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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둥이들 백일 치뤘어요 ^^

| 조회수 : 7,64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10-27 18:50:03
제 아이디를 woogi 에서 '졸지애셋'으로 바꾸게 해준
둘쨰이자 세째인 제 쌍둥이 딸들의 백일상으로 간만에 키친토크에 오게 됬네요.

큰애때두 백일상사진 여기 올렸다가 대문에두 걸렸었던... 모 그 상차림과 별반 다를게 없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4&sn=off&ss=...

그러나 그때와는 사뭇다른, 큰애의 테러를 저지하며 두 아이 젖먹여가며
시어머니와 틈틈이 준비해서 차린 상이라 그런지 더 뿌듯합니다.

5식구가 시댁에 와서 비비적대고 있지만 잘 받아주시고 이렇게 매번 상까지 차려준 시어머님도 고맙고,
자연분만, 모유수유에 아이들, 나 모두 아프지 않고 백일을 맞으니 감개무량입니다.

한여름에 낳아서 이즈음 백일 맞으신 모든 애기엄마들 화이팅!! 입니다.
이 상 보시고 같이 힘내요~~    ^^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menti
    '07.10.27 7:11 PM

    아이 이뻐라, 둘다 아주 곱디고운 복덩이 들이네요.
    제 느낌으로 갈색옷 입은 아기가 언니 같은데.. 혹시 맞나요?
    백일까지 고생많으셨구, 축하드려요.

  • 2. simple
    '07.10.27 7:13 PM

    쇼파에 인형이? 하고 보다보니 너무 예쁜 아기들이네요...어쩜 손도 그렇게 앙증맞게 쥐고 있나요...

    백일무렵 아기들이 제일 예쁜거 같아요..

    애가 셋이신데 백일상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전 애 둘 모두 식당에서 해결..(백일상은 차릴 생각도 안하고 돌상도 안차림...-.-;;;)

  • 3. 잔디
    '07.10.27 7:22 PM

    정말 인형같이 앙증맞고 사랑스러워보여요~
    아기들 장수하라고 실타래를 목도리처럼 목에 걸어주신거죠?
    전 아직 아이를 낳아보지않아 이런 행사들이 마냥 신기해보이네요~
    암튼 아기들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 4. 가시연
    '07.10.27 7:40 PM

    저두 인형에 한표...
    20년전에 백일상 차렸던 기억이 새삼나네요
    축하드리고 이쁜 쌍둥이로 건강하게 자라길 ..

  • 5. lyu
    '07.10.27 7:59 PM

    하하하...
    우기님.
    졸지애셋이라니요.
    닉네임을 바꾸셨어요.
    귀염, 복둥이들 잘 키우셔요.

  • 6. caillou
    '07.10.27 9:15 PM

    어머어머...저도 인형인 줄 알았어요~
    두 아기들이 볼이랑 이마가 예술이네요~ 아구 귀여워라~
    저도 둘째 낳으면 백일상 직접 차려주고 싶어요~

  • 7. 금땡이
    '07.10.27 9:16 PM

    둥이들 넘 귀엽네요~~^^ 첫번째 사진보구 인형인줄 알아써요...첨엔 애들이 어디있나 찾았다는..^^;;

  • 8. 풀향기
    '07.10.27 9:37 PM

    ㅎㅎ 인형인줄 알았어요
    고놈들 참 귀엽네요 ㅎㅎㅎ

  • 9. 우울한 두더지
    '07.10.27 9:43 PM

    쌍둥이 모유수유하시는 님이 대~~~~단하세요
    전 13일이 백일이였거든요
    아가 볼살을 보니 님이 너무 잘 키우신거 같아요
    부러워요
    아가들이 무럭무럭 잘 크기를 기원해요
    축하드립니다.

  • 10. 금순이사과
    '07.10.27 9:54 PM

    ㅎㅎ
    저두 인형인줄 알고
    다시보니 예쁜공주님들이
    축하드려요.

  • 11. smileann
    '07.10.27 10:33 PM

    아기들 너무 이쁘네요.
    그런데, 큰 아이백일사진을 보니 2006년이던데...그럼 연년생인가요?
    에고, 너무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아기들이 너무 귀여워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 12. 푸른두이파리
    '07.10.27 11:16 PM

    핑크옷이 언니죠?
    쌍둥이들은 작은애가 더 큰데...저 역시..
    저는 시커먼쌍둥이들입니당^^
    백설기 한덩이 들구 가면서...공주님들 따블축하 드려요^^

  • 13. 서현맘
    '07.10.27 11:46 PM

    ㅎㅎㅎ 꼬갈모자 넘 귀여워요. ㅋㅋㅋ
    백일 축하드립니다.
    울 둘째도 엊그제가 백일같은데...

  • 14. 요리맘
    '07.10.28 1:31 AM

    정말 인형인줄 알았어요.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넘 이쁜 공주들이네요...

  • 15. 아로아
    '07.10.28 1:39 AM

    저도 정말 인형인줄 알았어요.
    목에 두른 무명실이 콧등을 찡하게 만드네요.
    공주님들 축하해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16. Pinkberry
    '07.10.28 2:09 AM

    쌍둥이들이 넘~ 넘 귀엽네요^^
    훌륭한 엄마세요!!
    건강하고, 예쁘게 잘자라길 바랍니다^^

  • 17. 변인주
    '07.10.28 6:17 AM

    저도, 인형에 실타래까지? 했어요.
    딸은 둘이면 금상첨화
    축하합니다!!!!

