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키톡에 글을 올려보네요 ^^;
준영이 낳고 이제 43일째 되었어요~
워낙 순해서 밤에 잠을 하나도 안잤던 소영이때처럼 힘든것도 없는데
(사실 밤에 두세번씩 깨는것도 좀 힘들어요 ㅠ.ㅠ)
몸도 몸이지만..
꽃피는 봄이라서 그런가 맘이 힘들었네요 ^^;;
울 친정엄마 들으시면 복에겨워서 그런다 하실테지만요 ㅋㅋ
나이먹고 출산하는게 정말 힘들긴 힘드네요..
혹시 출산 계획 있으신 신혼이신 82식구 있으시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얼렁 낳으시라는 ^^;;
암튼 그래서 요근래 계속 집에 먹거리가 영 부실해요..
초반에는 거의 시켜먹었구요..
그 뒤에는 대강대강 때우다시피하니까..
소영이가 집에와선 밥을 잘 안먹으려구 하네요 -_-;;
그래서 오늘은 봄에 꼭 한번 먹어줘야한다는..
달래로 된장찌개 끓였어요..
소영이도.. 소영아빠도 된장찌개 넘 좋아라하거든요 ^^"
잘먹어주면 좋겠는데..
준영이가 얼렁 커서 아기띠하구 외출도 하고싶네요
(참! 1.67kg 으로 태어난 준영이가 이제 3.2kg 까지 컸답니다~ ^0^/)
창문밖으로 보이는 개나리며 목련꽃에..
몽글몽글 올라온 새싹을 보고있자니..
마음에 봄바람이 살랑살랑 이네요 ^^;;
남자는 가을을 타고.. 여자는 봄을 탄다죠? ㅋㅋ
다들 봄나물 먹고 힘내세요! ㅋㅋ
마지막으로 동생 생기고 부쩍 아가씨같아진 소영이예요~ ^^*
많이 컸지요?? >.<
ㅋㅋ 지금 입고있는 저 잠바요 아름다운가게에서 천원에 거저 얻어온건데 이쁘죠?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봄에 꼭 먹어줘야하는 달래된장찌개~
선물상자 |
조회수 : 4,960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8-04-10 1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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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스양
'08.4.10 6:44 PM선물상자님 안녕하세요~^^
준영이도 더 많이 건강해지고
똥그리 소영이도 너무 예쁘게 마니 컸네요~
옷이랑 모자도 너무 귀엽게 소화하는걸요~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소영이 늘 예쁘게 보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댓글 남기네요~^^;2. 생명수
'08.4.10 8:28 PM순산 축하드려요. 벌써 43일이나 지났군요?
소영이 너무 귀엽네요. 준영이도 언제 소개 시켜주세요.
저도 한살이라도 어릴 때 낳자에 한표!
나이들어 임신하니 정말 정말 힘드네요, 에효,3. SilverFoot
'08.4.10 9:58 PM반가운 소영이 사진이네요.
선물상자님 그새 둘째 무사히 출산하셨군요.
저도 준영이 너무 궁금하네요.
빨리 보여주시길 기대할께요.
저도 승연이 동생을 얼렁 가져야할 것인디.. 크크..
건강하세요^^4. Karen
'08.4.11 4:57 AM예쁜 딸입니다. 저도 한살먹기 전에 어찌 해봐야겠는데...낼모레 40...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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