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얼렁뚱땅 백숙

| 조회수 : 6,368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7-06-09 08:31:22
원래 우리집 아저씨가 닭을 줄때 국물 같이주는것을 싫어해요
그래서 국물없이 닭만 올리면 고기만 쏙 드시구
다음에 죽을 드신답니다.
닭 담은 그릇은 내열 비빔기 랍니다.






징광옹기로 한번 차려 봤어요






저는 불린 찹쌀을 한번 쪄서 닭 속에 마늘과 같이 넣는답니다.










이번에 거금을 주고산 샐러드마스타 냄비에 끓여 보구요













우리집 아저씨 것은 징광솥에 끓였답니다.








반찬은 이렇게~~~










www.mycookingnote.com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자
    '07.6.9 9:20 AM

    뭐~~태클거는건 아니지만, 남편을 아저씨라 호칭하심은 좀 ~~ 처음엔 진짜 아저씨한테 해주신건줄 알았어요.
    그리고 남에게 내 남편을 소개할때, 드시구, 드신답니다..이런표현은 하시는게 아니랍니다.

    음식은 참 정갈하고 맛있어보여요.

  • 2. skylover
    '07.6.9 10:43 AM

    ㅋㅋ... 오빠라고 부르는것보담 났죠..
    음식점 음식 같아요...얼렁뚱땅이 아니네요

  • 3. troy
    '07.6.9 4:00 PM

    힘내자님 의견에 동감.
    남편한테 극존칭 쓰는거 듣는 입장에선 닭살이....

    무조건 존칭쓰면 좋은줄 아는 사람들 보면,,,쫌 그래요.
    남편더러 오빠는 약과고, 우리 아빠가,,,그러는 사람보면, 입을 꿰매 주고 싶다는.

  • 4. 제넬
    '07.6.9 4:15 PM

    저는 신랑 백숙해주면 달랑 김치 하나에 소금 하나만 내놓는데..
    어구.. 이거 저희 신랑이 보면 안되는디~~~
    그릇도 정갈하니 너무 이쁘네요....

  • 5. 슈퍼우먼보영맘
    '07.6.9 4:20 PM

    요즘 담백한 백숙이 땡기던차에 보는것만으로 배부르네요..^^

    아는 애엄마도 남편을 우리집아저씨~ 라고 부르는데, 젊은사람이 그렇게 부르니
    별로더라구요.. 마치 종속관계로 엮어진 것같아서리......
    옛날 분들은 우리집 쥔양반~ 이렇게 부르는것은 들어봤지만요....

  • 6. 써니
    '07.6.9 4:22 PM

    헉...입을 꿰매주고 싶다뇨...--;;
    저도 40대라 그런 호칭들이 많이 거슬리긴 하지만, 넘 심한 표현이시네요...
    원글님한테 대놓고 한말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론 그리 느끼실테니 상처받으실것같네요.
    그리고, 제보기엔 원글님이 남편분을 아저씨라 호칭한것이나, 극존칭을 사용한것은
    재미있게 쓰시려고 한것 같은데, 너무들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글도 말과 똑같습니다...어쩌면 더욱 상처받을수 있어요...남아있으니까요...
    표현이나 방법에 있어서 한번 상대방의 맘이 되서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고, 원글님 밥상, 정말 정갈해보이네요. 고수신가봐요~~*^^*

  • 7. 해피맘
    '07.6.9 4:38 PM

    써니님 말씀에 200% 동감합니다.
    백숙 너무 맛있게 보여요.^^
    역시 한식에는 옹기가 잘 어울리네요.

