하고 상큼하고 아주 맛있더라구요.
    하아. 나 매실절임 진짜 좋아하는데... 엄마가 안해줘서 못먹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5. juju
    '23.4.24 6:59 PM

    와~솔이엄마님 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는 큰 마음 먹고 처음 올린 글 날리고 다시 올릴 엄두도 안났는데 대단하십니다~!!
    오이피클은 만든 적 있는데 단무지는 안만들어봤어요. 어느 미래에 제 에너지가 좀 넘치는 날에 한번 시도해볼게요^^

  • 솔이엄마
    '23.4.26 2:56 PM

    하하하하... 사실 바로 전에 올린 사진들도 한번 없어졌다가 다시 쓴거라지요~
    어느 미래에 에너지가 넘치는 날이 언제가 될 지 궁금해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6. 숲길따라
    '23.4.24 7:34 PM

    단무지꽃이 넘 화사하게 피었네요.^^
    단무지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걸 배웠네요.
    레시피 감사해요.~

  • 솔이엄마
    '23.4.26 2:58 PM

    어제 대학친구들을 만났는데, 내가 요즘 단무지를 만들어 먹는다고 했더니... 시큰둥....
    만들어 줄까? 했더니 너무 좋아하고....ㅎㅎㅎㅎㅎ
    싼값으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니 소개해봅니다.
    날이 서늘해요. 감기 유의하세요~^^

  • 7. 점점
    '23.4.24 9:07 PM

    일산소식감사해요 시댁방문해서 모시고 꽃놀이 다녀와야겠습니다 ^^ 맛난 식사도 잘 보고갑니다

  • 솔이엄마
    '23.4.26 3:00 PM

    시댁이 일산이세요?
    20년 넘게 일산에서 살다보니 점점 더 편하고 좋아져요.
    꽃놓이 좋지요~ 좋은 시간 되세요!!!

  • 8. 소년공원
    '23.4.24 9:25 PM

    열심히 노 저으시는 솔이엄마 님 화이팅!
    단무지에 비트를 넣으니 꽃처럼 화사해 보이네요.
    저는 설렁탕 무김치 담을 때 설탕과 식초를 왕창 넣고 절여요.
    사흘까지는 아니고 하룻밤 푹 절여두었다가 고춧가루와 액젓 넣고 버무리면 새콤한 설렁탕 깍두기가 되지요.

    일산 호수 공원 가본 지가 언제인지...
    여전히 아름답겠지요?

  • 솔이엄마
    '23.4.26 3:03 PM

    이렇게 노를 젓다 보면 또 다른 뱃사공이 나타나겠지요?...ㅎㅎㅎ
    설렁탕 깍두기에 식초를 넣고 절여본 적이 없는데,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새콤하니 맛있을 거 같아요.
    호수공원은 여전히 아름답죠. 언젠가 호수공원에서 한번 만나뵐 수 있을까요~^^
    소년공원님 아니면 부모님이라도~~~ㅎㅎㅎㅎ
    타국에서 늘 건강하시구요!

  • 9. 수선화
    '23.4.24 9:49 PM

    색감도 예쁘고 건강한 단무지네요

    매스컴에서 단무지가 좋지않은 성분이 있대서 요샌
    단무지 빼고 알타리 넣고 김밥 말았는데
    좋은방법 배워갑니다 ^^

  • 솔이엄마
    '23.4.26 3:07 PM

    제 입맛에는 간이 알맞아서, 시판 단무지 대신 충분히 맛이 나더라구요.
    도움이 된다면 너무 기쁘겠어요. ^^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10. 무스타파
    '23.4.24 9:57 PM - 삭제된댓글

    단무지 레시피 대박입니다 오늘 하나 건져가요
    다른 메뉴는 따라할 엄두 못 냇는데
    이건 싱크율 백퍼 자신합니다

    일산 사는 동생집에 지난 목욜 놀러갓다가
    호수공원 돌앗어요 반바퀴만 돌자고 시작햇는데
    돌다보니 무슨 승부욕이라도 낫는지 다 돌앗아요
    담 날 다리가 ㅋㅋㅋ
    무서운 호수공원

  • 11. 무스타파
    '23.4.24 10:04 PM - 삭제된댓글

    단무지 레시피 대박입니다 오늘 하나 건져가요
    다른 메뉴는 따라할 엄두 못 냇는데
    이건 싱크율 백퍼 자신합니다

    일산 사는 동생집에 지난 목욜 놀러갓다가
    출구 쪽 부스 옆의 튤립 심어 놓은 것 봣네요
    그리고 호수공원 돌앗어요
    반바퀴만 돌자고 시작햇는데
    돌다보니 무슨 승부욕이라도 낫는지 다 돌앗아요
    담 날 다리가 ㅋㅋㅋ
    무서운 호수공원Reply

