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형부에게 낚시터를 선물했어요 ㅋㅋ

| 조회수 : 7,275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8-10-29 01:02:54

 

 

  

.

.

.

.

.

 

 

며칠전 형부의 생일이었어요~

 

깜-짝- 놀래켜주는 선물을 고민고민하다가

좋아서 쓰러질만한 케익을 하나 만들어주자.고 결심ㅋ

 

낚시광.까지는 아니지만

낚시를 무지무지좋아라하는 형부의 소망을 담은

낚시케익을 만들어봤어요 :-)

 








 

물고기초는 미리 잡아다놨으나

낚시꾼모형이 없어서 그만 ㅠㅠ

 

2시간여를 꼼짝없이 앉아 폰던트인형을 만들었어용;;

 

으으..

쪼물딱쪼물딱 색깔만들고

손가락끝의끝의끝으로 꼼지락꼼지락

보통일이 아님 켁-

 


 






 

근데 만들어놓고보니 넘깜찍 ㅋㅋㅋ

귀여워귀여워귀여워~~

 

첨 의도는,,

월척을 낚는 아주 역동적인 표현을 하려했으나

폰던트의 느낌과칼라가 SO큣.한 나머지ㅎㅎㅎ




 




 

2단으로

강과 이어진 바다, 그리고 바닷속을 그렸어요~

 

살짝 아동용.스런 발랄함(?)이 있긴하지만 ㅎㅎ

 

주제에 충실한, 그리고 주인공을 위한

유쾌하고 스페셜한 케익! ^^

 

 

 

 

 

 

( 그러나 너무 힘들었엉;;

시간도 많이걸리고;; 디자인때메 흑 ㅜㅜ )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무엇보다

최고의포인트를찾아 가슴벅찬월척을 끌어올리시길! :-)

 

 

 

 

 

 

생일축하해용, 형부♡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ro
    '08.10.29 1:06 AM

    오오오. 저거 먹는 거 아니죠? 모셔두고 두고두고 감상해야 하는 거 맞죠?
    정말 대단하세요! 형부가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낚시 좋아하는 울 남편 부럽겠어요! ㅎㅎㅎ

  • 2. 써니맘
    '08.10.29 1:46 AM

    와! 정말 예술이 따로없군요!! 님의 손재주 100분의 1이라도 나눠주심안될까요???

  • 3. 윤주
    '08.10.29 1:55 AM

    오마나~ 요런걸....크억~

    정성이 대단하시와용...^^

  • 4. 발상의 전환
    '08.10.29 1:56 AM

    아~ 이제는 처제도 갖고 싶다...

  • 5. 배시시
    '08.10.29 2:22 AM

    예술작품이네요. 끄덕끄덕

  • 6. 편안한집
    '08.10.29 2:41 AM

    너무 심하게 이뻐요.
    100점 만점에 200점이네요.

  • 7. c0sm0s
    '08.10.29 3:39 AM

    허걱!

  • 8. 솜사탕
    '08.10.29 4:46 AM

    정말 대단하십니다 ~~~~
    그 손재주 넘 넘 부럽네용 *^^*

  • 9. 햇살~
    '08.10.29 4:52 AM

    '사랑' 이란 이런건가 봅니다.

  • 10. 진부령
    '08.10.29 7:21 AM

    낚시터 제목보고
    열심히 삽질해서 구덩이 팠나 했습니다.ㅋㅋㅋ

    대단하십니다.

  • 11. 딩동
    '08.10.29 7:51 AM

    흐.. 대단한 솜씨네요. 손재주 뿐 아니라 디자인.색감도 다 필요한. 이거 아까와서 어디 건드릴수나 있겠어요?

  • 12. 뽀롱이
    '08.10.29 8:42 AM

    저건 먹는게 아니다에 한표!!! ^^

  • 13. 아로아
    '08.10.29 8:51 AM

    ㅎㅎㅎ 저도 구덩이 판 줄 알았더니...댓글 안달 수 없네요.
    너무 멋져요. 이쁜송님 이런 행운을 맞은 형부의 반응도 알려주세요.
    이런 동생을 둔 언니 어깨에 힘 좀 들어가시겠는데요....

