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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따뜻한휴일 + 맛있는 점심~

| 조회수 : 17,314 | 추천수 : 91
작성일 : 2008-05-05 12:34:34

저녁때부터 내린비가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햇살이 반짝반짝~ 하네요..^^
딱~~~~ 나들이 가기 좋은날~! ㅎㅎㅎ
내일까지 신랑이 쉬는지라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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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점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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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할 양식입니다~ ^^;;
뭘까요~?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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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쫄면재료(6인분) + 김밥(10줄) + 수박(1/4통) 이예요~ 냠냠냠
오늘은 요거 싸들고 나들이 갑니다~! 어디로??
시 . 댁 . 으 . 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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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먹는 김밥도 참 맛있던데~ 신랑은 제가 싸준 김밥이 세상에서 젤~ 맛있데요..ㅋㅋㅋ(칭찬에 넘어갔음..-_-;;)
쫄면 재료는 유동골뱅이(3캔)과 야채(당근,오이,콩나물,양배추)를 준비해봤구요~
매운맛을 잠재워줄 달콤한 수박도 썰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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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면소스(10인분) : 고추장(2컵), 고운고추가루(1/2컵), 사이다(1/2컵), 물엿(1/2컵), 설탕(1/2컵)
사과식초(2/3컵), 국간장(4큰술), 후추가루(1/3큰술), 곱게다진마늘(4큰술)
※ 단맛과 신맛은 설탕과 식초로 입맛에 맞게 조절하시고, 최소 하루전날 만들어서 냉장보관하세요~


▶ 예쁜김밥(10줄) 만드는법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27259693
▶ 골뱅이쫄면(2인분) 만드는법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1759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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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은 휴일~ 울님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맛있게 먹고 오겠습니다~~~~~ ┏( ^^)┛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품
    '08.5.5 1:11 PM

    쩝..침이 꼴깍 넘어갑니다요..^^

  • 2. 짱아
    '08.5.5 1:35 PM

    딱 하나 님 같은 며느님 맞고 시퍼요. 욕심이겠죠?

  • 3. 동그라미
    '08.5.5 2:13 PM

    와우~~너무 맛나겠어요`~~즐거운 나들이되세요~~

  • 4. 커피야사랑해
    '08.5.5 3:25 PM

    시부모님께 사랑받으시겠어요. 부럽

  • 5. Terry
    '08.5.5 3:45 PM

    하나 님 시부모님들께서는 자다가도 문득 깨서 중얼거리시겠어요..

    내가 전생에 뭔 복을 타고 났길래 저런 며느리를 본겨~~ 하시고. ㅎㅎㅎ

  • 6. 호빵마미
    '08.5.5 5:42 PM

    어쩜 저리 얌전하고 이쁘게 준비했을까요~~^^*
    어버이날이 평일이라 미리 시댁 다녀오면서 맘이 복잡한데....
    이렇게 이쁘게 준비한 음식 보니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행복한 나들이 되셔요~~^^*

  • 7. 요술지니
    '08.5.5 5:45 PM

    김밥 맛있게 싸는 비결 좀 전수해주세요..동그란 것이 계란인가요.. 특이하네요..^^

  • 8. 피글렛
    '08.5.5 7:16 PM

    Terry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저 가지런한 채...하나님 정말 야무지세요.

  • 9. 하나
    '08.5.5 7:24 PM

    ■ 호빵마미님 - 저도 어버이날만 되면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 생각나서 눈물나요..
    제손으로 김밥한줄 싸드린적이 없기에........휴.....
    그래서 시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하는지도..................

    ■ 요술지니님 - 김밥만들기 재료준비 포스팅 링크 걸어드릴께요~
    ※ 계란지단을 사각팬을 이용해서 넓게 부치신후 1/2등분 하신후 사용하시면 되요~
    얇게 타지않게 부치시는게 포인트구요~
    한장 부치시는데 들어가는 계란양은 계란 2개반~3개정도 들어가면 딱~ 적당해요..^^
    http://blog.naver.com/banana365/10027259693

  • 10. 센스있는그녀
    '08.5.5 8:48 PM

    저 3단 찬합(?)은 어디서 구하신거예요?
    딱 제 스탈이네요..

  • 11. 요리맘
    '08.5.5 9:15 PM

    하나님의 음식을 보면 참 손 끝이 야무져보여요. 새댁인데도 말이예요..
    10년차인 저 많이 반성해야 될것 같아요.
    암튼 음식들 넘 맛나보이네요....

  • 12. 어중간한와이푸
    '08.5.5 10:18 PM

    어쩜... 사람의 손으로...김밥을... 저렇게...똥~그랗게도 말으셨을까!!!
    시어른이 좋아하시면 하나님도 행복하실꺼고,그러면 친정어머님도 분.명.히 기쁘실꺼예요.

  • 13. 또하나의풍경
    '08.5.5 10:21 PM

    아유 정갈해라
    어쩜 김밥이 저리도 깔끔하고 이쁜가요
    시댁식구들까지도 하나님 덕분에 아주 맛있는 점심 드셨겠어요 아웅..부러워요 ㅎㅎ

  • 14. 윤옥희
    '08.5.5 11:41 PM - 삭제된댓글

    와~~~~굿굿굿..

  • 15. 하나
    '08.5.6 3:28 AM

    ■ 센스있는그녀님 - 3단찬합(?)이라 말씀하신것은..
    락앤락에서 나온 냉동실전용용기 "프리저락" 이예요..^^
    1단이고~ 3단이고~ 그 이상이고 원하는데로 쌓을수 있지요~
    저는 보통 가까운곳 갈때 자주 사용해요~ ^^;

    ■ 어중간한와이푸님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마음한구석이 짠~~~ 해지네요.. ㅠ.ㅠ

  • 16. candy
    '08.5.6 10:20 AM

    얌전한 김밥이네요~
    이쁘기도해라~^^*

  • 17. 잘살아보세
    '08.5.6 11:44 AM

    정갈한 솜씨에 감탄하고 갑니다.^^

  • 18. 토요
    '08.5.6 11:57 AM

    참 타고난 솜씨네요.
    시댁에서 다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겠어요.

  • 19. evehee
    '08.5.6 5:45 PM

    절로나오네요...와우,,,,,,,
    깔끔하고 넘 예쁜 솜씨예요...

  • 20. 이혜선
    '08.5.6 10:48 PM

    김밥이 먹기 아까울 정도로 넘 예뻐요....^^

  • 21. 뽀롱이
    '08.5.6 10:55 PM

    배고픈데 저 맛있는 김밥먹고싶어요
    새콤한 골뱅이무침에 맥주고 먹고프고^^

  • 22. 벗꽃활짝
    '08.5.7 9:53 AM

    대단한 정성에 감탄~~~~

  • 23. 쿠우..
    '08.5.7 10:56 AM

    시어머님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하나씨같은 분을 며느리로 들이셨으니..ㅎㅎ

  • 24. 봄(수세미)
    '08.5.7 3:57 PM

    위..쿠우님..재미있으세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다....^^

    하나씨...반가워요^^

  • 25. 새끼오리와달걀
    '08.5.9 11:17 PM

    저는 시부모님도 시부모님이시지만.. 남편분이 정말 행복하실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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