  • 12. 무스타파
    '23.4.25 2:57 AM - 삭제된댓글

    단무지 레시피 대박입니다
    오늘 수확물 하나 건져가요
    다른 메뉴는 따라할 엄두를 안 냇는데
    이건 싱크율 백퍼 자신합니다

    일산 사는 동생집에 지난 목욜 놀러갓다가
    호수공원 가서 출구 쪽 부스 옆의 튤립 심어 놓은 것 봣네요
    그리고 호수공원 돌앗어요
    반바퀴만 돌자고 시작햇는데
    돌다보니 무슨 승부욕이라도 낫는지 전체를 다 돌앗아요
    담 날 다리가 ㅋㅋㅋ
    무서운 호수공원

  • 13. 무스타파
    '23.4.25 2:58 AM

    단무지 레시피 대박입니다
    오늘 수확물 하나 건져가요
    다른 메뉴는 따라할 엄두를 안 냇는데
    이건 싱크율 백퍼 자신합니다

    일산 사는 동생집에 지난 목욜 놀러갓다가
    호수공원 가서 출구 쪽 부스 옆의 튤립 심어 놓은 것 봣네요
    그리고 호수공원 돌앗어요
    반바퀴만 돌자고 시작햇는데
    돌다보니 무슨 승부욕이라도 낫는지 전체를 다 돌앗아요
    담 날 다리가 ㅋㅋㅋ
    무서운 호수공원

  • 솔이엄마
    '23.4.26 3:11 PM

    단무지 만들어서 성공하면 키톡에 사진 투척해주세요.
    혼자서 노젓기가 힘들어요...같이 저읍시다요.ㅎㅎㅎ
    호수공원은 무서운 곳이 아닙니다. 해치지 않아여. ^^
    저도 남편이랑 호수공원을 가끔 돌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혹시라도 82쿡 회원님들이 있지 않을까...하고 둘레둘레 쳐다본답니다.
    무스타파님,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14. 곧미녀
    '23.4.25 8:20 AM

    봄소식만큼 반가운 솔이엄마님.
    저 원래 단무지 안좋아했는데
    요즘 치자 단무지에 꽂혀서 야식으로 오독오독 먹어요.
    건강단무지 레시피 잘 써볼께욥~

  • 솔이엄마
    '23.4.26 3:12 PM

    노오란 치자단무지. 꼬들하니 맛있죠.
    소금, 식초, 설탕만 들어간 수제 단무지가 그 맛을 따라갈지 모르겠지만
    건강한 맛으로... 만들어 드셔보셔도 좋을 듯해요. ^^

  • 15. 행복온라인
    '23.4.25 9:58 AM

    피크닉의 계절에 단무지 팁 반갑네요.
    단무지 만들어 김밥써서 호수공원에 돗자리 깔고 딩가딩가 하다 오면 하루 금방 갈거 같아요.
    호수공원 참 좋죠.
    호수공원 음악분수대도 이제 곧 틀어줄테고 ㅎㅎ
    저도 호수공원 자주 갑니다.

  • 솔이엄마
    '23.4.27 9:17 PM

    아이들이 어릴 때는, 애들이랑 엄마들이랑 떼로 몰려가서ㅎㅎㅎ
    돗자리 펴고 피자랑 치킨이랑 먹으면서 애들도 놀리고 그랬는데...
    애들이 다 커버려서 추억으로 남았네요... 아 가끔씩 그리워라. ^^
    저도 내일 오전에 남편이랑 호수공원 반바퀴 돌까 생각중이에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16. lllll
    '23.4.25 4:10 PM

    고깃집에서 팁 전수 받았어요.
    거기에 와사비 소량 넣으면 개운한 맛이 돌아요.

  • 솔이엄마
    '23.4.27 9:18 PM

    오! 고추냉이를 넣으면 알싸하니 맛있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17. 라테향기
    '23.4.26 10:50 AM

    단무지도 만들어 드시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 솔이엄마
    '23.4.27 9:19 PM

    에고~ 만들기도 아주아주 쉬워요. ^^
    안그래도 동생한테, 너희는 김밥을 자주 싸니까 단무지 만들어 먹으라고 했더니
    내가 단무지까지 만들어 먹어야 하냐며...ㅋㅋㅋ

  • 18. 아직은
    '23.4.26 1:43 PM

    만들어야겠습니다. 당장

  • 솔이엄마
    '23.4.27 9:21 PM

    아직은님, 단무지 만드셨어요? ^^
    궁금하네요~~^^

  • 19. 날개
    '23.4.26 2:34 PM

    와!!!
    저도 만들어 볼게요.
    근데요 저렇게 만든 단무지는 얼마동안 보관가능할까요?
    식구가 적고 밥을 잘 안해먹어서요.