  • 14. ssun
    '08.10.29 8:52 AM

    형부가 정말 월척처제를 두셨네요~...

    형부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전에 야구장케익도 그렇고 낚시장도 그렇고......

    잔디표현이 너무 리얼해요~~손재주가 너무 좋으세요!!

  • 15. 사탕발림
    '08.10.29 9:14 AM

    전 형부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
    어쩜 케이크가 이렇게 예쁠 수 있나요?
    저도 먹는게 아니다에 한 표!!

  • 16. 한잔
    '08.10.29 9:54 AM

    아니 이건 뭐.. 대체..
    ㅠ_ㅠ 아..
    어떻게 이걸 손으로 한대요? 어떻게??

    저도 처제가 있었으면... -_-*

  • 17. 오렌지피코
    '08.10.29 9:58 AM

    오마나오마나 진짜로 저걸 어찌 먹나요?? 먹는게 아니다에 또 한표!!!

    물고기 전부 폰단트로 만드신 거예요?? 가운데 연두 물고기랑 다른애들이랑 질감이 달라 보여서..
    왠지 만들어 보고 싶은 케익이여요. 우리애들 니모 좋아하는데~~~

  • 18. 하백
    '08.10.29 10:28 AM

    오마나 꽈당!!!
    이런건 도대체 어찌 생각 해서 만드는 것인가요?
    정말 그 형부 복도 많네요
    그리고 이거 정말 칼로 썰어 먹는거 맞아요?

  • 19. BusyBee
    '08.10.29 10:42 AM

    와~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질 않아요...대단하요~!!!^^
    여기 미국 food network channel에 Ace of Cake이라는, 이런 캐릭터 케잌 전문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거기 사람들 솜씨도 정말 대단한데 이쁜쏭님 솜씨는 더 나은 듯!! 이거 사진 함 미국 food network 보내보세요. 당장 고용한다고 할 거 같다니깐요!!^^

  • 20. 지나지누맘
    '08.10.29 11:31 AM

    오렌지피코님 니모는 물고기 초라고 씌여있네요... ^^;

    진짜 아까워서 어찌 먹나요...
    먹는게 아니다에 또또 한표!!!

  • 21. 메이루오
    '08.10.29 11:45 AM - 삭제된댓글

    무한한 상상력과 최고의 솜씨로 만들어진 작품이네요. 낚시에 '낚'자도 모르는 사람도 처제한테 저런 정성 가득한 수제 케잌 받으면 좋아 쓰러지겠어요. 파도도 넘실넘실 너무 리얼리틱하고 물고기가 커서 손맛도 좋겠어요. ㅋㅋ

  • 22. 아가다
    '08.10.29 1:22 PM

    아구~~~진짜 솜씨 좋으시네여

  • 23. yozy
    '08.10.29 1:32 PM

    우와~~~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 24. 새기쁨
    '08.10.29 1:58 PM

    울신랑 생일에도 이런거 하나 만들어주면 정말 좋아하겠어용

  • 25. 하얀나비
    '08.10.29 2:22 PM

    형부가 무척이나 좋아하셨겠어요.
    정말 아름다운 케익이네요. 대단하세요

  • 26. 상구맘
    '08.10.29 3:10 PM

    와~솜씨가 대단하세요.
    형부가 너무 좋아라 하셨겠어요.
    용돈 두둑히 받지 않으셨나요?

  • 27. 순덕이엄마
    '08.10.29 4:07 PM

    먹을수 없음! 이걸 어찌 뽀갭니까....;;

  • 28. 꿀아가
    '08.10.29 4:07 PM

    돈주고도 못 사는..최고의 선물이네요.

    혹시 형부가 기절하지 않으셨나요?
    너무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

  • 29. 대박이
    '08.10.29 4:47 PM

    즈려 밟힌 풀들까지 ... 으헉 쓰러졌어요 저.

  • 30. 보리차
    '08.10.29 5:30 PM

    설마 저걸 자른 것은 아니겠지요? 어떻게 먹는대요?

    혹시 매운탕 끓여 드셨을지도...ㅋㅋㅋ

  • 31. 유지니맘
    '08.10.29 5:42 PM

    아,,,,,,,, 정녕 신은 같은 사람 손을 이리도 다르게 만드셨나이까 .........

