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울 큰 아들이 어린이집 가서 쪼꼬렛을 듬뿍~
받아왔네요..
우쭐거리며 쪼꼬렛 하나 건네 주며 하는 말이..
"엄마~ 나도 친구들 선물하게 쪼꼬렛 만들어줘~"
헉~
사다줘~도 아니고 만들어줘?
남편이 쪼꼬를 워낙 싫어해서
발렌타인도 패스~인데..
아들이 받아온 쪼꼬도 만든 건 없었는데..
이 녀석.. ㅡㅡ;
그래서 지난 번 얼굴 모양 쿠키가 인기 좋았다하길래
또 쿠키로 결정을 했는데
얼굴모양 쿠키..이번에도 구워 보내면
세번째라.. 좀 식상하지 싶어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에
레이니님의 뿌까 쿠키 발견하고 ..
열심히 만들었는데..ㅋㅋ
귀연 뿌까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터질 것 같은 볼과 심술 맞아 보이는 표정..
못난이 뿌까가 되어버렸어요..
동그란 머리 롤도 넘 작았고..
얼굴만 넙데데~ ㅡㅡ;
눈과 입이 관건인데.. 그것조차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울 아들은 마냥 좋아라~하네요..
빨리 내일이 왔음 좋겠다고..
뿌까야~미안~
담엔 조금 더 예쁘게 만들어줄게~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뿌까야~미안..ㅋ
숀 맘 |
조회수 : 2,146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8-02-19 16: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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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탄재
'08.2.19 4:25 PM터질것같은 볼살~~~~울집 꼬맹이 아가씨가 생각나서 보면서 한참 웃었어요~~^^
너무 귀여운걸요~내일 아드님 어린이집가서 으쓱하겠어요~2. 효맘
'08.2.19 11:49 PM어머..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진짜 쪼~~~금은 심술맞아보이긴하지만요.ㅋㅋ
느무 귀여워요!
저렇게 쿠키 만드는거 무지 손많이 가던데.....아드님이 좋아하겠어요3. 금순이
'08.2.20 8:23 AM너무 귀여운 초코과자
역시 엄마네요.ㅎㅎㅎ4. 완이
'08.2.20 6:23 PMㅎㅎㅎ
아드님이 얼마나 엄마를 든든하게 믿고 의심없이 쵸꼬 만들어죠~했겠어요?
숀맘님께서 평소에 너무나 잘 만드시니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죠. ㅋㅋㅋ
그리고 뿌카 초코 정말 히트 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상상이 갑니다. "우리 엄마가 만든 초코야~" 뿌듯할 아드님의 얼굴이~5. ☆오바겅쥬★
'08.2.26 1:19 PM너무너무 귀여운 뿌까초코~
아드님은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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