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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건어물 밑반찬 3총사~

| 조회수 : 7,990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8-04-14 20:30:03
가장 많이 해먹는 밑반찬이 아무래도 건어물로 만든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냉장고에 빈자리가 생긴 밑반찬을 메꾸기 위해 건어물 3총사를 불렀네요

그런데,,, 지리멸볶음이 분명 사진을 찍었는데 가출했는지 없어져버렸네요,,,, 흑ㅠㅠ(다시 찾았어요^^)



우선 진미채무침....

전 항상 볶아서 반찬을 했는데 전에 어느님께서(닉넴생각안남,,,죄송^^;) 진미채를 무쳐서 드신다구 올리신걸

보구 한번 해봤는데 너무너무 맛난거에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계속 무쳐먹고 있네요^^


다음은 꼴뚜기버섯장조림....

꼴뚜기로는 처음 해봤는데요 맛나더라구여

꼴뚜기와 버섯을 볶아주다 따로만든 조림장을 넣어 살짝 조려서 깻잎과 참기름 한방울~~

풋고추가 없어서 그냥 패쓰했는데 담번에 고추도 좀 넣어줘야 더 맛날거 같아요...

그래도 깻잎이 들어가 향도좋구 맛있네요^^


다음은 울 민우를위한 지리멸볶음....인데요

사진이 없네요~~(가출신고 해야겠어요.... 몇번에 해야하죠?????ㅎㅎ)

암튼... 지리멸을 비린내날아가게 뜨거운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준다음에 요리당과 설탕을 넣고

잘 섞어볶아주고 불을 끈다음 깨소금을 넣어 섞어주면 끝....

설탕의 압박은 있지만 이렇게 해놓으니 멸치도 너무너무 잘먹네요^^

** 가출한 지리멸볶음이 컴 한쪽에서 울고있어 데꾸왔네요~~ㅋㅋ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라떼
    '08.4.14 11:34 PM

    저도 멸치볶음 넘 좋아해요..
    밥이랑 비벼서 김에 싸먹으면 듁음이죠..^^

  • 2. Catherine
    '08.4.15 6:41 AM

    멸치볶음...저희 시어머님 버전인데요
    멸치를 기름만 넣고 튀기듯이 볶다가 설탕과 깨소금만 넣는답니다.
    먹을땐 설탕에 버무린 멸치과자같습니다. 그야말로 밥도둑...ㅎㅎ

    진미채는 저도 늘 볶아만 먹었는데...함 무쳐봐야겠네요

    꼴두기 버섯장조림은 오늘 바로 실습들어갑니다 ^^

  • 3. uzziel
    '08.4.15 7:12 AM

    꼴뚜기 버섯장소림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한번 해서 먹어봐야 할까봐요.

  • 4. 차노기
    '08.4.15 10:05 AM

    아직 점심시간 멀었는데..
    사무실에서 이런 글들 보면 배에서 쪼르륵..
    입엔 군침이 한가득

  • 5. 배낭여행
    '08.4.15 3:42 PM

    ㅎㅎㅎ ^^*
    진미채가 아니라 무우 생채로 보여용
    사진으론 고추장은 넣치 않고 (고추가루+기타양념)...

  • 6. 민우시우맘
    '08.4.17 12:50 PM

    맞아요 진미채무침은 고추장안들어갔어요~고추가루,물엿,참기름,깨소금,마요네즈...랍니당
    꼴뚜기버섯장조림은 간장양념이긴해도 그리 짜리 않아서 우리 민우도 잘먹네요^^
    멸치볶음은 달달하니 고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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