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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물고기이야기]제철 요리가 최고~!!

| 조회수 : 6,398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7-09-12 11:22:33

작년에 전어란넘을 처음 먹어봤어요~ ^^
전어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까지 돌아온다는 얘기도 그렇고~
가을엔 전어~전어~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올해는 운좋게 이웃님께서 멀리~ 포항에서 전어를 보내주신 덕분에 전어를 또 먹게 됐네요~
야호야호~!! 잘먹겠습니다.. ^______^ 『Hana』

첫번째 전어 이야기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0829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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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어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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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너무너무 싱싱한 전어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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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날라왔을텐데 어찌나 싱싱하던지.. 초롱초롱 눈망울좀 보세요..꺄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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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통 살도 많고~ 크기도 큼지막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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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는 배를 가르지 않고.. 비늘만 깨끗하게 벗긴뒤 칼집을 깊게 비스듬히 넣어주고
굵은소금이나 꽃소금만 뿌려서 바삭~하게 구워드심 되요~ ^^

220도 컨벡션 기능으로 15분~ 그릴기능으로 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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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굽는 냄새가 가득~~~~~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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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익혀서 마구마구 먹어주시기만 하면 된다는~ ^^
완존 건강식~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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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째먹는 생선이라 칼슘도 듬뿍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구~ 이맛 아시는분~~~~~~~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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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까지 바삭하게 익은 전어를 젓가락 던져버리고 손으로 잡고 뜯어먹었네요..^^;;;
반은 고히 포장해서 예비시댁(?)에 보내드렸는데.. 맛나게 드셨으면~
(읔..벌써부터..-_-;; 이래서 딸자식 키워봤자......웅웅웅~ ㅠ.ㅠ)
암쪼록~ 울님들도 제철에 나는 맛난 전어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식탁 만드세요~


나오미님의 행복한바다 : http://sthe2002.caf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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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래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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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게 뭘까요??  삼치?? 고등어?? ㅎㅎㅎ
요눔은 저도 첨보는 물꼬기인데요~  방어새끼 "마래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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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최고의 맛을 내는 대표적은 붉은살 생선 방어~~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생선횟감이기도 하다네요~
완전 삼치와 고등어랑 닮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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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는 보통 길이가 1m정도 큰~~ 물고기라던데..
새끼또한 튼실하니~ 큼지막해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
    '07.9.12 11:23 AM

    한동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요리로 찾아뵙지 못할거 같아요~ ^^;;
    풍~~~~~~~성한 가을 추석준비 잘하시고~ 날마다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2. troy
    '07.9.12 11:51 AM

    전어가 사진으로는 '아지'란 생선하고 비슷한거 같은데,그런가요?
    맞다면,집 나간 며느리 불러 들일만한 맛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저,방어 정말 좋아해요.
    아주 담백하죠,방어가.
    경상도에선 방어전을 제수로 부치는 집이 많거던요.
    갑자기 방어전,대구전,오징어전,동태전 먹고 싶어지네요.

  • 3. 뽀공쥬
    '07.9.12 11:53 AM

    하나님의 요리이야기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봤었던터라... 너무 아쉽네요
    예비 시댁..이야기가 나오는걸루 봐서리...시집가시나요?? 만약 정답이라면~~
    축하~축하~*^^* 너무 축하드립니다!! (--' 아니면...말구요...ㅎㅎ)

  • 4. 둥이둥이
    '07.9.12 12:29 PM

    하나님...결혼 준비하시는 거 맞죠??
    우와...축하드려요!! *^^*

    전어구이..얼마전 희첩에서 보니..어느 분이 아래와 같이 말씀하시던데요..
    참조하시라구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note&page=1&sn1=&divpage=1&sn=off&ss...

    앙큼녀님 리플 중에서/
    전어는 비늘을 긁어내지 않고 칼집내지 않고 구워야 맛있어요. -우리집 손님들에게 검증받은 사실입니다-
    구운 전어의 비늘이 붙었는지 아무도 모르며, 더욱 고소하다고 해요.
    칼집을 내면 맛있는 기름기가 빠져나간다고 절대 칼집내지 않습니다.
    한번 해 보세요. 맛의 차이가 있어요.

  • 5. 시원한 바람
    '07.9.12 12:31 PM

    시집가면 간다고 알리고 가기 *^ ^*

  • 6. 하나
    '07.9.12 3:03 PM

    뽀공쥬님 - 결혼은.. 내년 느~즈막히 가길 갈거 같은데..^^;;
    그전에 요눔 저눔 할일이 많이 생겨서요~ ^_^ 미리축하(?) 감사드립니다~!!

    둥이둥이님 - 오~ 좋은정보..좀더 간단하고 맛있게 해먹을수 있겠네요~!!
    둥이님댓글 추천 꾹~~~~!!ㅎㅎㅎ

    시원한바람님 - ㅎㅎㅎ 아마도..블로그엔 살짝~ 알리겠지요~ ^^;;

  • 7. 비타민
    '07.9.12 3:53 PM

    방어가 저렇게 생겼군요... 방어회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좋아하는데.... 음... 생긴걸 첨 봤어요..^^ (이제까지 전... 왜 병어랑 비슷하게 생겼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던 거죠..?ㅋㅋㅋ )

    한동안 개인사정이... 뭘까요.... 궁금한데.... 좋은일인 거죠..?????
    혹시 편집작업과 관련 있는것 아닐까요??? 만약 그렇담 꼭 알려 주셔야 해요~~~

  • 8. 하나
    '07.9.12 6:35 PM

    비타민님 - 방어회..한번도 못먹어봤는데.. 저도 맛보고 싶어요~ ^^
    편집?? 혹시..책같은거요??
    아마도..가 아니구요.. 절대~ 그런일은 없어요..^^
    요리는 취미일뿐~!! 무엇보다 책 낼실력도 안되구요~^^

  • 9. 이영희
    '07.9.12 9:01 PM

    헉...
    전어랑 아지랑은 전혀 다른 생선 입니다...^^;;

  • 10. 달빛세상
    '07.9.13 9:10 AM

    워떤 분인지 몰라도 봉잡으셨네유~~
    요리솜씨에 착한 마음씀씀이 까지...
    저도 미리 축하

    그런데 전어 구울때 컨벡션에 바트에 올리는거 아니지요? 그냥 망에다 올리는 게 맞겠지요?
    바보 같은 질문..

  • 11. 하나
    '07.9.13 9:18 AM

    달빛세상님 - 돼지고기나 닭고기같은 기름기 빠져야 하는것은 철망을 사용하지만..
    생선은 보통 오븐팬에 호일을 깔고 굽는답니다..^^
    미리 축하 감사드려요~~~~~~~`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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