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핫~핫~핫바~
찬바람 부니까 느끼~한 음식이 먹고싶어지고..ㅋ
밖에서 기름 냄새도 솔솔 들어오고..
그래서 후다닥~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아버님 생신 때 쓰다 남은
오징어 당근 파프리카 피망 맛살..이 눈에 들어와
모든 재료 잘게 다져서 소금 다진 마늘 후추 계란 부침가루 전분 넣고
휘휘 섞어서 반죽 만들고..
기름에 튀겨주었네요..
반죽이 생각보다 질어서 모양 잡기 힘드네요..
그래도 끝까지 다 튀기고 나니 기분 좋네요~ㅎ
하원 후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ㅋ
자~이제 한 입 먹어볼까요?
(머스터드나 케찹 뿌려먹음 좋겠지만 간이 짭조름~해서 패쑤!
오븐에 구운 건 생김새가 튀긴 거 보단 떨어지지만 열량을 생각하신다면 오븐에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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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yona
'08.9.26 2:57 PM넘 맛있겠네요.
집에서 직접 만든 어묵 정말 맛나죠....
나는...누가 해줘야만 먹는 입이라....^^;;
먹고 싶네요~!!2. 멋쟁이토마토~~
'08.9.26 4:15 PM정말 맛나보여요...한입만 먹구 갑니다..ㅎㅎ
3. 순덕이엄마
'08.9.27 12:00 AM오! 나 이릉거 넘 좋아해요~~ 호호~ 불어가며 먹으믄...흑! 맛있겠다~ ㅠ
4. sylvia
'08.9.27 3:22 AM오징어 당근 파프리카 피망 맛살로 핫바를 만들 수 있다구요???
어묵이라곤 아무리 뒤져도 구할 수 없는 이곳에서 눈이 번쩍, 귀가 번쩍 뜨입니다요...
죄송하지만 레시피와 비법을 좀 나눠주실 수 있으신지요???
슈렉의 고양이의 눈을 하며 애원해봅니다...*..*5. 숀 & 션 맘
'08.9.27 10:45 AM★★ ㅡㅡ;어쩌죠? 정확한 계랑은 없는데요..
오징어 두 마리, 당근 채썬거 두줌, 양파 중짜리 하나, 피망(홍청큰걸로 하나씩), 맛살 4개, 청양고추 2개, 옥수수캔 물 빼서 4큰술..소금, 후추, 다진 마늘, 계란 작은 거 두개, 부침가루, 전분,청주나 소주
재료들을 잘게 채 썰어서 다진 마늘 한 큰술 매실주 3큰술 후추 소금(부침가루에 간이 되어있어서 조금만했음) 간 하고 계란(작은거) 두개 깨서 부침가루(밀가루가능)랑 전분 대충 넣어서
재료들이 서로 달라붙을 때까지 저어주었는데..(끈기가 생기도록 )
질다 싶어서 부침가루 전분 가루 넣어가면서 했는데..
섞인 재료들이 분리 안 되고 질척질척한 정도로만 하시면 되는데..
반죽 된 걸 도마위에 놓고 칼로 모양 잡아서 기름에 퐁당~(모양 잡기도 힘들어요ㅡㅡ;)
기름은 너무 뜨거우면 속은 안 익으니까 적당한 온도가 ....
죄송해요~재료 있는 걸로 닥치는 대로 만들다 보니 정확한 계량이 없네요..6. 스위트피
'08.9.28 12:28 AM정말 요새 오뎅( 어묵 ) 살까 말까에요. 막내가 떡복이에 어묵 넣은 걸 좋아해서 ..
만들까 하다 말았는데..
숀 & 션 맘 어묵보니 내일 냉동실에 든거 꺼내서 뭐 좀 해봐야 겠네요.
참 션이 우리 큰 애 어릴 때 잉글리쉬 네임 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