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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독거어린이의 삼겹살데이

| 조회수 : 9,811 | 추천수 : 128
작성일 : 2010-03-04 14:32:55
삼겹살 데이를 맞아 삼겹살을 사다가 보쌈

전기압력 밥솥에 돼지고기 수육용 한근 (정확히는 700g이었지만), 된장 1Ts, 마늘 3톨, 통후추 10알, 대파 반대 넣고
40분간 만능찜!

한김 나가고 썰어야 하지만 따뜻할때 먹고 싶어서 썰었더니 이모냥
고기님은 진리
식사는 메밀소바
시판소스를 썻지만 무도 갈고 쪽파도 썰었다는거!
새로산 면기도 맘에 드네요
아이고 누가 삶았는지 몰라도
면발도 탱탱하게 잘 삶겼네요!
한덩이씩 말아서 
간단한 찬과
수육엔 이게 빠지면 안되지요
막ㅋ걸ㅋ리ㅋ
막걸리 먹을 잔이 없어서
리델 잔에 막걸리 

고기가 넘 많아서 막걸리 한병 마시고 배불러서 쥐쥐쳤음... 엉엉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주
    '10.3.4 2:53 PM

    으악~~~~~~~~~~~~
    손이 이렇게 발발 떨리는것도 처음인듯 ㅎㅎ
    눈앞에 저렇게 한상만 차려놔 있음 이순간 소원이 없겄어요.

  • 2. 둘리맘
    '10.3.4 3:06 PM

    정말 군침도는 사진들이네요.

  • 3. 모두락
    '10.3.4 6:31 PM

    우하하하~ 아 인사도 드리기전에 웃어서 죄송~
    독거어린이 살쾡님~ 그니까 새로 사신 면도기는 무털 미는 면도기에요? ㅋㅋ
    요리도 짱이시공, 글 넘 재밌게 읽었어여~~~!!!

  • 4. 그린
    '10.3.4 9:41 PM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 오도독뼈까지 왕창 있는 보쌈!!
    깻잎쌈에 마늘, 새우젓 콕~ 찍어 한 입 먹으면
    부러울게 없겠어요.
    거기다 막걸리까지...
    카악~~ 좋다~~^^

  • 5. 최살쾡
    '10.3.5 8:27 AM

    미주/ 고기 삶고, 면만 삶으면 되는 간단한 식탁이지요? 간단하면서도 푸짐해서 좋아라 한답니다.

    둘리맘/ 군침돌아서 먹는거 앞에서 사진 찍기도 힘들었네요

    모두락/ 면도기가 아니라 면 담을수 있는 면기예요 ㅋ 젓가락 끼울수도 있더라구요

    그린/ 아이코 새우젓이 빠졌어요ㅠ_ㅠ 같이 먹던 친구랑 얘기하길 우리에게 야채는 포장지일뿐이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꿀짱구
    '10.3.5 11:21 AM

    아놔 진짜 삼겹살 구이인줄 알고 '난 뭐 별로 열광하지 않는 품목임' 하며 열었다가
    저 수육의 포스에 좌절 ㅠ.ㅠ
    게다가 메밀소바 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점심시간 전인데 이건 테러야 테러~~~~~~~~~~~~~~~~

  • 7. 그리운
    '10.3.5 11:31 AM

    고기는 진리가 맞습니다...맞고요...
    전 어제 혼자 보쌈집 들어가서 점심특선으로 보쌈정식을 먹었다는..ㅎㅎㅎ

  • 8. 잡노마드
    '10.3.6 9:02 AM

    츄릅..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 고기는 진리.. ㅎㅎㅎ.. 저와 동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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