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트볼 조림과 꼬치....

| 조회수 : 6,166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8-05-03 15:09:46


  엊그제까정은 춥다고들 하더니만 인제는 더워서 반팔을 입고 다니네요....

무엇인가 종종거리면서 활동 반경은 고작해야 내집 건물안인데....

왜이리 시간은 빨리도 흘러가는지.......

정오 즈음에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하는 나로서는 역시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제가 외출을 할 수 있는 시간도  1시가 넘어서 부터 오후 5시 이전에 들어와야 되고

그저 어쩌다 시장과 마트에 가는게 고작인것 같네요...

요즈음 쇠고기 땜시 문제가 많아서...  옆지기왈~~~  인제부터는 쇠고기는 절대 사오지 말라네요.

고1인 딸래미에게도 아들에게도 급식인건 회식이건 쇠고기는  절대 먹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고 있는

요즘~~~~ 저희집 냉동실에 채끝 등심이 조금 있고..... 쇠고기 갈아 놓은게 한근정도 있는데....

빨리먹어 버리자 주의로 갑니다....

쇠고기 갈은 것은 별다른 맛이 없는지라...(제입맛에는)  돼지고기 갈은것과 함께 미트볼을 만들어서

조림과 꼬치에 꽂아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정확한 레시피를 가지고 만들었었는데.......

사실 조금씩 세월이 지나다 보니 그냥 대충 어림 짐작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집에 청량고추가 조금 있고 다들 집에 있는 양파만 넣고서..... 미트볼 만들기



집에 향신료 있는거....

오레가노, 넛멕,후추, 와인, 소금 빵가루 계란...설탕 약간, 케찹도 한스푼 정도넣었네요...



오래~~오래 치대어 주고는 끈기가 생기도록해야......... 탱글탱글하지요..





일부는 컨벡스에 넣고서 컨벡션 기능으로 160도로 8분정도......

일부는 후라이팬에 약불로 해보았는데.....

오븐에서 살짝 겉만 익은 듯하게 하고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넣고서 굴리듯이 하니까 모양도 더욱 이쁘게 나오네요...

오븐에서 속까지 익히게 되면 밑이 조금 까맣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전 오븐팬에 선물용 상자 깥은 걸 오븐팬 사이즈에 맞게 자르고 호일로 싸주고서는 그위에

종이호일을 깔고 구웠습니다.....

쿠키를 구울때도 항상 이런 방법으로 하면 밑이 타는 일이 없어요.....







  후라이팬에서 잘 익혀 줍니다...

불은 약불로 하세요.....후라이팬에서 겉만 노릇노릇하게 굴려주고는 후라이팬과 함께 오븐에 넣고서

컨벡션 기능으로 10분 정도 익혀 주어도 되구요...





소스를 입맛에 맞게 만들어 보세요....

저는 케찹 한컵정도,,,, 와인 1/2컵 정도...핫소스 8그램, 황설탕 1스푼, 우스터 소스..A1소스도 넣고서

살짝 저어서 끓여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sd01fr
    '08.5.3 5:37 PM

    위에 로즈마리랑 애플민트? 맞나요?^^
    상큼한 향기가 떠올라서 상쾌해지네요

  • 2. 들녘의바람
    '08.5.4 12:20 AM

    로즈마리랑 애플민트 맞습니다....

    향기가 참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6 챌시 2026.02.13 1,810 1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5,351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6,892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390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6 소년공원 2026.01.25 10,173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18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8,978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131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1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9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9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7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6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74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4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330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0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8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8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4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40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5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1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8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0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58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06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49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