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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허접 해물야채파전, 김치전

| 조회수 : 6,806 | 추천수 : 13
작성일 : 2011-06-24 12:52: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니맘
    '11.6.24 3:53 PM

    비오는날...유난히 전이 땡기네요....ㅋㅋㅋ
    이상하게 이런 꿀꿀한 날엔....
    해물 야채전이든 김치전이든......이따 아이들이랑 남편오면 해줘야겠어요~~~~^^*
    저두 둘째 모유수유 했는데요.....
    10살인 지금 너무 튼튼 튼실하답니다....모유수유는 정말 짱이에요~~~^^*
    힘내세요...화이팅~!!^^*

  • 2. jasmine
    '11.6.24 6:18 PM

    어쩐지...시부모님 모시고 사시는군요.
    아래 윗층이어도 그게 그거죠....다양한 음식을 하시는 이유를 알겠네요.
    복받으실거예요.
    근데...지금...고민 중입니다. 부침개를 부쳐? 말어? 느무느무 먹고싶어요...ㅠㅠ

  • 3. 푸른맘
    '11.6.24 7:21 PM

    대니맘님 10살이요,, 언제 10살이 될까요 ㅋㅋ 아주 튼튼해요,, 중고로 쏘서장난감을 사서 조립하고,, 지금은 커피한자 맹그라 마시구 있어요,, 아고고,, 밥먹은지 한시간 반밖에 안지났는뎅,, 또 배고프네요,,

    자스민님 넹,, 시부모님 위층 우린 아랫층 그렇게 많이 음식을 하진 않는뎅,, ㅋㅋㅋ 부끄러워요,,
    칭찬까지 해주시니요~ 으하하하,, 고민 고민하지말고 지짐해드세요,, 오늘같은날~

  • 4. 스콜라
    '11.6.24 7:59 PM

    아잉,,,막걸리 보니 침이 꿀꺽! 또 무조건반사 나옵니다.
    요즘 날마다 비온다고 날마다 전 부쳐서 막걸리 먹을수도 없고,,,저희 남편은 오늘도 회식이래요~

  • 5. 프라하
    '11.6.24 9:04 PM

    김치전에 깻잎 많이 넣었다고 깻잎전이라고 우기는 남편...
    그런거 저는 엊그제 해 먹었슴돠..ㅎㅎㅎ

  • 6. 푸른맘
    '11.6.25 12:15 AM

    스콜라님 그러게요..ㅋㅋㅋㅋㅋ 장마인뎅,,

    프라하님 깻잎이 몸에 그렇게 좋다네요,, 우리시어머님이 그래서 한동안 깻잎많이 먹었어요,, ㅋㅋ

  • 7. 무명씨는밴여사
    '11.6.25 6:10 AM

    어휴~ 맛나게 생겼어요.
    나도 막걸리 먹고 잡어라.

  • 8. 푸른맘
    '11.6.25 12:18 PM

    무명씨는밴여사님 아하하하,, 꼴깍 침만 삼키구있는 1인임돠~

  • 9. 지니
    '11.6.29 1:11 PM

    허접 아닙니다....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 10. 푸른맘
    '11.7.6 12:10 AM

    아하,, 감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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