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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 아들 100일 떡케익이에요 ^^

| 조회수 : 8,030 | 추천수 : 92
작성일 : 2010-01-18 18:44:38
힘든 밤을 보낼때마다 언제 100일이 오나 싶었는데 오긴 오네요 ^^

이제 드뎌 밤에 잠도 비교적 잘자고..

원래도 순한편이었지만 더 의젓해져서 잘 웃고 잘놀고~  이쁜 100일둥이가 되어서

힘들지만 100일떡은 꼭 엄마손으로 직접 해주고 싶어 첨으로 도전해봤어요 ^^



2년전에 떡잠깐 배웠었는데 케익은 처음이라 인터넷으로 엄청 연구많이 해서 만든거에요 ^^
그래도 이쁘게 잘 나왔네요.  
절편으로 이름도 붙이고 장식도 하구요 ~  

꽃모양은 쿠키커터로 찍고 이름은 칼로 잘라 만들었네요

첨엔 영어로 할까 했는데 떡이니 한글로 했어요.  한자는 .. ㅋㅋ 느무 고난이도라 ㅋㅋ



옆모습~   맨 밑부터  자색고구마, 딸기가루, 쑥가루, 단호박 가루로 색을 냈어요.

옅은 핑크는 딸기가루 양을 좀 줄여넣구요..

보기에도 이쁘지만 재료도 좋은것들로만 써서 그런지 보기보다 더 맛있어요 ^^

파는것과는 다른 깊은맛이 있다고나 할까요 ㅋㅋㅋ

모두들 맛있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  설기떡 싫어하시는 울 엄마도 맛있다고 하시고

유기농 쌀에 냉동실에 쟁여놨던 맛난 잣 갈아넣고 유기농 설탕, 꿀, 색내는 가루들도 다 국산이구요



울 주헌이 100일 축하해주세요 ~~

건강하게 자라용 ~~  울아들~~ ♡

헝글강냉 (ellykny)

안녕하세요 ^^ 요리, 제빵, 제과, 재봉에 관심이 많아요 82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 http://blog.naver.co..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10.1.18 7:22 PM

    1등으로 쓰고 싶어서 부랴부랴.. ^^
    주헌이의 백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한, 나라에 꼭 필요한 좋은 사람으로 자라길 빕니다.
    그리고 헝글강냉님도 애 많이 쓰셨어요
    한 번 더 축하합니다.

  • 2. 보라돌이맘
    '10.1.18 8:07 PM

    주헌이가 태어난 지 벌써 100일째라니...
    헝글강냉님, 감격스러운 왕자님의 백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간 곁에서 하루도 편한 날 없이 그저 마음 졸이며
    저 약하고 어린 아기를 조심조심 돌보며 온 관심과 사랑으로 키워 온...
    엄마의 그 감개무량한 맘이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꺼예요.
    주헌아... 넓은 마음과 지혜로움으로 늘 주위를 밝혀주는 참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 3. ssac
    '10.1.18 8:21 PM

    떡이 참 예쁘다 했더니...
    아이쿠, 아드님이 작품이네요^^
    튼튼하고 씩씩히게 자라라~~

  • 4. 씩씩이
    '10.1.18 10:26 PM

    제 아기는 이제 한달인데.. 그럼 나도 백일때 떡 해줘야 하나...ㅜㅜ ㅎㅎ

    백일된 아기라는데 눈이 또롱또롱 한것이 다큰애 같네요 ^^

    주헌이 잘 크려무나. ^^

  • 5. anabim
    '10.1.18 11:06 PM

    세상에~ 어쩜 저리 잘생겼담!!!
    엄마 마음도 예쁘고 아들도 행복해보이고~~ 멋지게 잘키우셔요

  • 6. 금순이
    '10.1.19 8:28 AM

    축하 드립니다.
    엄마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아기가 넘 귀여워요~^^

  • 7. 헝글강냉
    '10.1.19 9:22 AM

    yuni님, 보라돌이맘님, ssac님, 씩씩이님, anabim님, 금순이님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백일동안 많이 힘든만큼 아이가 잘 자라줘서 참말로~ 감개무량이에요 ㅎㅎ

  • 8. 둘리맘
    '10.1.19 11:19 AM

    떡보다 아기가 더 예뻐용^^

  • 9. 칼꽃
    '10.1.19 11:45 AM

    백일 축하드려요..아가가 너무 이뻐요^^

  • 10. avocado
    '10.1.19 11:16 PM

    벌써 백일인가요?
    하긴 저희 막둥이도 벌써 돌지났네요..ㅎㅎ
    이사가면 연락드릴께요..
    축하드려요!!! 아가 보여주셔서 감사!

  • 11. Chloe mom
    '10.1.20 10:13 AM

    주헌군....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세요
    주헌어머님 추카드려요 >&<

  • 12. 헝글강냉
    '10.1.20 1:07 PM

    둘리맘님, 칼꽃님, chloe mom님 감사해용 ^^

    avocado님 -해운대에 이어 서울서 또 이웃되는것도 참 인연이네요 ㅎㅎ 오면 꼭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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