    완전 최고 입니다,

    지금까지 본 어떤 케익보다도 ...............

  • 32. 눈팅중
    '08.10.29 5:48 PM

    저도 이런 처제 있었으면에..한표

  • 33. 기와골과수원
    '08.10.29 6:26 PM

    기와골 농원 저는 처제가 6명이나 되는데 그런일이 ???????

  • 34. 프라하
    '08.10.29 7:06 PM

    제눈에는 왜 추천이 안보이는 걸까요 ㅠㅠ 추천 백만개 날립니다

  • 35. 레오나
    '08.10.29 7:40 PM

    저... 이 케익 먹는 거 맞아요?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습니까??? 작품이네요.. 작품...

  • 36. 소박한 밥상
    '08.10.29 8:14 PM

    월척 처제 !!!!!!!!!!
    형부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 ^*
    케잌에 얹어진 소품들도 다 식용이 가능한건가요 ??
    홈베이킹을 안해봐서 지식이 짧습니다

  • 37. 지수맘
    '08.10.29 9:38 PM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사람이 아니쥐?
    얼른~ 너의 별로 돌아가~~
    사람의 손길로... 어찌... 철퍼덕~~
    좌절모드...
    아님 내가 나의 별로 돌아가야 하는건지.. __;

  • 38. 이쁜쏭
    '08.10.29 10:57 PM

    와우.. 이렇게 뜨겁게 호응+칭찬해주시니.. 기분넘좋아용 (/ ^________^)/
    감사합니당~~~

    물고기네마리는 물고기모양초.구요, 낚시꾼하고 잡은고기(연두색.비늘있는)는 폰던트라고
    슈가반죽으로 만든거에용~

    형부네 회사로 깜짝선물 보냈는데, 회사가 뒤집어졌었데요. ㅎㅎㅎ
    평소에 과묵하고정적인편이던 형부가 문자를 두통이나 보냈는데요,
    문짜로 보는 글만으로도 붕붕뜬기분이 느껴져서 넘 기뻤어요 ㅋㅋㅋ

    이걸어떻게먹냐.하고 잠시 감탄해주다가
    촛불켜고노래하고 칼이 딱 닿는순간 ㅇㅎㅎ 우르르모여서 싹싹 다 먹었데요~
    이런맛에 케익선물하는듯 ^^

    담에도 이쁜케익 만들면 또 보여드릴께용~ ^^

  • 39. 고니
    '08.10.29 11:07 PM

    캐릭터케익은 여기저기서 좀 보긴했는데
    이런케익은 정말 처음봅니다.
    창의력이 넘좋으신듯. 대단하십니다.

    케익에 이야기가 있는것 같네요. 최고에요!

  • 40. 정영
    '08.10.29 11:19 PM

    아니, 어캐 그리 잔인한 짓들을 하셨단 말입니까?
    저 케익을 잘라서 먹었다고라라라라라????

  • 41. 아네스
    '08.10.30 12:43 AM

    내 동생도 아닌데 왜 궁뎅이 두들겨 싶어지는지;;^^
    형부만 좋아한 게 아니라 언니도 무척 행복해하셨을 듯~
    솜씨도 좋지만 맘씨도 참 예쁘시네요.

  • 42. 우리튼튼이
    '08.10.30 12:58 PM

    이걸 어떻게 먹어요? 이런건 tv 옆 제일 잘 보이는 자리에 고이 모셔둬야지요.

  • 43. 자연과나
    '08.10.31 10:35 AM

    어머 진짜 예쁩니다!!!
    디자인도 좋구 색깔도 좋네요.
    형부께서 정말 뿌듯하셨겠어요.

  • 44. 레지나
    '08.11.1 1:45 PM

    추천 꾹!!!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다 로그인했어요.
    이런 손재주는 타고나신거죠? ^^ 타고난 감각+정성듬뿍 이라고 보여집니다.
    굿입니다 굿굿굿!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6 써니 2026.02.09 2,869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091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147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802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950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663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845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4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8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8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8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76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1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8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02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5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4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50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9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0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3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6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4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82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2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5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0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7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