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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굽네~ 두부건빵 [::]

| 조회수 : 4,750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8-11-05 00:38:54
쑥스럽고 조심스럽지만 용기내어 올려보아요.
삐약이 신입은 왠지 키톡엔 범접하기 어렵거든요.
선생님책을 알게된지 얼마 안된지라 82cook을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아직까지는 정말로 감탄스러울 뿐이구요.
살림의 고수님들이 계시는 무림지대 같기도 하구
잘못하면 막 조리도구들이 날아올거 같아서 쭈삣거리는 중. 컥 ^^;

최근에 미니오븐 구입해서 어제 구운 두부과자예요.
버터대신 포도씨유를 넣은 레시피라 부담없이 했는데
초보가 쿠키커터 작업하는게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얇을 수록 맛있다는데 그렇게는 못하구요.
약간 두께감있는 건빵과자처럼 만들었어요.
덧가루가 슈가파우더처럼 보이네요. 흐...
다행히 맛은 단백하고 좋으네요. ^^
만천하에 알려진 메뉴라 레시피는 안올리는데 혹시 궁금하심 얘기해주세요. (소심)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aputa
    '08.11.5 3:37 AM

    모양이 너무 귀여워요.
    아까워서 어찌 먹나요..?

  • 2. 프렌치키스
    '08.11.5 8:55 AM

    손가락 맞죠? 손가락이 4개 사람손은 아닌듯~ㅋㅋ

    울 녀석들이 좋아해요~^^ 래서피 알려주세요~

  • 3. 단비
    '08.11.5 10:32 AM

    wjen저두 이거 너무 해보고싶은데 어렵나요?
    레시피 궁금해요

  • 4. 고무신
    '08.11.5 11:05 AM

    ㅎㅎ 너무 귀여워서 어찌 먹는데요 ,,

  • 5. 뽀공쥬
    '08.11.5 12:04 PM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요~버터대신 포도씨유로 바꾸신 레시피 올려주세요^^

  • 6.
    '08.11.5 12:25 PM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프렌치키스님, 저거 미키마우스 손이예요. 히
    단비님 어렵지 않구요. 두부 물기제거만 잘하면 쉬워요.
    저처럼 초보이신 분은 쿠키커터로 찍지않고 칼로 잘라주면 반죽을 더 얇게 할 수 있어서
    두부건빵 아니구 두부과자로 만들 수 있어요. ^^

    <재료>
    두부200g(약 반모), 설탕60g, 계란1개, 소금1/4ts, 검정깨2Ts, 포도씨유1Ts, 박력분200g,
    베이킹파우더1ts

    1.칼등으로 두부를 으깨고 면보에 싸서 최대한 물기를 짠다.
    (물기가 많으면 반죽이 질어져서 작업이 힘들어져요.)

    2.준비한 볼에 계란을 풀고 설탕,소금,으깬 두부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3.검정깨와 포도씨유를 넣고 섞는다.

    4.미리 체쳐 둔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한덩어리가 되게 반죽한다.

    5.한덩어리가 된 반죽은 랩으로 감싸고 냉장고에 30분 간 둔다.

    6.작업대에 덧밀가루를 뿌린 후, 반죽은 최대한 얇게 밀어 쿠키커터로 찍는다.

    7.10분정도 예열 된 오븐에서 180도로 12~15분간 굽는다.

  • 7. 단비
    '08.11.5 8:32 PM

    f레시피 너무너무 ㄳ해요..
    세상에 ..버터도 안들어가고 튀기지도 않고 ...
    정말이지 제가 너무 원하는 .....
    ㄳㄳㄳㄳㄳㄳㄳㄳㄳ

  • 8. 놀자언니
    '08.11.5 10:20 PM

    위생비닐 잘라 반죽 넣고 밀대로 밀어 보세요.
    덧밀가루 없이 밀 수 있답니다.
    그런데 전 설탕량을 조금 줄이고 소금량을 늘려서 고소미 처럼 먹는게 더 맛 나더라고요.
    그리고 원글님께서 말씀 하신 것 처럼 두부 물기 빼는게 중요해요.
    물기를 충분히 못 빼면 바싹한 두부 과자가 안 되요...

  • 9. 날마다날마다..
    '08.11.6 2:32 PM

    항상 시간이 부족한데 자꾸 만들어 보고 싶어요. 이 몹쓸 욕심을 어쩌나...

  • 10.
    '08.11.6 4:04 PM

    놀자언니님 저두 위생비닐로 했는데요.
    초보라서 그런지 밀 때는 덧가루 전혀 안했는데 커터기로 찍을 때 찢어져서 덧가루를 ...--;
    소금이 있었군요. 설탕만 줄여서 만드니까 약간 심심함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고소미맛 맛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날마다날마다님, 저두 그래요. 막 욕심이 앞서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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