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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독거어린이의 반성문

| 조회수 : 9,217 | 추천수 : 15
작성일 : 2011-08-11 13:31:1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일은~
    '11.8.11 1:38 PM

    같은 고향분~^^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맛있는 음식들 잘 보고 갑니다. ^^

  • 2. 보라돌이맘
    '11.8.11 1:53 PM

    살쾡님 글을 언제봐도 음식 만드시는 솜씨도...
    음식들을 대하는 맘까지도 참 넉넉합니다.^^

  • 3. 다몬
    '11.8.11 2:06 PM

    어????
    마산이 없어졌나여?? 아님 맛집이 없어졌나요???
    암튼 침 꼴~딱입니다 ^&^
    긍데 일산 술드셔도 괜찮은거죠???? 그 방사능지역이랑 다른가???

  • 4.
    '11.8.11 2:14 PM

    마지막 맥주 사진에 참지 못하고 한 캔 뜯습니다. 책임지십쇼!!!

  • 5. 행복한 우리집
    '11.8.11 2:33 PM

    이번주에 맛난거 먹으러 어딜갈까 검색중인데 마산으로 가야되나봐요.
    아구찜 먹으러 어딜가야 할까요? 최살쾡님 그 식당 어딘가요?

  • 6. 올리비아
    '11.8.11 3:01 PM

    이번 휴가때 언니집(마산)에 가서 삼일을 내리 맵고매운 아구찜만 먹고 왔어요.ㅎㅎ
    저희는 건아구찜을 완전 격하게 좋아라 해서..
    서울만 오면 그맛이 그리워 눈가가 짓물러요 ㅎㅎ
    찜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집니다...ㅠ.ㅠ

  • 7. 발상의 전환
    '11.8.11 3:11 PM

    그대의 음주 사진은 실미도에 있는 내게 위험한 도발이어라...ㅠㅠ

  • 8. 하늘사랑
    '11.8.11 3:14 PM

    마산,창원,진해가 통합되어 지금은 통합 창원시....
    반가워요^^
    저희집이 마산이라는...

  • 9.
    '11.8.11 4:55 PM

    오늘 눈이 호강합니다^^
    범상치 않는 요리들로 침이 꼴딱꼴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 스콘
    '11.8.11 5:08 PM

    독거하면서 이렇게 드신다니...살쾡님 무섭다는....

  • 11. 보라야
    '11.8.11 8:59 PM

    맥주잔은 1리터가 기본입니다!!!

    근데 닭칼국수 만들때요, 오이무침이랑 닭무침 할때 양념은 뭐뭐 해야하나요?
    비율도 알려주세요. 꼭 한번 해먹어보고 싶어요~

  • 12. jasmine
    '11.8.11 9:53 PM

    마산이라는 도시가 없어졌나요? 첨 듣는 얘기예요...죄송...ㅠㅠ
    닭칼국수, 말복에 오이무침까지 얹어서 꼭 해볼게요. 식구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 13. 커피홀릭
    '11.8.11 10:18 PM

    초정탄산수..저도 좋아해요~~
    그냥도 마시고..매실청이나..자몽쥬스나..섞어마시기도하고..
    근데 우리동네 임아트는 작은병이랑 큰병이랑 가격이 같다는~~

  • 14. 오늘
    '11.8.12 3:36 AM

    으흐흐~~ 뒤캉 끝나고 식신 귀신이 붙은 메뉴;;;;ㅎㅎㅎ
    휴가는 설마 혼자 가시는 건 아니져???ㅎㅎ

  • 15. 최살쾡
    '11.8.12 8:20 AM

    내일은님//
    고향분:) 반갑습니다! 이제 슬슬 덜 더워져서 좋아요

    보라돌이맘//
    옷도 좀 넉넉해져야할텐데 ㅠ_ㅠ

    다몬님//
    마산,창원,진해가 통합되어 행정구역상의 마산은 이제 없어졌지요.
    저 술은 사둔지 좀 된거인데, 앞으로는 사마실때 조심해야겠네요 ㅠ_ㅠ

