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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 폐인되다...

| 조회수 : 5,167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8-04-15 20:58:12
가입한지는 몇년 되었지만 그간 눈팅과 소심한 댓글만을 하다

많이 부족한 솜씨지만 조금의 용기를 내어 사진찍어 올리고 글도 써서 올리고하다보니

이젠 용기가 많아져 오히려 조금이라도 먼가를 하면 꼭 사진을 찍고싶어집니다...

이유는??? 당연히 82에 올려 소심하게 자랑하고픈 맘이지요^^;

오늘은 그냥 넘어가나 했더니 저번에 찍어놓은 사진을 발견했지 머에요~~ㅋㅋㅋ

그래서 또 올려봅니다

'또 글올렸네'..'잘하지도 못하는구먼'...등등  흉보지 말아주세요,,,

소심한 민우시우맘 상처받는답니당*^^*


윗사진은 지난 시어머님생신때 차린 생신상입니다

외식을하려다 갑자기 이모님이 오신하구 하셔 부랴부랴 준비했네요~

신랑이 수산시장에 가서 회만 떠오구 나머지는 대~~~충 제가 차려봤네요...

똑같은걸 두접시씩 놓아서 상만 가득찼지 종류는 별루 없네요

빠진거 없나 몰것네^^;;

저기 상 밑에 푸르딩딩한거 보이세요???

아래사진에 한컷 올려봤어요~~

제가 짠 카페트랍니다  커서 사진으로 잘 안잡히네요^^

꼬맹이들 둘 데꼬 저 큰걸 짜느라고 고생은 좀 했지만 코바늘마저 못한다면

아기둘 키우면서 우울증걸릴지도 몰라요,,,ㅠㅠ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8.4.15 9:03 PM

    와아~! 상다리 부러지겠네 했더니 카페트도 직접 짜셨다고요? 옴마나 따블로 기죽네요. *^^*

  • 2. 올리브
    '08.4.15 9:30 PM

    정성이 가득 들어간 상차림이네요 ~ 색감이 예술입니다^^

  • 3. 미야
    '08.4.15 10:48 PM

    연년생으로 둘 키우다 보니 컴퓨터 켜기가 백만년 만인것 같네요...둘째가 이제 5개월째 앞으로 일년만 죽었다 생각하면 되겠지요..꼬맹이 둘 델꼬 저렇게 차리시다니 정말 왕 부지런하십니다...

  • 4. 이기선
    '08.4.16 12:28 AM

    사진 안보여여~

  • 5. uzziel
    '08.4.16 7:26 AM

    훌륭하세요.

    시어머님 생신상도 훌륭하지만 카페트는 정말 대단하시네요.

    손재주가 정말 좋으신거 같아요.

  • 6. 요리초보
    '08.4.16 8:40 AM

    저두 사진 안 보여요...
    요즘 몇몇 글에 사진이 안 보여요..제 컴퓨터의 문제인가요? 아시는 분 도움말 좀 주세용^^

  • 7. 크레파스
    '08.4.16 9:55 AM

    와 카페트를 만드시다니. 정말 어메이징이에요~^^
    생신상도 맛난걸로만 깔끔하게 잘 차리셨네요. 힘드셨겠어요
    좋은 며느리분 두셔서 시어머닌 좋으시겠어요

  • 8. 연주
    '08.4.16 10:46 AM

    와우~ 아니 세상에~~~~
    민우시우맘님 때문에 저같은 사람은 키톡에 글 못 올리겠는데요 ㅎㅎㅎ
    세상에나 세상에나...저 카펫을
    그리고 부랴부랴 차린 상이 저정도면 @@

    전 왜 남편분이 부러울까요? ㅋㅋㅋ

  • 9. 아자
    '08.4.16 12:04 PM

    3일후면 남편생일인데 참고해야겠어요.
    상차림이 깔끔하고 정말 맛나보여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많아서 더 그런가요? ㅋㅋ

    그리고 카페트는 정말 예술입니다.
    부럽네요

  • 10. 민우시우맘
    '08.4.16 4:46 PM

    부끄럽습니다..... 상차림도 거의 키톡에서 커닝한것이 대부분인데요,,,
    카펫은... 실이 생각보다 많이들더라구여,,, 흠이있다면 무지 무겁다는거,,,
    먼지털때 혼자 못합니다 신랑시켜요~~~ㅋㅋ

  • 11. 아직은초보
    '08.4.16 10:12 PM

    아니...('또 글올렸네'..'잘하지도 못하는구먼'...등등)누굽니까??
    그럴분 아~~무도 안계실껍니다..
    손재주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울 아들들 모자랑 목도리라도 떠주고 싶은데...
    재주 없는 제 손이 부끄럽네요..

  • 12. Catherine
    '08.4.21 1:40 AM

    울 남편 옆에서 같이 봤는데...자기 생일이 코앞이라며...흑흑...
    아침부터 기를 넘 죽이시네요...
    전 아이들에 좀 컸는데도 요즈음은 왠만하면 엄두가 안나서...^^;;
    정말 그날 상다리 안부러졌나요?
    먹기가 아까울정도로 예쁘면서도 정겹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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