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조물조물 봄동된장나물 봄동된장국

| 조회수 : 7,968 | 추천수 : 97
작성일 : 2010-02-08 07:48:54
 

소화를 도와주고 변비예방에도 좋고 피로회복에도 좋은 봄동.
그 봄동으로 봄을 불러와 볼까요?

 

상큼하게 봄동 겉절이도 해먹고 삼겹살에 쌈도 싸먹고

 

그러다 남으면 끓는 물에 데쳐서 양념된장 들기름에 조물~조물 무쳐

 

밥상 한 켠에도 끼워주고

 

그래도 남는다면 봄동 된장국도 한 번 끓여 봅니다.
달달하니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쌀뜨물에 멸치 다시 멸치 몇마리 넣고 된장풀어 국물 맛을 낸 다음

 

봄동을 먹기 좋게 숭덩 숭덩 썰어 넣어주고 끓여줍니다.

한 번 끓고 나면 다진마늘만 넣고 마무리 해주면 됩니다.
싱거우면 소금 약간 넣어주거나 간장으로 마무리 하세요.



냄새까지 구수하니 달달합니다.^^*
잘 익은 김치 한 보시기만 있어도 아침이 든든하지요.

아침 드셨습니까?
설준비 차분하게 하시고 하루 구수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정있는 여자
    '10.2.8 9:56 AM

    꺅~ 일등이에요!!!!!!!!

  • 2. 철목련
    '10.2.8 9:57 AM

    마마님, 그러면 저 봄동이 배추랑 종자가 같은 건가요?
    저희 동네는 봄동은 안 팔아서 먹으려면 심어서 키워 먹어야 하거든요.

  • 3. 가정있는 여자
    '10.2.8 9:58 AM

    주말에 무나물과 무생채 만들었는데...경빈마마님이 올리신 글을 예~전에 보고 가물가물한 기억만으로 만들었더니...맛이 희안해진거에요 ㅠㅠ;; 제가 뭘 잘못했는지 찾아보려고 출근하자마자 들어왔는데 ㅋㅋㅋ 일등이라니..! 아 기뻐요~ 무생채는 완전 레시피와는 다르게 만들었더라구요 ㅋㅋ 다시 시도해봐야겟어요~ 수많은 레시피 정말 감사드려요!^^

  • 4. 이안보배맘
    '10.2.8 2:07 PM

    저도 고맙습니다^^~

  • 5. 상큼마미
    '10.2.8 2:25 PM

    맛있겠다~~~~~~~~~
    마마님 군침 넘어갑니당!!!!!!!!!!!!!11
    감사드리고, 설 명절 잘 보내세욤^ㅁ^

  • 6. 토마토
    '10.2.8 2:45 PM

    된장에 조물조물 무친 봄동, 잃었던 입맛이 돌아올거 같아요~
    계절에 맞는 음식으로 이렇게 귀뜸해주시는 마마님 늘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7. 작은기쁨
    '10.2.8 4:35 PM

    봄동 끝까지 먹기는 매번 실패였어요
    데쳐서 무쳐도 먹고 , 된장국으로 먹어도 되고...
    제가 요걸 몰랐네요
    냉장고에 남은 봄동 잘 먹을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2 쑥과마눌 2026.04.03 3,136 4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6,271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772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200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152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65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757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9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01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979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984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14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7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34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32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70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81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15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75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28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57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18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34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13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83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05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33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12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