    윰님//
    저정도 사진에 못 참으시다니.. 제 뱃살을 보면 키톡에 고소하고 싶은 분들이 한둘이 아니예요ㅠ_ㅠ

    행복한 우리집//
    네이버에 찾아봐도 상호명도 없는거 같아요 ㅠ_ㅠ 함바식당걸루 시작하다가 아주머니께서 차리신 식당이거든요
    근처면 가보실만도 한데 부러 찾아갈만한데는 아닌거 같아요. 쪽지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올리비아님//
    마산가면 아구찜 맛있는데가 발에 채이는데, 서울오면 별 맛도 아닌게 다 비싸지고!
    내년 휴가까지 기다리실수 있으세요?:)

    발상의 전환//
    아 그 명란젓 정도는 냉동실에 가득 있다는 실미도요?ㅋㅋㅋㅋㅋ

    하늘사랑//
    은근 마산분들 많아요! 반갑습니다

    별님//
    범상치 않은 요리들은 사....먹은게 많아서 좀 부끄럽습니다.

    스콘님//
    도대체 누가 누굴 무섭다고 하시는지;;;;; 냄비밥 정도는 해먹어야 무서운 사람인데

    보라야님//
    닭무침은 깨소금 설탕(쬐끔) 고추가루 소금 참기름, 오이무침은 식초를 넣었구요
    저는 그냥 감으로 넣는지라;;; 담에 계량을 하면서 만든뒤에 올려볼께요!!!

    자스민님//
    마창진이 통합되었어요!
    저도 첨에는 따뜻해진 오이? 말도 안돼ㅋㅋㅋ 라고 했는데 완전 맛있어요
    쟈스민님도 사랑이도 건강하세요!

    커피홀릭님//
    밤마다 스파클링와인 먹고 싶은 충동을 초정탄산수로 누르고 있어요.ㅠ_ㅠ
    저도 매실청이나 오미자엑기스 같은거 타마셔요. 소화제의 효과도 있어요 (야!)
    작은병이랑 큰병이랑 가격은 비슷하지만 김빠지면 ㅠ-ㅠ

    오늘님//
    저도 뒤캉 (시작)해봤는데요; 이틀정도 하고 나면 꼭 탄수화물 먹을 일이 생겨서 매번 실패하더라구요ㅠ_ㅠ
    가끔 하루정도만 올 단백질 식단 정도만 해주고 있어요.
    휴가는 매해 같이 가는 대학 동창들이랑 가요!

  • 16. 호호아줌마
    '11.8.12 9:07 AM

    살라미 소시지, 블랙올리브, 유린기, 아구찜, 오리지날 마산아구찜
    그리고 사케와 씨~~원한 맥주, 나의 영원한 완소 메뉴입니다~~
    이세상에 다이어트란 단어가 없어졌음 좋겠어요...

  • 17. bistro
    '11.8.12 10:38 AM

    도...독거 어린이가 유기를 쓰나요??? 반칙인데요????
    적어도 10년차 되야 쓸 수 있는 그런 아이템 아닌가요???
    이러시면 곤란해요 정말...

    아 괜히 봤어 괜히 봤어...아 아구찜...

  • 18. skyy
    '11.8.12 12:01 PM

    복날마다 닭죽아님 삼계탕 끓여먹었는데
    말복(내일이네여)에는 닭칼국수한번 해먹어봐야 겠어요.
    사진이 시원시원해서 음식이 다 맛나보여요. 성격도 시원시원한 분이실듯~^^

  • 19. 튼튼맘
    '11.8.12 1:26 PM

    으아~살쾡이님 등장하셨군요.^^
    살쾡이 님은 요즘도 역시 거~하게 드시는 군요. 무쟈게 부럽슴다.

  • 20. 스페셜키드
    '11.8.13 8:40 AM

    흑 오늘은 모든 사진이 배꼽이여서 볼수가 없네

  • 21. 대니맘
    '11.8.13 6:13 PM

    저두...사진이 안보이고 배꼽인데..왜그럴까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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