  • 18. 르플로스
    '07.10.28 7:25 AM

    ㅎㅎㅎㅎㅎ 정말 귀여워요. 딱 인형인줄 알았어요. 축하드립니다~~

  • 19. 졸리보이
    '07.10.28 9:31 AM

    저희 아가도 이번토욜이 백일이에요..전 떡만 하고 암것도 안하려고 했는데 이 사진보니 갑자기 울 아기에게 미안해지네요..저도 간단히라도 차려줘야겠어요..ㅎ
    근데 저 꼬깔모자는 어디서 사나요..?

  • 20. 둥이맘
    '07.10.28 3:28 PM

    같은 둥이맘이네요~
    백일 축하해요~ 저희애들도 언제쩍 일인지..벌써 까마득하네요.
    힘드시겠지만...
    맘껏 이뻐해주시고... 쌍둥카페에도 자주 놀러오심 도움되는 애기들 많을꺼에요..^^

  • 21. 수레국화
    '07.10.28 3:39 PM

    저도 남매둥이 엄마랍니다.
    작년 이맘때 백일을 치렀는데...
    어느새 돌도 지나...엄마..엄마를 외치는 통에 정신이 업답니다.
    많이 축하드려요!!!

  • 22. uhuhya(코스트코)
    '07.10.28 4:40 PM

    아........정말 귀엽고 에쁘네요!
    저희 아기도 화요일에 백일이지만 아무것도 안하려고 했었어요....
    근데 날짜가 다가오면서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결정적인 이유를 주신 사진들이네요^^
    저도 상 차리게 되면 사진 올려볼랍니다^^;

  • 23. 간장종지
    '07.10.28 4:51 PM

    어머, 몽글몽글 잘 키우셨네요.
    그동안 정성이 보이는 듯 해요.
    축하드려요

  • 24. 졸지애셋
    '07.10.28 5:03 PM

    amenti님 어찌 그걸.. 네 갈색옷이 언니입니다..
    푸른두이파리님,둥이맘님, 수레국화님 쌍둥이 키우는 노하우좀..
    코스트코님 과일과 떡만 사다가 놓고 사진찍어주셔도 되잖아요, 그래두 상차려서 사진이라두 찍어두면 좋을꺼에요. 힘내서 차려보세요~~
    smileann님 연년생은 아니고 20개월차이.. 큰 애 돌때 이미 애네가 제 뱃속에 있었지 몹니까.. ^^;;
    많은분들이 축하해주시고 리플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백일 이부행사차 친정에 와서 이리 컴터 할 여유도 생기네요. ^^
    시어머니는 잘해주고, 친정엄마는 혹달고 온다고 빨리 가라는데도 이상하게 친정이 편해요..
    아무리 구박해도 안가보 버텨볼랍니다 ^^

  • 25. 쌍둥이맘
    '07.10.28 6:27 PM

    어머~~~ 넘 예쁘고, 축하해요..
    저도 저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된네요..
    근데 어찌 자연 분만을 했데요..
    난 수술하고도 하혈이 멈추질않아 수혈까지했는데.....
    건강하게 예쁘게 키우세요..

  • 26. 맑은시넷물
    '07.10.28 7:17 PM

    넘귀염네요 추카추카 합니다

  • 27. 김명진
    '07.10.28 9:31 PM

    부럽습니다.추카드려요~ ^^

  • 28. ppoy
    '07.10.28 9:35 PM

    너무 너무 예뻐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쌍둥이...

  • 29. 야호
    '07.10.28 10:12 PM

    축하해요. 저희는 졸지에 넷인데..ㅋㅋㅋ
    저희 쌍둥이는 이제 6개월 넘었네요

  • 30. 졸지애셋
    '07.10.28 11:29 PM

    쌍둥이맘님.. 저도 제가 출산드라 체질인줄 몰랐어요. ^^
    야호님.. 졸지에넷으로 닉네임 바꾸세요. 저보다 더한 집도 있다니.. 꼬리 내립니다.
    일일이 인사 안드려두 이해해 주실꺼죠?
    모두 너무너무 감사하구 아이3 모두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

  • 31. 재은맘
    '07.10.29 11:11 AM

    졸지애셋이라..아뒤 너무 귀여워요..우기님..
    둥이들 잘 자라고 있죠???
    둥이들 백일 축하합니다..

  • 32. 청송이뿌나
    '07.10.29 1:58 PM

    어머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요른 요른 예쁜이들 예쁘고 밝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사랑스런 아가들 모습을 보니 저두 행복해 지네요.
    둥이들 백일 축하합니다.

  • 33. 준혁맘
    '07.10.29 4:28 PM

    드디어 남편분이 어른이 되셨네요.
    아들만 있는 집 남편분은 평생 어른이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어른이 될려면 딸을 낳아야 장인어른이 된다고...ㅋㅋㅋㅋ

    어른 되심을 축하드리고, 이쁜 쌍둥이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 34. 송여사
    '07.10.29 5:39 PM

    인형인줄알았는데.. ㅎㅎ 아가들이네요. 넘 이뻐요. 축하드립니다.

  • 35. 아직은초보
    '07.10.29 9:24 PM

    저도 인형인줄 알았어요..
    저희 애들도 남자 쌍둥이 인데..
    혼자 둘 키우기 너무 힘들었네요..
    예쁜 딸 낳으신거 너무 부러워요.. 이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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