  • 솔이엄마
    '23.4.27 9:20 PM

    저도 어떤 블로그에서 봤는데, 그 분은 10키로 정도 만들어 놓고 일년 가까이 드신대요.
    식구가 적고 밥을 잘 안해드시면... 무 한개만 해보세요. ^^
    저는 한달 이상은 두고 먹을 수 있는 것 같던데요.

  • 20. 날마다봄날
    '23.4.26 4:19 PM

    저도 일산 살아요~호수공원 반바퀴 공감해요. 몇년 전만해도
    한바퀴였는데 50중반 넘어가니 한바퀴는 버겁네요.
    솔이엄마님 글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 솔이엄마
    '23.4.27 9:23 PM

    어머~ 저 혈연, 지연, 학연 이런거 좋아해요.ㅎㅎㅎㅎㅎ
    (뭔가 연결되는 꼬투리만 있으면 친해지려는 습성이 있는지라....)
    일산 사신다니 더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 21. 봄날
    '23.4.27 7:47 AM

    단무지 레시피 감사합니다

  • 솔이엄마
    '23.4.27 9:24 PM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22. 꽃기린
    '23.4.27 10:36 AM

    김밥 자주 만드는데 단무지 만들어 보고 싶어요
    식초는 2배 식초로 하면 되는건지요
    솔이엄마님 김밥 예술이네요

  • 솔이엄마
    '23.4.27 9:25 PM

    김밥을 자주 싸신다면 수제 단무지가 유용하실 수 있겠어요. ^^
    식초는 일반 식초로 했는데, 두배 식초보다 그냥 식초가 나을 것 같아요.
    김밥은 저희 동생이 예술로 싸는데... 저는 잘 싸지는 못해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23. 미류나무2
    '23.4.27 2:32 PM

    저는 막걸리와 단무지에 딱 꽂이네요^^
    주말에 단무지 만들어서 막걸리 한 잔 하렵니다~

  • 솔이엄마
    '23.4.27 9:26 PM

    막걸리 좋아하시는구나~~~ ^^
    단무지도 만들어보시고, 막걸리도 맛있게 드시길요! ^^

  • 24. 행복나무
    '23.4.28 12:18 AM

    건강한 단무지 맛있어 보입니다~
    꽃소금ㆍ천일염 어떤 소금 으로 해야할까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솔이엄마
    '23.4.28 8:07 AM

    저는 꽃소금으로 했어요^^
    맛있게 만드셨음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구요!!!

  • 25. 꽃게
    '23.4.30 5:10 AM

    솔이 엄마 반가워요.
    역시나 ~~~

  • 솔이엄마
    '23.4.30 10:39 AM

    꽃게님~ 이게 얼마만이어요^^
    잘 지내시죠?
    날이 참 좋네요. 늘 건강하세요!!!

  • 26. 보니7
    '23.5.2 1:24 PM

    무를 표백했다 다시 색소 넣었다 엄청 안 좋다는 건 알아도 해먹을 생각을 못했는데 분홍단무지 넣으니 김밥 색도 꽃이 핀 듯 화사하고 좋네요~

  • 솔이엄마
    '23.5.2 8:28 PM

    만들기가 진짜 쉬우니까
    김밥 자주 만드시면 한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어제는 제 동생하고 전화하면서 단무지 만들어 먹으랬더니
    힘들어서 못만든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골프는 아침저녁으로 치러 잘만 다니면서!!! ㅎㅎ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 27. 산들아
    '23.5.2 4:49 PM

    딱 단무지가 떨어져서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 글 영접하네요.
    얼른 가서 무 사와야겠어요.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솔이엄마
    '23.5.2 8:26 PM

    단무지가 맛있게 되면, 키톡에도 소식 전해주세요~~
    요즘 키톡에 노저을 사람이 무지 필요하거든요. ^^
    (아...맛있게 되야되는데....어쩌지....ㅎㅎㅎ)
    편안한 저녁시간되시구요!

  • 28. 행복나무
    '23.5.4 12:00 AM

    솔이엄마님~레시피 경과보고 드립니다
    실온3일 숙성 후 냉장보관 하루 지났는데 오늘 치킨 먹을때 같이온 치킨무 대신 숙성중 단무지 맛 보려고 꺼냈다가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맛 이어서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제기준 으로는 맛있어서 김치처럼 쟁여두고 싶어요.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지 않아서 만들어 보기전 설탕이 많아 보여 줄여 넣을까 하다 처음엔 레시피대로 시도해보고 간조절은 나중에 하는게 나을것같아 거의 레시피대로 만들었어요~
    양념은 레시피 대로 넣었고 무는 썰은후 1,45kg
    솔이멈마님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이엄마
    '23.5.4 12:38 AM

