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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치국물의 새로운 변신

| 조회수 : 6,507 | 추천수 : 134
작성일 : 2007-07-13 13:02:06
예전 엔지니어님의 글 속에 김치국물을 양념으로 쓴단
걸 읽은 적이 있어요.

늘상 읽을거리로 생각하다가 해봐야지 마음먹고
남은 김치국물을 병에 모아 두니

고추 양념은 가라앉고 맑은 국물로 분리가 됩니다.
맑은 국물은 다른 병에 담아 국 요리에 쓰고
이 걸쭉한 양념은 생 나물 무침에 쓰고 고등어등의 비린
생선을 지질때 쓴답니다.

***생나물 무침
1. 김치 국물 양념에 고추가루 1작은술과 깨소금,매실액을 넣고
버무리면 식초를 쓸 필요가 없답니다.
이미 신 맛이든 김치국물 양념에 있기에.

***비린 생선 조림
1.비린 생선을 손질후 김치국물 양념에 고추가루,간장을 넣고
나머지는 같은 방법으로 조리면 된답니다.
이미 김치국물 양념에는 마늘과 생강등의 여러가지 들어 있기에.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영
    '07.7.13 1:22 PM

    친정 엄마랑 똑같이 쓰시네요^^
    그 맑은 국물로 한 국이 넘 먹고 싶어요 ㅠㅠ

  • 2. 몬아
    '07.7.13 2:06 PM

    ㅜㅜ 국물 많이 버렸는데 앞으로 꼭 실천해야겠어요..그동안 버린국물 아까워라~~

  • 3. 봉선화
    '07.7.13 10:31 PM

    시어머님께서 국물도 물로 혼합하여 찌개를 끓을때 쓰더라구요.

  • 4. 플라워
    '07.7.15 12:34 AM

    아~~저도 맨날 버렸는데 중요한 팁이네요 감솨~~

  • 5. cecile20
    '07.7.15 5:09 PM

    전 김치국물 따루 모아서 김치전이나 부대찌게 할때 썼는데 따루 양념 안해도 되니 좋아요 ^_^

  • 6. 아들바위
    '07.7.16 9:13 PM

    저도 김치 국물은 늘 모아두어요. 체기가 있을때나 소화가 않될때 김치 국물을 마시며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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