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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괴기 열전!

| 조회수 : 8,612 | 추천수 : 12
작성일 : 2011-08-02 13:47: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명씨는밴여사
    '11.8.2 2:11 PM

    어머, 닷 콘이라고 써있네요. 에구구...

  • 2. 시간여행
    '11.8.2 2:13 PM

    ㅋㅋㅋ 낚였다^^ 난 무슨 괴기담인줄 알았네요~
    닷콘도 설정인줄 알았음 ㅋㅋ

  • 3. 무명씨는밴여사
    '11.8.2 2:22 PM

    큭! 그르케 생각해 주시면 고맙고요. ^^

  • 4. 최살쾡
    '11.8.2 2:27 PM

    열전시리즈 중에 젤 맘에 드네요!

    따님이 캐훈녀+ㅁ+

  • 5. 국제백수
    '11.8.2 3:11 PM

    이거이거 목돌리다가 디스크 걸리겠단. ㄷㄷㄷ

  • 6. 페스토
    '11.8.2 9:56 PM

    제가 좀 마음 속으로 사랑하는 밴여사님. 아 원투 씨유 인 펄슨 !!!!!! 지구의 중간 지점에서 언젠가 한번 꼭 한번 번개를 해요!!!!!!!!

  • 7. 그때그사람
    '11.8.3 2:12 AM

    밴여사님 바질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수퍼에 가셔서 뿌리없이 음식에 넣을 줄기만
    봉지에 담긴 바질을 사다가 컵에 물을 담고
    바질을 그 속에 담아 며칠 두면 뿌리가 나와요.
    약 이틀 정도 지나면 뿌리가 나오기 시작할 거예요.

    뿌리가 적당할 때 화분에 심으시면
    바질이 잘 자란답니다.

    저도 매년 친구네 집에서 바질 줄기 하나 얻어다가
    뿌리내려 창가에 두고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해요.

    Good luck Ms.Van!

  • 8. jasmine
    '11.8.3 5:01 AM

    우와~~~따님이 저랑 씽크로율 100퍼....똑같이 생겼어요....이쁘네요....ㅋㅋ
    그린빈이 흔한 곳에 사셔서 부러워요.
    저는 저거이 참 좋아하는데....파는 곳이 드물어서리...

  • 9. 이층집아짐
    '11.8.3 6:00 AM

    울집도 괴기 엄청 좋아라하는 집안인데...
    저리 다양한 조리법을 구사하기에는 제 실력이 한참 딸리는지라
    고기는 불판에 구워 먹는게 최고라며 그냥 구워만 준다는...ㅋㅋ

  • 10. 코로
    '11.8.3 10:17 AM

    비프앤 브로콜리 넘 맛있어 보이구요.
    냉채 할때 오이는 정말 같은 필러가 맞아? 할 정도로 내공이 보이세요..
    오늘 보니 제가 양념넣고 한 고기를 좋아하는군요..!!(다양한 요리중에 깨닫았음..)
    찹스테이크와 비프앤 브로콜리가 땡기는걸 보니..
    살찐다. 살찐다.. 살다... 에이.. 먹고 나면 스트레스 풀려서 더 좋을꺼얏!!

  • 11. 노란전구
    '11.8.3 11:25 AM

    ㅎㅎㅎ 캐훈녀 칭찬 맞아요 ^^
    (최살쾡님 대신 대답ㅋㅋ)

  • 12. J
    '11.8.3 8:01 PM

    고기의 다양한 조리법....찹스테이크 급 땡깁니다. 글고 따님 넘 이쁘오~~~~~~~~~~~~

  • 13. 무명씨는밴여사
    '11.8.4 7:14 AM

    jasmine님... 저의 딸을 빙자하여 미모 자랑. ^^ 알았어요. 자스민님도 미인이라고 알고 있을께요.

    이층집아짐님... 고기 좋아하는데 양념해서 맛있게 해주면 더 많이 먹잖아요. 고기 많이 먹어서 좋을 거 하나 없으니 그냥 굽워 먹이기만 하는 것도 괘안쵸.

    코로님.... 비프 앤 브로콜리는 거의 좋아하시더라고요. 오이야 필러가 깍아준 건데 뭔 내공까지야...^^; 잡숫고 스트레스 푸세요.

    노란전구.... 친절하시네요.

    J님.... 찹 스테이크가 맛있긴 합니다. 제 딸도 예쁘긴 합니다. ㅋㅋ

  • 14. Xena
    '11.8.4 3:41 PM

    맛있어 보이는 요리들에(돼지갈비와 간장조림이 확 땡기네요)
    이쁜 따님 사진까지...^^
    따님이랑 닮았다고 우기면 저도 미인되는 겁니까?(그런데 사실...저랑 안닮았...ㅠㅠ)

  • 15. 무명씨는밴여사
    '11.8.5 1:19 PM

    Xena님.... 맛있는 것만 딱 찍으시네요. 네 제 딸 닮았다고 우기시면 미인 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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