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족을 위해 '새우'와 처음 싸운 날...

| 조회수 : 5,773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9-06 11:06:13

키친토크 바뀌고 처음 올려봅니다

이미지올리기 훨씬 쉬워졌네요>_<b

 굿

 

저번에 '양파튀김'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신났었어요

(그동안 신날일이 그닥 없었는데...ㅋㅋㅋ)

 

이번엔 '새우튀김'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사실, 제가 해산물을 잘 안먹어서 집에서 손질을 잘 안하는데요

에어프라이어로 냉동새우하면.. 쫌..그러니까 특.대.를 사왔습니다

 

근데....

왜이렇게 징그럽나요 ㅠㅠ엉엉엉

정말 엄마찾고 싶은 마음뿐이었지만

남편과 아이들생각해서 불끈,


머리자르고, 껍질벗기고, 이쑤시개로 내장까지 빼주었답니다

 

그리곤 튀김가루(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뭍혀주었어요~

그리곤 에어프라이어로 쏙

(다른튀김기로도 180도에 7~8분정도 돌려주세용)

 

7~8분뒤

짜라라란

 

바삭바삭한 새우튀김완성 ㅎㅎ

어디가서 사먹으려면 한마리에 4,5천원줘야할듯한 크기라서

대만족했답니다

튀김옷을 벗기고 찍은 사진에서 새우도 빨갛게 맛있어 보이죠?ㅎㅎ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꽃님
    '11.9.6 11:13 AM

    장하다 승리하셨군요
    엄마의 힘은 징그러운것도 참아내는 에너지를

    전에는 요리 하기 편한것만 했는데
    이젠 영양을 생각하니 하게 되더군요
    오징어도 새댁시절엔 만지지도 못했는데
    비오는 날은 바로 생물 오징어 잡습니다

  • 스텔라
    '11.9.6 11:58 AM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이제는 편한것보다 영양이죠!
    아이들 영양에 칼로리까지.. 그래서 지방함량이 낮다는 튀김기를 사버렸어요ㅎㅎㅎ

  • 2. 퓨리니
    '11.9.6 11:19 AM

    브라보~~!! 승전보 울리셨군요.. 축하드려요..ㅋㅋ

    예~~~전엔, 바다에서 자란 것을 손질하려면 눈 질끈 감고 우어어어~~~하며 했었는데,
    이젠 뭐 눈도 깜짝 안하고, 신나서 손질하는 저....스텔라님 처럼 좀 여성성을 다시 좀 길러봐야할까요?^^;;
    새우 진~~~~짜 좋아하는 저희 네 식구, 얼마전에 수산시장에 가서 정말 한 보따리를 사다가...
    구워먹고 튀겨먹고, 신나게 먹었는데, 또 먹고 싶으니 어쩜 좋아요....^^

  • 스텔라
    '11.9.6 12:00 PM

    '우어어어~'라는 괴성을 지르면서 했답니다...........ㅋㅋㅋ
    힝 저는 퓨니님처럼 익숙하게 되려면...더욱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 3. 박재현
    '11.9.6 12:46 PM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에어프라이어 쓰기 어떠신가요?? 사고 싶은데 가격의 압박이...ㅠㅠ
    정말 바삭한지 궁금하네요....

  • 스텔라
    '11.9.6 3:29 PM

    가격압박이 저한테도 있지만 ㅠㅠ 그래도 편한게 짱이라 ㅋㅋ
    매우 바삭바삭합니다 ㅎㅎ

  • 4. 튼튼맘
    '11.9.6 1:05 PM

    청담 며늘 스탈 좋아요
    것두 심플 모던 스탈 아닌가요?
    히히

  • 스텔라
    '11.9.6 3:30 PM

    막말로 현 정세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세를 볼줄 안다면
    그리고 좀더 큰 마음으로 한국의 정치현실을 개조할 대의을 가졌다면
    박원순 같은 사람은 스스로가 출마의사를 내 비춰서는 안되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한명숙이 0.6퍼센트 차이로 패배한것도 큰 상처인데 곧 다가올 총선과 대선을 생각한다면
    이번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확실한 승기를 잡지 못한다면
    치명적인 상처를 입기 쉽습니다. 그리고 박원순이라는 대항마로 는 승기를 잡기가 역부족이지요.

  • 5. 카산드라
    '11.9.6 2:24 PM

    집에서 튀김 해 먹는 거 쉽지 않은데......부지런하시네요^^

    새우 튀김이 탱글~탱글~ 달고 맛나겠어요~

  • 스텔라
    '11.9.6 3:31 PM

    카산드라님 감사합니다 ㅎㅎ
    맛은 있는데 너무 금방먹어버려서 허무할정도에요 ㅋㅋ

  • 6. 토마토샤벳
    '11.9.6 7:31 PM

    전 살아있는 꽃게 손질하다,, 기암을 했더랬어요.ㅎ
    며칠전에 말이죠,
    장 하십니다.ㅎㅎㅎ

  • 7. 소연
    '11.9.6 11:26 PM

    엄마 잖아요. 엄마는 용감해지는거에요 ^^
    닭도 분해합니다..ㅎㅎㅎ

  • 8. 고독은 나의 힘
    '11.9.6 11:31 PM

    저 기계는 기름을 안 써도 되는 건가요? 신기하네요..

    엄마는 여자보다 강하다잔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4,427 1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9 챌시 2026.05.15 4,252 3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5,748 2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248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048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282 2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062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510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641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349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675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871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153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362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679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903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138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365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08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841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798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820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340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966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012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558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10,042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675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