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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삭~아삭하고 고소한 배추전

| 조회수 : 5,750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7-02-13 17:36:35
배추, 밀가루만 있으면 고소하고 맛있는 배추전이 뚝~딱~!!

아삭 아삭 씹히는 맛~, 고소한 맛을 원하세요?

그럼 배추전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3인분)

배춧잎(6장), 소금(0.6큰술), 밀가루(3큰술), 식용유



[밀가루반죽]

밀가루(6큰술), 물(1컵), 소금(0.2큰술)



[양념장]

간장(1큰술), 식초(0.5큰술), 설탕(0.5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깨끗하게 씻은 배춧잎에









배춧잎 한 장마다 소금(0.1큰술)을 뿌려 15분 정도 놓고









밀가루를 묻치고









제시한 분량의 밀가루 반죽에









배춧잎 한 장씩 묻쳐









식용유(3큰술)를 두른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지져주면









아삭~ 아삭~하고 고소한 배추전이 된답니다.





진짜 오랜만에 밑반찬도 만들었어요.

밑반찬으로 너무 맛있는 부드러운 진미고추장볶음과.^^





칼슘의 왕인 잔멸치볶음을 만들어 밥상이 좀 풍성해진 요즘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모스
    '07.2.13 5:50 PM

    진미고추장볶음 레시피 알려줘여요.진짜 맛있게 보여요

  • 2. 비파
    '07.2.13 10:54 PM

    오홋! 배추전 제가 참 좋아라 하는뎅~~~~~~~
    맛나겟어요오~~~~~

  • 3. 아자비니
    '07.2.14 12:33 AM

    후훗 저도 얼마전에 언니가 해줘서 먹어봤는뎅...
    언니는 배추를 그냥 밀가루 반죽에 묻혀 부치던데요...
    그런데 반죽을 좀 되게 해서 배추에 발라주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두껍지는 않게요...
    밥반찬으로도 괜찮았어요... 초간장과 함께...
    느끼하지않은 상큼한 맛이랄까?
    첨먹어보는데도 맛있게 잘먹었네요..

  • 4. white
    '07.2.14 8:42 AM

    배추전도 집집마다 부치는 방법이 다른가봐요.
    시댁이 안동이여서 제사때 꼭 배추전을 부쳐요.
    시댁에서는 배추를 안 절이고 밀가루 반죽을 아주 묽게 해서
    배춧잎을 2~3개 옆으로 포개서 크게 한장 부쳐요.
    배추겉부분 말고 중간 부분을 써야 억세지 않는 것 같아요.
    배추전은 배추가 맛있어야 정말 맛있어요.
    맨 처음 시집와서 먹을땐 너무 너무 맛있어서 제가 다 먹었었는데
    지금은 질려서 안 먹게 되네요.
    저는 이번 명절때도 배추전 실컷 부쳐야 한답니다.

  • 5. 오월맘
    '07.2.14 11:01 AM

    진미고추장볶음 레시피 보고파서 홈피 들어갔는데 감탄하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6. 라니
    '07.2.15 1:16 AM

    저도 이번 명절에 배추전을 부쳐볼까 해요. 잘잘한 부침개들과는
    달리 부쳐놓으면 뽀대도 나고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잔손안가게 금방 부치구요.
    윗님처럼 두세장 같이 포개어 부치는게 더 큼지막히 먹음직한데
    역시 소금간을 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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