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사온 자두가 시어서 도저히 과일로는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실온에 놓아두었는데도 도저히 익을 생각을 하지 안하기에...
버릴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고...
그래서
딱딱한 자두를 반달 납작썰기로 썰어 오이와 양파 부추를 넣고 김치처럼 담아봤어요.
붉은빛 나는 자두가 더 식욕을 더 했습니다.
우와~~
정말 괜찮았어요.^^*
저처럼 자두김치 한번 담아 드셔보세요.ㅎㅎ~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두 김치 만들었어요.
푸드천사 |
조회수 : 6,752 |
추천수 : 15
작성일 : 2011-08-18 16: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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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퓨리니
'11.8.18 9:02 PM자두김치란 말에 눈 동그래져서 들어왔어요.
저도 지난번 시댁 텃밭에서 기른 참외 몇 개 주셨는데,
맛이 좀 덜들었길래, 김치담아서 먹고 있어요.^^2. jasmine
'11.8.19 11:47 AM그렇죠?
어떤 과채든 김치양념으로 버무리면 다 맛있더라구요...^^;;3. eunice
'11.8.20 5:32 PM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4. 한국화
'11.8.21 12:53 PM아, 맞아요.그게 무언지 잘표현할 단어를 찾지 못했는데..
자연스럽지 못한 감정의 허세끼, 라는게 정답!!
20대땐 그녀의 책을 모두 사봤어요.
30대가 되어 내가 막상 주부의 입장이 되어보니, 그녀가 쓴, 가정연애사가.. .참.. 웃기던군요.
직접쓴 산문집은 더합니다. 얼마전에 다시 읽어봤더니.. 이런..된장쓰..욕나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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