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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혼자 먹는 아침

| 조회수 : 8,375 | 추천수 : 84
작성일 : 2008-11-04 10:52:23


정말 오랫만에 글 올리면서 너무 초라한 것으로
내미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남편 출근하고 아이 학교 가고
저 혼자 남아 남편이 남기고 간 죽 먹고 있습니다.
정말 초라하게 먹고있네요.
그래도 이런 소소한 일상들이 너무 좋을 때가 있어요.
나름의 여유라고 생각하고 즐기면 될란가요.^^

저기 있는 고추김치 제가 요즘 저거에 홀릭 상태랍니다.
어쩜 제 입맛에 딱인지 촌시러운 저에게 제격입니다.

이제 청소도 하고 할 일이 태산이지만
라디오 들으면 이러고 있으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니
이거 여기만 들어 오면 큰일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거 작은 미니 웍인데 무지 큰 것처럼 보여 돼지라 오해하실 것 같네요. 아주 작아요.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이디
    '08.11.4 11:26 AM

    사진이 엑박.

  • 2. 산산
    '08.11.4 11:35 AM

    이상하네 저는 잘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컴맹은 괴로워--;

  • 3. cuba
    '08.11.4 11:36 AM

    매일 아침거르고 출근하는 제가 보기엔 마냥 부러워요 ^^

    미니웍 정말 귀엽네요!

  • 4. 미조
    '08.11.4 12:35 PM

    싸이에 올린 사진은 잘 안보이지 않나요?
    그냥 컴터에 저장시키신후 파일로 올려주심 잘보일것 같아요.

  • 5. 오디헵뽕
    '08.11.4 1:28 PM

    하하하. 죽을 한솥 가득 드시나.. 했어요. 너무 귀엽네요.

  • 6. Mrs.Park
    '08.11.4 1:34 PM

    ㅋㅎㅎㅎㅎㅎ..
    미니웍 너무 귀여워요~
    어디서 사신거래요?

  • 7. 윤주
    '08.11.4 7:04 PM

    이건 잘보이는데 나도 하루에 한두개씩 가끔 베꼽만 보이는것이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밑에 금순이님 글만 읽었는데 사진은 안보이네요...

  • 8. umi
    '08.11.4 8:22 PM

    저도 미니윅 관심집중

  • 9. 산산
    '08.11.4 8:26 PM

    미니웍 ^^ 저거 장터에서 중고로 산 스타우브입니다.
    중고라도 무쇠라서 좀 센 가격에도 큰 마음먹고 샀네요.

  • 10. 어설픈주부
    '08.11.5 1:09 AM

    전 고추김치가 뭔지 궁금해서 급로그인 했어요!
    고추김치 레서피 좀 공유해주심 안될까요오오오오오오오옹? >_<

  • 11. 산산
    '08.11.5 7:24 AM

    어설픈주부님 고추김치요^^
    정확하게 계량은 안 해 봐서 모르고

    그냥 ..무 채 썰어 김치 양념하고요( 고추가루, 마늘,생강,매실 액,쪽파 ,양파갈아 ,까나리 액젖 조금)
    생 빨강 고추 좀 갈아 넣으면 더 시원하구요,.

    오이 고추 배 갈라 씨 빼구요, 위에 것 버무려서 좀 많이 넣어도 되요.
    김치통 작은거에 가지런히 담고 좀 익혀 드셔야 맛있어요.
    국물이 나오면 더 시원하구요.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드세요.
    아삭하고 고추의 향이 살짝 배서 너무 깔끔한 김치가 되요.

    드실 때 가위로 잘라 그릇에 담으면 되구요.^^

  • 12. 고무신
    '08.11.5 11:07 AM

    미니웍 너무 귀엽네요 하나 갖고싶오라,~~

  • 13. 열무김치
    '08.11.7 1:03 AM

    미니 웍 이쁘네요 ^^ 고추 김치는 어떻게 만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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