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어주고 싶은데... 찌개도 한두번이고
말려서 갈아먹기는 귀차니스트가 할일은 아닌듯하고...
해서,
식빵 반죽에 마구마구 넣어줬습니다.

굽는동안 집안에 구수하게(?) 풍기는 청국장띄우는 냄새~~~
많이 부풀지는 않더군요
식혀서 잘라 먹어보니 "청.국.장.식.빵" 맛입니다
푸하하~~ 구수합니다 --;;
플랙씨드도 갈아서 넣었으니 몸에 좋겠죠?
피넛버터 발라먹으면 그다지 나쁘지않을듯한 맛이군요
열심히 먹어야지...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한데요...
청국장 끓이기 전의 냄새예요?
청국장찌개 냄새예요?
보기엔 참 맛있어 보여요
빵이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그런데요, 7-80도 이상에서는
청국장의 미생물이 죽는대요.
빵을 구울 때는 거의 200도가 넘으니
맛으로 먹는 거면 몰라도
청국장의 효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횐스님.. 청국장 띄우는 냄새 그대로에요~ ^^
김영자님.. 그런소리 저도 들은것 같은데,
그렇담 찌게도 마찬가지겠군요- 된장국 식혀서 한숟가락씩 넣었더니 끈끈한것이
영~ 먹기 부담스럽 더라구요 ㅡㅡ;;
말려야 한단 말인가....ㅜ.ㅜ
우리 신랑이 청국장 냄새난다고 엄청 싫어해서...
저는요. 무지 엄청 좋아하는데....
청국장 한 번 끓일 때마다 문열고 향수 뿌리고 온갖 난리를 펴야 했거든요.
인제 이런 빵 있으면 기냥 먹을 것 같은 예감이.....
근데,
냄새는 진짜 안나나여?
청국장찌게는 무지 좋아하는데...
청국장가루 저 먹어봤거든여...
그건 왜 못먹겠던지...ㅡ.ㅡ
청국장식빵맛 궁금합니다~^^
음냐..음냐..
청국장을 갠적으로 넘 조아라 하지만..해본적이 없어서 먹고 싶음 친정으로 가는 나
배울생각은 굴뚝이지만 도전은 안하고 있는 게으름....
글구 갠적으로 청국장 냄새 넘 구수하고 좋은디..청국장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 경기 일으킨다죠..
유학할때도 청국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엄마 들어오면 내내 청국장 찌개만 해달라했던 기억이 스물스물..
이제 겨우 10시 배고푸당...
음...맛이요~
살짝 청국장맛이 납니다 역한건 아니구요
토스트해서 피넛버터를 발라줬더니 7살 제아들이 잘먹네요
ㅎㅎㅎ 청국장이 들어있으리란 생각은 절대 못하죠
청국장의 진 때문인지 쫄깃한 식감은 없구요
약간 부슬거리는듯(?) 싶지만 구수...해요
답이 됐는지 모르겠어요~
오우,,,그 맛이 궁금합니당,,,^^