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따뜻한물에 담궈놓았습니다.
믹서기에 두부랑 볶은 깨소금을 조금 넣었습니다
물을넣고 갈은 모습입니다.
취향에 따라서 두유나 우유를 넣는분도 계시다는데
저는 그냥 물을 넣었습니다.
완성된 콩국수 입니다.
오이나 삶은계란을 고명으로 얹으시고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드시면 좋을듯.
소금간해서 먹으니 먹을만 했습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a055 창원사랑
아... 오늘 저녁은 이걸로 낙점인가?
두부도 있고,두유도 있고, 근데 참깨가 없네요. 들깨도 괜찮을까요?
음.... 모르겠다.
에궁 사진아 어디 간겨 ~~~~~~~~~~~~
간단한 레시피 제가 좋아라 합니다 ^^
이제 다음도 사진을 못퍼가게 막았나요....
이런...사진이 안보여 너무 안타까워요.
두부로 만든 콩국수도 맛있을것 같아요.
두부로 만든 칼국수~~
간단하면서도 맛있을 거 같아요..
오늘 저녁 시도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사진이 안보이네요. -_-...
두부에다 우유넣고 갈아서 콩국수 해먹는 얘기 들어보긴 했어요.
콩국수 맛난다고 하는데.... 왠지 전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두부에 물넣고 해먹는 맛은 어떨까 궁금하네요...저녁에 해먹을까 고민중.
저희도 남편이 좋아라해서 자주 해주는데 아직도 두부와 우유인지 몰라요.
저도 두부 우유 깨 땅콩 요렇게 갈아서 해주거든요..ㅎㅎ
아,,ㅠㅠ자세한 레시피 보고싶네요~
에궁 의도하지 않은 배꼽을 보여서 죄송 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하하하~ 저 어제 저녁으로 해먹었죵.
두부에 검은깨넣고 농도조절은 아몬드우유로 ....
전 맛있게 먹었는데
남편님하는 암말 안하고 조용히 드시더이다,
이게 무슨 뜻인지 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