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지난지 벌써15일째네요-0-
오늘 벌써 정월달 보름-정월대보름이니 말이예요~~
작년엔 울 신랑이 대보름 마른 나물 이것 저것을 사다 줬더랬는데..
올해는 제가 직접 울 신랑과 직접 새벽장을 다녔왔다지요~~
이것저것 조금씩 산다고 샀는데 사고 보니 제법 많네요
나물거리는 7가지 샀나봐요~~
**묵은 나물은 처음부터 볶으면서 간을 다 한다기 보다는
기본 간2/3정도 해서 볶고
나머지는 볶은후 한김 식히면서 맞추면 더 맛난 저만의 방법^^
작년보다 적게 한다고 했네요~~
콩나물,무나물,시금치나물,고구마줄기 나물,피마자잎 나물,무청 나물,고사리 나물
그 외에 마른 호박 나물,가지 나물,묵나물,취나물,다래순...등을 해 드실수 있으시져~
비슷 비슷하지만 나름의 향과 미묘한 맛은 다른 우리네 마른 나물 볶음^0^
슴슴하니 작박한 국물의 콩나물과 무나물^&^
부름은 꼬소하니 먹을수 있는 땅콩 한가지만 샀구요~~
이것저것 사 서는 항상 남기니 것두 처치곤란^0^;;
이제 오늘 저녁 휘어청 떠오른 달을 보며 소원을 빌는 일이 남았네요~~~
여러분은 무슨 소원 있으신지요~~~~~
헛!!저는 어찌나 소원이 다양하게두 많은지..
일단 달 뜨기전 대략 정리좀 해서 빌어 봐야겠어요~~~ㅋㅋㅋ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정월 대보름 나물을 뽀끄며*^^*
나오미 |
조회수 : 4,870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8-02-21 1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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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양산댁
'08.2.21 11:39 AM정말 고소한향이 우리집에까지 오는듯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저는 오곡밥만 할껀데..정말 먹고 싶네요^^쩝...2. 잎새달
'08.2.21 2:28 PM으~ 정말 맛있을꺼 같아요..감기걸려서 친정도 못가고..ㅜㅜ
나물에 오곡밥 먹고 싶네요~3. 미쉘
'08.2.22 12:32 AM어쩜 !!! 부지런한 분들이 너무나 많으시네요..
저는 아이가 하난데도 바쁘기만 한데~~~
엄마의 나물을 먹으면서 이런 날은 왜 있는지 몰라
그랬답니다 ㅠㅠ
암튼 부끄러운 밤입니다 ^^
소원이 이뤄지시길 빕니다..4. 무시칸아줌마
'08.2.22 6:47 AM아.. 맛있겠다!!!
5. 보름이다..
'08.2.22 12:48 PM우리동네에서도 콩나물이랑 무 나물에 국물이있었는데..
갱상도남녁요..
갈수록 저런 나물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저국물에 밥말아서혹은 비벼서 먹음 디게 맛있었는데..
나~~~~~~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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