    하!하!하!하!
    이 뿌듯한 마음을 그 누가 알리오!!!!^^
    단무지가 맛있다니, 행복나무님께서 잘만드셨나봐요^^
    잘 만드셔서 경과보고까지 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아해주시면 저는 또 쉬운 레시피를
    찾아서 다시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29. Harmony
    '23.5.10 9:01 PM

    가성비 좋은 건강 단무지네요. 비트 물들인 단무지색도 곱고 월남쌈이며 김밥색이 화려하네요.^^
    언제나 알뜰살뜰 야무진 살림솜씨의 솔이엄마님,
    솔이아빠는 복이 넝굴채라고 꼭 전해주십시오.^^

  • 솔이엄마
    '23.5.17 11:00 PM

    하모니님~^^
    비트가 맛은 없는데 색은 참 예쁘더라구요.
    솔이아빠는... 제가 밥은 잘해주니게 고맙다고는 해요.ㅎㅎㅎ
    늘 좋게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30. 행복나눔미소
    '23.5.11 12:58 AM

    저는 팔힘이 없어서
    무를 써는게 엄청 힘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를 한개만 사다가 단무지를 만들어야겠어요 ^^

    언니가 일산에 살아서 가~끔 가요.
    끈이 연결될까요?

    예전에 광화문에서 아는척해주셨던 기억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 솔이엄마
    '23.5.17 11:01 PM

    행복나눔미소님, 광화문에서 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죠. ^^
    일산에 언니가 사신다니 더 반가운데요? 저 혈연, 지연, 학연 이런 거
    좋아하는 거 아시잖아요.ㅎㅎㅎ
    일산에 오시면 시원한 아아 한잔이랑 케이크도 사드릴 수 있는데. ^^

  • 31. 데미안
    '23.9.8 12:23 AM

    오! 해봐야겠어요.

  • 솔이엄마
    '23.9.22 11:17 PM

    만들기 엄청 쉬우실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883 비루한 음식사진과 추석맞이 챌토리랑이 수돌이 사진 9 챌시 2023.09.30 1,713 2
40882 아프리카 케냐 여행~ 8 시간여행 2023.09.30 1,235 1
40881 그냥 평범한 일상입니다 4 메이그린 2023.09.29 1,883 1
40880 2023년 추석인사 7 솔이엄마 2023.09.28 3,684 1
40879 인생 최고의 식사( Feat 케냐) 32 시간여행 2023.09.26 6,285 6
40878 이정도는 약과지~ 23 냉이꽃 2023.09.24 8,050 3
40877 처음 구운 빵 10 푸루샤 2023.09.23 6,194 2
40876 지난 여름 도시락 14 서윤 2023.09.23 6,770 5
40875 맥주 좋아하세요? 42 메이그린 2023.09.20 7,806 8
40874 혼자먹는 밥 25 메이그린 2023.09.19 7,919 6
40873 집밥 6 경민맘 2023.09.19 7,347 5
40872 1분기 도시락 20 해리 2023.09.18 8,289 3
40871 출근하는 아이를 위한아침밥상 14 박다윤 2023.09.17 8,155 2
40870 소문듣고 왔습니다 11 초보파이 2023.09.16 6,432 6
40869 야매 가정식 백반 10 Alison 2023.09.16 8,338 2
40868 먹고 살기 6 경민맘 2023.09.15 6,175 3
40867 감자전, 오므라이스,그리고 아기고양이 입양 보냈어요 9 챌시 2023.09.15 5,080 3
40866 친정엄마생신&9월모의고사&음식나누기 54 솔이엄마 2023.09.11 10,294 7
40865 163차 봉사후기) 2023년 8월 닭볶음탕 2가지와 김치전 5 행복나눔미소 2023.09.10 4,446 3
40864 배달음식비 아껴봐요 ; 닭봉. 날개 간장조림 6 늦바람 2023.09.09 6,958 5
40863 친구 생일 선물 꽃물김치~월남쌈 9 해피바이러스 2023.09.09 4,802 4
40862 쉽게 만드는 감자스프 한그릇 (날아간 레시피 추가했어요) 23 챌시 2023.09.02 10,463 4
40861 캐나다 최동단 뉴펀들랜드주 캠핑카 여행기 1 24 Alison 2023.08.31 8,276 5
40860 밥 좀 볶을 줄 아는 아저씨입니다. 19 Mattari 2023.08.30 11,328 5
40859 시드니 스타일_월남쌈 14 솔바람 2023.08.25 10,565 3
40858 크랩애플(crab apple) 프로젝트 1 16 디카페 2023.08.25 6,336 3
40857 고독한 빵 만들기-내용추가 28 고독은 나의 힘 2023.08.25 8,872 4
40856 병원식 30 아큐 2023.08.24 7,451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