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청국장만들기

| 조회수 : 4,37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2-08 14:52:06
청국장만들기

청국장은 구수한맛과 약간의 쿰쿰한 시골냄새가 나는게 제맛이죠

요즘은 청국장을 집에서 띄워드시는 분들이 많아지는데 그래도 시골아랫목에서 띄운청국장만하겠어요^^

청국장은 우리몸에도 좋으며 청국장을 잘 말려 알이 가루를 만들어 언제던지 쉽게

드실수 있어 웰빙음식으로 이만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청국장한번 맛있게 잘 끓여 드셔보세요^^



1. 콩을 깨끗이 티없고 돌없이 잘 콜라 내어야한다

2. 깨끗하게 잘 씻은 콩은 8시간정도 물에 불려둔다

3. 가마솥이나 찜통에 콩을 넣고 8시간정도 삶는다

이때 물조절 불조절은 콩양에 따라 다르니 잘 마추어준다

보통 콩이 물에 푹 잠기고도 물이 콩높이보다 4분에 1정도는 올라와야한다

4. 잘 삶은 콩은 일단 물기를 없애야하기때문에 물이많이 남은경우 걸러 물기를 없앤다음

다시 가마솥이나 찜통에 부어 약불에서 뜸을 들인다

5. 삶은 콩은 일단 한김 뺀다음 짚을 깐다음 그위에 깨끗함 천을 올려 그위에 콩을 붓는다

  (짚은 처음부터 큰 박스를 구해 그안에다 준비해둔다)

또다시 위에 천을 잘 덮고 박스를 봉한다

6. 따뜻한 방에두고 이불로 덮어준다

(이불을 너무 많이 덮거나 온도 조절이 안되면 콩에서 신맛이 날수도 있답니다.)

7. 온도는 30도에서 35도 정도로 적정하게 해두고 3일정도 지난후 열어본다

(혹시 중간에 열어보면 안되요 손을 대거나 자꾸만 열어보면 안됩니다.)

8. 잘 띄워진 청국장을 꺼내어 절구나 대야에 담고 살짝 빻아줍니다.

(이때 소금을 살짝 뿌려가며 빻아줍니다.)

9.청국장은 오래드시려면 먹을양만큼 묶음해서 냉동보관하시면 6개월정도까지는 괜찮아요^^



tip 혹시 청국장을 띄웠을때 곰팡이 균이 보이더라도 먹을수 있습니다. 버리지마세요

그리고 주위나 잘띄워진 청국장이 있으면 조금씩 묶어 냉동보관하셨다가 청국장만들때 미지근한 물에 개어 삶은 콩위에 뿌려주면 청국장 균이 생겨 더 맛있는 청국장을 만들수 있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혜선
    '07.2.8 3:39 PM

    전 그냥친정에서 가져다먹어요...^^

  • 2. 캐로리
    '07.2.8 4:05 PM

    전 몇번이나 실패했어요. 물기를 제가 안해서 그런가바요. 콩만 사놓고 의욕상실...

  • 3. 울라
    '07.2.8 4:20 PM

    저두요....친정에서 청국장이랑 청국장(약콩으로만든것) 그냥 갖다
    먹어요....

  • 4. 은재네된장
    '07.2.8 5:31 PM

    청국장은 물기가 없어야되요 물기를 제거하고 한번해보세요 캐로리님 ㅎㅎㅎ 청국장 담기가 그리 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몇번해보시면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겨요^^

  • 5. 쎄쎄
    '07.2.8 6:13 PM

    은재네 청국장, 맛된장 맛있어요
    이런 노하우가 있었네요

  • 6. 박정혜
    '07.2.9 9:03 AM

    전,, 친정엄마가 매번 만들어다 주셔요^^

  • 7. 잼뱅이
    '07.2.9 4:12 PM

    압력솥으로 약한불로 한시간 반정도로 삶아서 청국장 제조기로 했더니 잘된것 같던데
    일반 솥으로 오래 삶으면 더 좋은가요?

  • 8. 은재네된장
    '07.2.10 11:37 AM

    아무래도 전통방식으로 하는게 더 맛있을거예요 저희도 요구르트 제조기가 집에있어 한번 해봤는데요 줄은 많이 생기는데 맛은 역시 옛어른신들이 하던 그래도 그방식대로 하는게 제일이더라구요^^
    그래도 집에서 요구르트제조기로 하시는것도 나름대로 맛있을거예요

  • 9. 파란달
    '07.2.10 4:49 PM

    아.. 청국장.. 저희 엄마도 요구르트 제조기에 만들어다 주시는데,
    약간 낫또 비슷한 느낌이예요. ㅋㅋ
    사진 속 청국장 푹~ 퍼다가 보글보글 찌개 끓여 먹고 싶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4,794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647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312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6 소년공원 2026.01.25 10,035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120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864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021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87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60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4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3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3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9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1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21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8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6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7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3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2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4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9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6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99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4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87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2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22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