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향이 그윽한 모카 카스테라입니다.
모카 카스테라
재료
: 달걀 6개, 노른자 2개, 설탕 160g,
박력분 200g, 바닐라 에센스 6g,
인스턴트커피 20g, 무염버터 48g,
우유 30ml
http://ru8405.blog.me/220602651719
제 블로그에 과정샷이 있습니다.
야아 아주아주 고급진 카스테라네요.
솜씨가 좋으세요.
카스테라 하면 아부지 생각이 ...
어렸을 적 아부지가 퇴근길에 가끔 사서 품에 품고 오셔서 쓱 꺼내 주시던 노오란 카스테라는 어찌 그리도 맛있던지.
추억에 잠겨 아부지를 그리워해 봅니다.
요즘 이제 막 베이킹 시작한 초보입니다.
레시피 공유해주실수 있으면 미리 감사 드려요 ^^
본문 수정했습니다.
레시피 올려드렸어요.
역쉬~뿌요님이시네요^^
카스테라랑 접시랑 세트로 고급진 분위기가 물씬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가끔은 달달한게 땡길때가 있어요.
커피를 부르는 사진이군요. 촉촉한 카스테라
커피 내리러 가야겠어요.
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리는 모카 카스테라랍니다.
손이 자꾸 모니터로 가네요.
맛있어 보여요.
감사합니다.
달달하니 촉촉하네요.
넘 맛있겠어요
처음으로 키톡에 덧글 달아보네요^^
레시피도 공유해 주시면 감사~^^
감사합니다.
본문 수정했어요.
레시피 올렸고 과정샷 궁금하시면 블로그에서 보시면 되요.
카스테라는 한번 떡만들고 다시는 안했는데.....요 레시피로 하면 성공할수있겠단 예감이~ㅎㅎ
와 색감이 ..정말 모니터속으로 손 집어넣을 뻔 했어요. 제가 해도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저 카스테라 엄청 좋아하는데....
사진을 보고있자니 달콤한 향기가 나는 듯하네요~^^
오...
막...
딱!
각이 진 것이 군기가 바짝 든 헌병대 모습같아요 ㅎㅎㅎ
모기 향이 그득 하다는 줄... ㅠㅠ ㅎㅎ 맛잇겠어요.
javascript:;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39160 | 키톡 필리버스터2- 개학이라고 쓰고 해방이라 읽는다. 53 | 발상의 전환 | 2016.02.29 | 11,558 | 19 |
| 39159 | 키톡 필리버스터1- 키톡, 이대로 좋은가? 70 | 발상의 전환 | 2016.02.28 | 13,736 | 31 |
| 39158 | 봄방학 지내고 있는 이야기 17 | 솔이엄마 | 2016.02.25 | 12,220 | 9 |
| 39157 | 호박설기..간식...남프랑스^^ 20 | 시간여행 | 2016.02.23 | 16,089 | 7 |
| 39156 | 정월대보름 음식 12 | 경빈마마 | 2016.02.22 | 11,800 | 8 |
| 39155 | 2년만의 도원결의 17 | 꼰누나 | 2016.02.19 | 12,833 | 10 |
| 39154 | 82회원 손님접대 클라스 2탄 38 | 고독은 나의 힘 | 2016.02.17 | 20,062 | 12 |
| 39153 | (뒷북주의) 82회원 손님접대 클라스 1탄 31 | 고독은 나의 힘 | 2016.02.17 | 15,594 | 10 |
| 39152 | 탈탈 털어 모아온 음식 사진과 제 생일 이야기 44 | 소년공원 | 2016.02.16 | 17,399 | 15 |
| 39151 | 해파리무침의 나날들~ 21 | 게으른농부 | 2016.02.16 | 10,204 | 12 |
| 39150 | 산채밥상 21 | remy하제 | 2016.02.11 | 15,119 | 5 |
| 39149 | 양념게장 2kg 쉽게 무쳐보기 46 | 경빈마마 | 2016.02.09 | 19,441 | 9 |
| 39148 | 설날 초대 한식 상차림 20 | 에스더 | 2016.02.09 | 19,476 | 5 |
| 39147 | 새댁에서 곧 엄마가되는 임산부의 한상차림입니다 11 | 내눈에캔디 | 2016.02.08 | 16,423 | 7 |
| 39146 | 아들하고 둘이 지내기... ^^;; - >')))> 24 | 부관훼리 | 2016.02.07 | 21,545 | 14 |
| 39145 | 먹은건 많은데.....사진은^^;; 24 | 시간여행 | 2016.02.05 | 12,066 | 5 |
| 39144 | 이렇게 먹고 있어요 26 | hangbok | 2016.02.04 | 14,385 | 5 |
| 39143 | 바쁘게 마무리한 1월 이야기 23 | 솔이엄마 | 2016.02.01 | 13,400 | 5 |
| 39142 | 감기 걸린 어린이를 위한 소울푸드 계란죽, 그리고 소년공원의 근.. 46 | 소년공원 | 2016.01.27 | 20,273 | 7 |
| 39141 | 오늘 아침은 충무김밥 18 | 밥심 | 2016.01.26 | 17,586 | 4 |
| 39140 | 황태콩나물국밥 12 | 밥심 | 2016.01.25 | 11,077 | 3 |
| 39139 | 삼시세끼 해방의 그날을 기다리며! 31 | 백만순이 | 2016.01.25 | 13,199 | 5 |
| 39138 | 콩가루와 고구마줄거리 14 | 이호례 | 2016.01.24 | 8,569 | 3 |
| 39137 | 촉촉한 모카 카스테라 15 | 뿌요 | 2016.01.20 | 14,043 | 2 |
| 39136 | 정신없이 1월을 보내고 있는 이야기 47 | 솔이엄마 | 2016.01.20 | 20,221 | 16 |
| 39135 | 호떡 레시피로 빵 구웠어요~ 16 | 모모 | 2016.01.20 | 11,075 | 7 |
| 39134 | 혼자 먹은 점심 밥상^^ 28 | 시간여행 | 2016.01.20 | 19,599 | 3 |
| 39133 | 추운 겨울 우동 한그릇 15 | 열쩡 | 2016.01.14 | 15,905 | 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