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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맘대로 등뼈찜~

| 조회수 : 8,409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8-04-16 09:27:19

임신했을때 이*돔에 가서 감자탕은 식상해서 등뼈찜을 시켜서 먹은적이있어요
넘 맛있게 먹었었는데 아무래도 주부이다보니 밖에서 사먹으면 본전생각이 참 많이 나요
특히 이 돼지등뼈는 가격도 너무 착하잖아요? ㅋㅋ

그래서 함 만들어봤네요 ㅋㅋ

원래 각종 야채랑 버섯도 들어가는데 없으니 패스~!
(준영이때문에 아직은 밖에 다니면서 장보는게 어렵네요 ㅋ)

신랑은 맛있다고 하구..
소영이는 넘 맵다구 하구 -_-; (사실 소영이때문에 안맵게 한다고 했는데 ㅠ.ㅠ)
암튼 절반의 성공이네요 ㅎㅎ

글구 이제 3.5 kg 된 울 둘째 준영이예요..
이건 밥 실컷먹고 트름시키느라구 잠깐 세웠을때 찍었는데
넘 편안해 보이죠? ^^

참.. 소영이때처럼 모유수유하고 싶었는데..
인큐베이터에서 몇주동안 생활하느라.. 소영이때도 겨우겨우 맞춰서 먹였는데..
이번엔 아예 안나오네요 ㅠ.ㅠ
애 굶기느니 그냥 분유먹이고 있어요..  
첨엔 넘 속상해서 울기도 했는데... 저처럼 어쩔수없이 분유 먹이는 엄마들 많을꺼라 생각하구
그냥 맘 접기로 했네요..
그래도 잘커주니 감사하죠.. ^^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소영이는 어린이집에서 간식 싸들고 소풍갔답니다
가방 가득 간식 챙겨들고 함박웃음 지으면서 문을 나서는데
이맛에 자식키우지 싶더라구요 ^^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깜뽀깜
    '08.4.16 9:38 AM

    꺄~악!!! 넘 예뻐요^^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그리고 등뼈찜 레시피도 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 2. 안드로메다
    '08.4.16 10:13 AM

    헉 등뼈보다 아이 사진을 더 한참 봅니다..이제 막내가 5살이니 아기들 봐면 환장하겠습니다;;^^
    너무 이뻐요...한 3일만 제가 데리고 키워드리면 어떨까요 ㅡㅡ;;?

  • 3. ..
    '08.4.16 10:32 AM

    아기가 넘 예뻐요^^
    울 집도 오늘은 등뼈찜 해먹어야 겠어요

  • 4. 올가을향기
    '08.4.16 10:43 AM

    한번 안아보고 싶어요. 아기 냄새도 폴폴 맡아보구 싶구요. ^^* 울아들들 이제 고 2. 고3 이런 시절이 언제였나 싶네요. 예쁘게 키우세요.
    커도 이뻐요. 자기 아이는 그런가 봐요.

  • 5. 나오미
    '08.4.16 10:56 AM

    아웅~~~~
    저 뼈이런거 잘 못 먹는데 아침에 침샘이 마구 자극되네요~~
    으흐~
    저두 아기 냄새 폴폴 맡구 싶어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6. 지야
    '08.4.16 11:03 AM

    선물상자님~~ 넘 고생하셨어요. 글고 너무~~~~ 부러워요.
    이쁜딸래미에 이어 저렇게 귀여운 아가까지...
    이래저래 바쁘실텐데 요런 요리까지 올려주시고...
    아무쪼록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께요 ^^

  • 7. 마님
    '08.4.16 11:25 AM

    등뼈찜 레시피 어디서 볼수 있어요?

  • 8. 오렌지피코
    '08.4.16 1:00 PM

    에구에구 신생아 참 간만에 봐요!! 이뽀라~~눈동자가 너무너무 초롱초롱 해요!!
    낳으시느라 수고하셨고 또 이만큼 키우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사정상 울 두넘 다 분유로 키웠지만 잘만 컸습니다.
    주변에 보면 아이에게 좋다며 모유는 열심히 먹였는데 그 이후 관리?? 제대로 안해서 이유식 포함 맨날 사먹이는 엄마들도 천지여요.
    너무 마음 아파 하지 마시고요.. ^^

    그리고 아직 몸도 성치 않으실텐데 살살 하셔요, 살살~~~~

  • 9. 포도공주
    '08.4.16 1:47 PM

    어머, 준영이 눈동자가 너무 예뻐요.
    저 6월이 예정일이어서 그런지 저런 아기들 모습이 눈에 화악~ 들어오네요.
    선물상자님 사랑 많이 받아서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거에요~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아, 점심 먹고 들어왔는데도 등뼈찜 너무 맛있어 보여서 눈독 들이며 갑니다. ^^

  • 10. juwons
    '08.4.16 2:05 PM

    아웅~~ 넘 이쁘네요~~ 모유먹던 분유먹든 잘만 먹으면 좋은거죠... 분유가 더 힘들어요..
    젖병 닦고 소독하고~~ 그나저나 옆에 있음 마구 안아줬을법한 미모 입니다.. 이뻐요~~ -ㅠ-

  • 11. 엄마곰
    '08.4.16 5:17 PM

    등뼈찜도 맛있어보이지만...아가가 너무 이뻐서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 하게 되네요~
    넘 귀여워요~!!

  • 12. SilverFoot
    '08.4.16 6:47 PM

    준영이 사진 궁금하다고 했더니 드디어 올려주셨네요.
    저도 신생아 오랜만에 보네요.
    꼬물꼬물.. 에구에구 정말 예쁘죠.
    저는 제 몸 힘든거 못견뎌서 곧 출근해야 한다는 핑계로 딸내미 분유 먹였지만 선물상자님은 어쩔 수 없어서 그런거니 속상한 맘 갖지 마세요.
    우리 승연이도 분유 먹었어도 세돌 되도록 감기도 잘 걸리지 않는 건강한 아이로 컸답니다.
    등뼈찜 너무 맛있어보여서 저녁에 감자탕집 가야할 것만 같은데요!

  • 13. 생명수
    '08.4.16 9:49 PM

    준영이 너무 귀엽네요. 모유수유땜에 맘이 안 좋이시군요. 그래도 준영이는 엄마맘을 알겠죠?
    그래도 행복하시겠어요~

  • 14. 또하나의풍경
    '08.4.16 10:01 PM

    아구 이뽀라.어쩜 저리 이쁜가요!! 똘망똘망하니 그녀석 아주 잘생겼네요 ^^
    등뼈찜도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

  • 15. 깜찌기 펭
    '08.4.17 12:36 AM

    소식궁금했는데, 예쁜 준영이사진과 함꼐 오셨네요. ^^
    고생 많으셨어요.. ㅎ

  • 16. 비타민
    '08.4.17 11:11 AM

    아~~~ 선물상자님 축하드려요~~~~ 준영이 너무 너무 이쁘네요~~~!!!
    고생 많으셨구요.. 몸조리 잘 하세요~~

  • 17. 천하
    '08.4.17 3:55 PM

    아기가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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