  • 8. 피자소녀
    '07.6.9 5:38 PM

    반찬과 그릇이 너무 정갈해보여서 좋아요^^
    다들 살아가는 방법이 제각각이겠죠
    다른사람 말은 흘려들으세요
    깔끔하신분 같네요 솥도 탐나요 ^^

  • 9. 행복지수
    '07.6.9 9:03 PM

    김치종류도 많네요
    저도 한가지 알려드릴께요
    좋아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찹쌀로 밥하실때
    여러가지 야채하고 통마늘 넣어서 하면 더 맛있더라고요
    저는 닭냄새 별로 안 좋아해서 밥은
    그렇게 해서 먹으니까 맛있네요
    정갈한 한식상차림을 보는것같아 보기 좋아요

  • 10. 마리s
    '07.6.9 11:06 PM

    저기~ 뽀미엄마님은 며느리까지 보신, 연세가 좀 있으신 분으로 아는데요 ^^;;

    그정도 나이의 어머니들은 우리아저씨정도의 표현들 많이들 쓰시는것 같더라구요..
    82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계시잖아요~

  • 11. 하나
    '07.6.9 11:14 PM

    하핫~ ^^;; 저도 지금 삼계탕 끓이구 있어요~~~~
    배가 아주 통통하니~~~ 식욕을 마구 자극시키네요~
    마늘장아찌 지대로 맛있게 생겼네요~ ㅠ.ㅠ

  • 12. 캐로리
    '07.6.9 11:31 PM

    아직도 오빠라고 부르고 있는... ^^;;;
    정말 식탁이 정갈하네요.

  • 13. 미니쭈니
    '07.6.9 11:52 PM

    82에는 댓글을 쓸때도...신경을 바짝 쓰면서 달아야 돼요
    안그러면 철자나 문법에 지적을 받으니...
    좀 틀려도 너그러이 넘어가면 될것을...작문시간도 아니고 꼭 그렇게 하셔야 되는지
    한잔했음 자야 되는데...잠이 안와서 구경다니다가 욱...해서 죄송합니다

    뽀미맘님 정갈한 밥상 구경 잘했습니다 ^^

  • 14. mamamia
    '07.6.10 5:39 AM

    키.톡.의 댓글은 음식에 관한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키.톡.은 그 취지가 음식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생긴 걸로 아는데,
    가끔씩 음식과는 전혀 상관없는 태클로 글을 올리신 분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아요.
    저를 포함한 많은 82식구들이 키.톡.에서 알게 모르게 큰 도움을 받고 있을텐데요,
    정성껏 요리하고 세팅하고, 그 와중에 사진찍어 글 올리시는 분들께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아니지만, 뽀미엄마님은 이미 손주까지 보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예의범절 모르시는 분도 아니구요.

    상처가 되는 댓글 다시는 분들--다는 아니겠지만--가운데 정작 요리에 대한 정보과 글을 올리시는 분은 몇 분 안되는 듯.
    여기 저기 돌아다니시면서 사감선생님처럼 굴기보다는
    나눔의 미덕을 좀 더 아는, 넉넉한 마음의 82식구들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 적었습니다.
    (쓰고보니 음식얘기는 아닙니다만...^^;)

  • 15. 보라
    '07.6.10 10:22 AM

    윗분말씀~ 동감이요 모든좀너그럽게~~~~~ 밥상 넘 정갈하시네요^^

  • 16. 잠시만
    '07.6.10 4:19 PM

    물론 여기는 요리사이트이지만
    결국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니 일상의 이야기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와중에 서로 악의없는 조언이나 충고등이 오갈수도 있는거지요.
    충고는 조심스러워야 겟지만
    힘내자님의 의견피력은 충분히 순수하게 받아질만한 수준의 예의를 갖추셨다고 보여집니다.
    내 말에 다른 의견은 모두 "태클이다,사감선생님처럼 굴다"라고 말하는 것 또한
    또다른 사감선생님처럼 군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는거거든요.
    요리사이트이니 요리애기만 하라는것도 무리지요.
    그렇다면 요리얘기만 해야지 남편이니 자식들얘기도 하지 않아한다는것도 아닐텐데요.
    의견이 오고가는데엔 분명히 예의범절이 필요하지만
    나이의 많고 적음은 다른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17. 연주
    '07.6.11 11:09 AM

    리플 다신 분들 말씀 다 맞지만...ㅠ.ㅜ
    그냥 키친토크엔 요리만 봐 주시면 안되나요?
    뽀미엄마님 상처 받으셨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8 소년공원 2026.02.16 1,853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8 챌시 2026.02.13 4,100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080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384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547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456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357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9,230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353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77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29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67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3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1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84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9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62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4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2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2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9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73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79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64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2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3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98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4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