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님의 바나나빵 한번 맹글러 볼려고 며칠을 별렀다가
바나나3개가 있어서 만들었어요.
근데 전 맛있는데,
우리 애들이 맛없어서 싫다네요.
그래서 먹기 싫음 관둬라하고 제가 먹다가 한쪽만 잘라먹어도
배가 불러 비닐팩에 넣어 냉동시켰어요.
며칠후, 밥도 없고 먹을것도 없고 해서 냉동실 한켠에 있는 바나나빵을 몇쪽 꺼내 먹었더니
이거뭐, 시원하고 부드럽고 달콤하고 굉장한 맛이에요.
너무 맛있어 우리 작은애-중학생-줬더니 "엄마 이거 진작주지" 이러는 겁니다.
생명수님 레시피는 실전에 강한거 같습니다.
며칠있다 모든 재료가 모이면 당근 바나나 쥬스 도전할 예정입니다.
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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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님의 바나나빵
연꽃아씨 |
조회수 : 5,068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7-05-19 12: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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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생명수
'07.5.19 3:59 PMㅋㅋㅋ 맞아요..제가 만든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별루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아무래도 버터 안 넣고, 설탕을 적게 넣어서, 좀 덜 달고 그런 경향이 있죠. 우리남편도 보통 제가 만든빵 시큰둥 할 때가 많아요....
근데 혹시 학생이 처음엔 배가 불렀고 나중엔 배가 고팠던 거 아닐까요? 헤헤
전 가끔 남편이 배고플 때 남편이 잘 안 먹는 빵 내놓거든요. 그럼 잘 먹어요 ㅎㅎ2. 연꽃아씨
'07.5.19 4:08 PM그러고보니 그런것도...^^
근데 아이스바나나빵(?)은 굉장히 달던데요.
바나나가 칼로리 되게 많죠?3. 파우더
'07.5.20 7:11 PM당근호도쥬스도 너무 맛있어요.. 어제부터 따라해봤는데 아이 당근먹이기에는 최고입니다.
6살 울아이 엄지손가락 들던데요...호두도 넘 고소하구요.
이제 빵만들기도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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