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같은 초보도 만들어요.. 바닐라 아이스크림~~

| 조회수 : 7,043 | 추천수 : 114
작성일 : 2008-04-14 10:56:41
재료는요..

우유 2컵, 휘핑크림 2컵, 바닐라빈 1개(또는 바닐라 향나는거 아무거나..)
설탕 1컵반, 소금조금, 달걀 3개

크크.. 갑자기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꽂혀서...
입덧하고.. 그나마 먹을 수 있던게 아이스크림이거든요..

근데 너무 달아서요...

우선은... 설명서 레시피에 충실하게 해보고..
설탕양을 조금씩 줄여보려고 해요...
원래는 2컵 넣어야 하는데.. 1컵 반으로 줄여봤구요.. 다음에 좀씩 더 줄여보려고 해요..

아이스크림 만든다고.. 주말에 집안을 폭탄으로 만들어서.. 남편이 치우느라 좀 고생했답니다..

이제 만드는 방법을 알았으니... 아침에는 별로 안어지르고 했어요^^

지금 냉동실에서 만들어 지고 있어서.. 완성 사진은 없네요~~ (맘이 급해서요)
완성사진은 저녁에 올릴께요^^

***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휘핑 크림을요.. 그냥 브라운 핸드믹서로 거품을 내보려고 했는데요..
어느정도 걸쭉하게는 되는데.. 좀 더하니까.. 분리가 되어요.. 원래 그런건가요???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요리도구가 궁색해요.. ㅋㅋ..
저 거품기도.. 커피 탈 때 쓰는거랍니다.. 저도 큰 거품기 사야겠어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하나의풍경
    '08.4.14 1:08 PM

    휘핑크림 너무 오래 거품내면 거품이 분리되어요 ^^
    저희집 냉동실에도 바닐라 초코렛 바나나 요구르트아이스크림..이렇게 4가지가 대기중이예요 ㅋ
    애들이 너무 먹어서 덜먹게 하느냐고 (둘다 감기걸려서) 바쁘답니다 ㅎㅎㅎ

  • 2. 잠오나공주
    '08.4.14 1:23 PM

    아 원래 그런거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중간에 궁금해서 열어봤는데.. 그래도 달아요..
    담엔 설탕을 우유의 절반만 넣어봐야겠어요..

  • 3. 빅마마
    '08.4.14 2:09 PM

    입덧하면 힘들겠어요~^^

    울집도 애들이 아이스크림 좋아해서 기계사려고 했었는데...
    파나소닉이 건전지고 냉동실에 자리차지해서 망설였거든요.
    냉동실이 항상 터져나가서..ㅠㅠ
    맛있게 되면 저도 하나 사야겠네요

  • 4. 잠오나공주
    '08.4.14 2:18 PM

    생각보다 자리차지 하지 않아요...
    큰 대접 하나 크기라고 보심 돼요.. (저 이회사랑 아무 상관 없어요..)
    이제 6개월이라.. 입덧은 거의 없어졌지만..
    하루에 한 번씩 먹은걸 확인 하고 싶은 욕구가 있나봐요..

  • 5. 망고
    '08.4.14 4:55 PM

    여전히 예쁘게 사시죠??
    입덧이 가라 앉을때도 되었네요, 6개월이라면...
    착한 신랑이시니 설거지도 도와주시고,,,
    건데 질문요....
    건전지가 냉동실에 들어가도 아무이상 없나요?
    일반 건전지가 아닌가요?

  • 6. 잠오나공주
    '08.4.14 9:24 PM

    일반 건전지는 아닌거 같아요..
    납작한 수은전지도 아니고..
    설명하긴 어려워요..

  • 7. 곰부릭
    '08.4.14 10:45 PM

    전지는 옛날에 필름 자동카메라에 쓰는 작고 땅딸막한 리튬전지를 씁니다.
    사이즈는 지금 잊어버렸는데, 일반전지보단 비싸요~ (마트 전자제품 코너에 다 팔아요)

  • 8. 꾸에
    '08.4.14 11:17 PM

    분리된 생크림은 버리지 마세요~
    면보에 몇시간 걸러 물기 제거하면 그게 바로 프레시 버터예요~~
    빵 발라먹음 맛나요.
    아까운데 벌써 버리셨을라나?ㅜㅜ

  • 9. 잠오나공주
    '08.4.15 7:48 AM

    정말요?
    아직 버리진 않았어요..
    프레시 버터라는 거군요..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0. 잠오나공주
    '08.4.15 12:37 PM

    우와우와.. 버터 맛나요... 소금살짝하고.. 꿀 넣으니 더 맛나요..
    지금 베이글에 발라먹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11. 이규원
    '08.4.16 8:46 AM

    잠오나공주님~~~~~~~~~~~~~~~~

    임신 축하드려요.

    옛날 할머니들이 뱃속에 있을때가 편한다는 말을 이해 못했는데
    막상 낳고 보니 맞는 말이더라고요.

    나날이 몸이 무거워질텐데 화이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3 소년공원 2026.02.16 3,241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10 챌시 2026.02.13 4,580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362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622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636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611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44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4 jasminson 2026.01.17 9,361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444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80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33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72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47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4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91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32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76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6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4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4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11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83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9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8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48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4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516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60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